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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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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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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더기 졸업유예 위험… ‘고교학점제’ 미이수생 비상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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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일 첫 대규모 촛불집회… 시민 ‘분노의 목소리’ 뭉친다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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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업무, 체육건강과 이관은 성급”
2024-1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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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마이스터고’ 전국 57곳중 경기도내 3곳 불과 지면기사
북부는 아예 없어 “추가 지정을” 道교육청 “교육부에 의견 전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고등학생 수 1위인 경기도에 기술명장을 키우는 ‘마이스터고등학교’는 단 3개교에 불과해 경기도교육청이 마이스터고 추가 지정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57개교의 마이스터고 중 도내에 있는 마이스터고는 3개교 밖에 되질 않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로 기술명장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다. 무엇보다 교육부에서 재정 지원이 이뤄지고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상 자율성이 보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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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대학 총장들과 ‘미래 대학입시 개혁안’ 논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교육청의 대학입시 개혁안을 대학 총장들에게 설명하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269차 이사회에 참석한 임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와 대학이 상호 협력해 교육의 본질을 찾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입시제도를 함께 만들어 경기도교육청 대입제도 개편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대학도 공감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평가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교육감은 “학교 현장뿐 아니라 대학도 공감하고 인정하는 평가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공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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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입 후배들과 똑같이 배워야… 복학 의대생, 수업 정상화 먼길 지면기사
경인지역 5개 학교 ‘신청 완료’ 배정 문제, 온라인 전환 등 검토 ‘의정갈등’으로 학교 수업을 거부하던 경인지역 의과대학생들이 모두 학교로 돌아왔지만, 아직 수업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모습이다. 1일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학대(의학전문대학원) 등을 포함한 경인 지역 5개 의대에 따르면 이 학교 의대생은 지난달 31일까지 복학 신청을 완료하며 학교로 복귀했다. 정부는 지난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한다는 전제하에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지난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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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경기인천 의대생… 복학·수강신청에 어수선한 한 주
‘의정갈등’으로 학교 수업을 거부하던 경인 지역 의과대학생들이 모두 학교로 돌아왔지만, 아직 수업 정상화가 이뤄지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모습이다. 1일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학대(의학전문대학원) 등을 포함한 경인 지역 5개 의대에 따르면 이 학교 의대생은 지난달 31일까지 복학 신청을 완료하며 학교로 복귀했다. 정부는 지난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한다는 전제하에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지난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2월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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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목표 초과 달성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1분기 기준 신속집행(주요사업비) 2조3천520억 원, 소비·투자 분야 4조96억 원을 집행해 교육부가 설정한 1분기 목표치를 각 1천357억원·300억원 초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시설사업, 정보화 장비 구입, 급식기구 등의 조기 발주 및 선급금 지급 독려 등을 통해 재정 집행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5월에 지급하던 지방공무원 성과상여금의 지급 시기를 3월로 조정한 것도 실적 초과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본청 재정집행점검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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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 통해 편의성 높여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새로 개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활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gong-u.goe.go.kr)에 접속하면 교육활동 개설, 강사 등록, 학생 모집 등을 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출결 관리, 학습 이력 관리, 이수증 발급 등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31개 지역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680여 개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지난 31일까지 19개 지역에서 수업이 시작됐고 나머지 12개 지역도 순차적으로 학생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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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사, 교권침해 큰 충격… 일반 사건과 달리 판단을” 지면기사
전문가들, 특수성 감안 주장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권침해로 판단해 경찰로 형사고발한 8건 중 절반 이상인 5건이 불송치 등의 결정으로 피해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가운데(3월26일자 7면 보도) 교권침해 사건의 특수성을 감안, 일반 사건과 다른 판단을 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31일 양정호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학교라고 하는 곳은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형성돼 있는 곳”이라며 “교사의 경우 학교에서 심하게 모욕을 당하는 등 교권침해를 당하면 평생 동안 못이 박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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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경기] ‘유보통합’ 안정적 추진… 미래 인재와 함께 커가는 경기교육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 제작 지원┃도교육청 ‘2025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본계획’ 어린이집·유치원 합쳐 교육 질 향상 핵심 작년 준비단 신설 등 정책에 적극적 대응 현장 목소리 귀담아… 실질적 지원 강화 ‘모델 개발·체계 일원화’ 질적 향상 도모 현장자문위·TF 등… “선도적 역할 최선”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본계획’을 토대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유보통합’ 정책 실현의 토대를 닦고 있다. 도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안정적인 유보통합 체계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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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경기] 경기도만의 유보통합 모델 찾아… 견고한 기반 쌓는다 지면기사
경기도교육청 제작 지원┃‘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시범사업 6곳 선정 영유아 교육·보육 질 단계적 상향 도모 사계절 생태 놀이 ‘의정부 호암유치원’ 통합교육 실시 ‘평택 팽성남산어린이집’ 지역 공유학교 ‘숲으로 올레’ 등 교류 학습공동체 운영하며 전문성 강화도 6곳 협의체 꾸려 원활한 정보공유 계획 경기도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라는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로 명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교육청은 이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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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경기] 인터뷰┃이주주 팽성남산어린이집 원장 지면기사
“선생님 1명당 3·4명 담당… 인력 확보로 보육 질 향상” “전문가 강의·한 주제 깊은 공부 선생님 연수 강화, 큰 호응 얻어” “시범사업으로 선생님 수가 더 늘어나 아이들 보육의 질이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이주주(사진) 시립 팽성남산어린이집 원장은 지난 28일 시립 팽성남산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립 팽성남산어린이집은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 모델을 찾기 위해 진행 중인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그는 “이 시범사업 덕분에 추가 인력이 일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70명인데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