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2025-01-30
-
[현장르포]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2024-12-30
-
자칫 무더기 졸업유예 위험… ‘고교학점제’ 미이수생 비상
2025-01-12
-
인천 9일 첫 대규모 촛불집회… 시민 ‘분노의 목소리’ 뭉친다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업무, 체육건강과 이관은 성급”
2024-11-18
최신기사
-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3차 강제구인·구치소 현장조사’ 불발 지면기사
23일 4차변론 尹-김용현 만날수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2일 윤 대통령에 대한 3차 강제구인과 서울구치소 현장조사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직접 출석할 예정으로 이번 사태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도 증인 신문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 2명이 서로 만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처럼 사태의 진실이 베일을 벗고 있지만, 윤 대통령은 계속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공수처는 이날 “공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공포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도내 교육공동체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의 책임과 의무를 규정하는 내용이 담긴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38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17일부터 시행됐다. 조례에는 학교 교육활동에의 성실한 참여,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연구활동 존중, 학교문화 회복과 제고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등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이에 따른 책임이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교
-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경기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15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시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2021년에는 지역사회 소외청년 및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해부터는 고용노동부의 신규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
-
공수처, 서울구치소 진입… 강제구인 시도 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탄핵소추 사유들을 부인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3차 강제구인 시도에 나섰다. 23일 오전 10시20분께 공수처 차 한 대가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과해 내부로 진입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구치소 내 조사실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윤 대통령이) 소환에 불응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강제구인에 나서고 있다”며 “오늘 강제구인을 시도하겠다”고 밝힌
-
‘안갯 속’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정책에 경기도교육청은 기다림 뿐
정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학교 현장도 도입 찬반 의견 나뉘어 혼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정책이 방향성을 찾지 못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도 정책 추진의 방향을 잡지 못하며 학교 현장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AI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교육부가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교사들 사이에서 디지털교과서 찬반 도입 의견까지 나뉘며 정책 추진이 갈수록 안갯속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 절차 돌입…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진행하고 있는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의 탄핵 사유를 판단하기 위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증인들을 불러 신문하는 절차에 돌입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오는 23일 열리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 김 전 장관을 첫 번째 증인으로 소환한다. 현재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상태다.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를 봉쇄하고 계엄 저지 의결을 방해하기 위해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령부 병력을 투입한 혐의를 받는
-
대통령 첫 헌재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셀프 변론’ 지면기사
탄핵심판 3차 변론, 소추사유 부인 “계엄때 의원 끌어내라 지시 안해 선관위 전산 스크리닝하려 한 것” 구치소 아닌 軍서울지구병원 이동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해 탄핵소추 사유를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탄핵 소추된 역대 대통령 가운데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 열린 헌재의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해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선 사실
-
“2032학년도 수능 절대평가로… 논·서술형 도입이 절대적 필요” 지면기사
임태희 도교육감, 입시개혁 내놔 “사회 공감대 형성 많이 다뤄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수능에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내놨다. 2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임 교육감은 “수능에서 1점 차이가 일생을 바꿔놓는 이러한 제도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표준 단계다, 상당히 우수한 단계다 등 이런 정도의 절대평가 기준이면 대학에서는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 ‘비상계엄 선포 사유’ 설명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심판이 열리는 헌법재판소에 출석했다. 대통령이 헌재 심판정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11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청사로 들어섰고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바로 심판정으로 직행하면서 심판정까지 들어가는 모습은 노출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오후 1시 58분께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와이셔츠에 짙은 색상의 재킷을 걸친 양복 차림으로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정면을 응시하거나 방청석을 쳐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2032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 도입”
5단계·9월 실시… 수시·정시 통합전형 영어듣기 폐지, 논·서술형 평가제도 확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술형·논술형 평가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된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내놨다. 2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임 교육감은 “지금과 같은 수능 제도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수능에서 1점 차이가 일생을 바꿔놓는 이러한 제도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표준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