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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시의회 '3대 축제 스토리발굴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지면기사
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축제발전 연구회는 최근 '지역축제 핵심 스토리 발굴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에서 시의 3대 축제인 '남한산성문화제', '왕실도자기축제', '퇴촌토마토축제'에 대해 분석하고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회는 이주훈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노영준·왕정훈·주임록·최서윤·허경행·황소제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본 연구를 마칠 예정이다. 2024.10.30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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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장 재선거, 오는 12월12일 치러진다
광주시 체육회장 재선거가 오는 12월12일 치러진다. 광주시에 따르면 소승호 전 시 체육회장이 지난 24일 대법원에 '회장선거 무효확인 소송'과 관련한 상고 취하서를 접수(10월23일자 8면 보도)한 뒤 다음 날인 25일 처리됨에 따라 항소심의 선거 무효가 확정됐다. 이에 시 체육회는 30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재선거 위탁업무를 신청했고 일정 조율 결과 오는 12월12일로 선거일이 결정됐다. 선거 장소는 광주시민실내체육관이 유력시 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장 재선거는 오는 12월12일 치러진다. 시 체육회 정관상 체육회장 재선거 사유 발생 시 5일 안에 선거 위탁을 신청해야 하며 10일 이내에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시 체육회는 오는 11월4일 선거 업무를 총괄할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1~2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과 동시에 선거인명부 작성에 들어간다. 선거인단은 시 체육회 종목단체 대표 등 대의원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200명 이상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후보자는 12월12일 후보자 소견 발표와 재선거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소 전 회장은 2022년 치러진 시 체육회장 선거 당시 학력 위조 혐의로 지난해 5월 법원으로부터 직무 정지 결정을 받았다. 이후 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한 후보자가 시 체육회를 상대로 '회장선거 무효확인 청구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11월 승소했고 시 체육회가 이사회를 거쳐 항소했지만 올해 9월11일 다시 패소했다. 소 전 회장은 이에 불복, 지난 9월25일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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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가 '2024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공공업무 RPA 자동화 구축'을 주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29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정보화 우수사례 발굴과 정보화 트랜드에 대한 능력 제고 및 지역정보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도내 지역정보화 관련 최대 행사다. 광주시가 발표한 '행정·공공업무 RPA 자동화'는 로봇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이 하는 일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다. 광주시 RPA 자동화 구축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구축했으며 현재 시청 14개 부서의 22개 행정·공공 업무에 적용돼 로봇 프로그램이 매일 자동으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업무처리 시간 6천800시간 단축과 1억8천만 원의 정보화 구축 예산 절감 및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행정 업무의 처리 속도를 높임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주시는 최근 '2024년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과 '2024년 정보화 발전 유공 표창'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정보화와 혁신적 기술 도입에 있어 모범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보화 혁신을 향한 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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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축제발전연구회, ‘지역축제 핵심스토리 발굴 연구’ 중간보고회
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축제발전 연구회(대표의원·이주훈)는 지난 28일 '지역축제 핵심 스토리 발굴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착수 보고에 이어 광주시 대표 3대 축제의 주제인 남한산성문화제, 왕실도자기축제, 퇴촌토마토축제의 속성에 대해 자세히 분석했다. 각 주제의 역사, 문화적 배경 등 자체의 고유성을 시에 어떻게 연관 짓고 축제에 접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사항이 이번 보고회의 주요 내용이었으며, 보고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 의원 간 다양한 논의 또한 이뤄졌다. 왕실 도자기를 사용한 먹거리 부스 운영 및 토마토 요리 대회 등 그간 지역축제를 경험해 오면서 받은 시민들로부터의 제안과 각 의원들의 생각이 담긴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대표 의원인 이주훈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거대한 빙산에 비유하면서, 스토리텔링이라는 일각을 발굴해 내어 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광주시 축제발전 연구회는 이주훈 의원을 대표로 노영준, 왕정훈, 주임록, 최서윤, 허경행, 황소제 의원까지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 내부 단체로, 올해 12월까지 본 연구를 마칠 예정이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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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29개 아파트 전기차 충전 안전 점검… 열감지 CCTV 10단지 뿐
광주시는 지난 9월 한 달간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는 129개 아파트 단지 1천315기에 대해 소방·안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충전 차량의 온도 상승을 그래픽으로 감시할 수 있는 열 감지 CCTV는 10단지(7.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 결과 소방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유지·관리하고 있지만 안전시설은 화재 시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공급을 차단하는 질식소화포 25단지(19.3%), 차량 하부에서 소방호스를 연결해 상방향으로 물을 방수하는 상방향 살수장치는 3단지(2.3%), 충전 차량의 온도 상승을 그래픽으로 감시할 수 있는 열 감지 CCTV는 10단지(7.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점검 결과를 해당 아파트 단지에 통보할 계획이며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고 충전 구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화재 감지 센서, 질식소화포, 열 감지 CCTV, 상방향 살수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 제도개선 및 보조금 지원 방안을 경기도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잇따른 전기차 화재 발생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소방과 안전시설을 중점으로 점검해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입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사항은 아파트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전기 안전성,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의 작동 여부, 대피로 확보 상태, 점검일지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점검 시 아파트 관리소장 및 소방 관계자에게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설치 권고, 안전교육 및 훈련을 통한 안전 의식 제고, 정기적인 점검 주기 설정을 통한 시설물의 점검과 기록 관리, 안전시설의 구비, 충전 구역 주변 소방시설 접근성 확보 등을 적극 권고했다. 한편 방세환 시장은 “이번 점검이 공동주택 내 충전시설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이용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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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농업기술센터, 곤지암 청년 농업인에 양액재배 디지털교육 실시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곤지암 청년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양액재배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경기도농업기술원 양액재배 전문가 황지은 연구사는 기후변화와 토경 재배의 문제점, 일손 부족 등을 일시에 해소하는 방법으로 양액을 활용한 디지털 재배의 이점을 강조했다. 현재 곤지암에서 생산되는 가지는 재배면적이 35㏊로 경기도에서 생산량이 두 번째로 많고 '물생토'라는 자체 브랜드로 출하해 경매시장에서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 온난화, 연작에 따른 생산성 하락, 일손 부족 등 우리 농업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어 타개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양액재배를 하는 곤지암 가지 두 농가의 올해 소득은 토경 재배 농가보다 월등히 높고 폭염에도 재배 안전성이 높아 주변 가지 농가들도 양액재배로의 전환을 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등과 연계해 곤지암 가지 명품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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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중학교, ‘독도의 날’ 일본 왜곡에 교육으로 맞서다
독도의 날 124주년을 맞아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학생들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교육으로 독도 지킴이 활동을 펼치는 학교가 있다. 하남시 감일중학교(교장·정영숙)는 독도 지킴이 활동을 펼치는 '독도교육주간(21~25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땅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인 이해를 높이고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기획한 이번 캠페인에 학생들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학생들은 ▲독도의용수비대 국토 수호 정신 계승 교육 ▲'독도지킴이' 오행시 짓기 ▲독도 바로 알기 퀴즈 행사 ▲학교 곳곳에 독도 지형과 독도 바로 알기 홍보물 전시 ▲독도 북튜버 돼 독도에 관한 다양한 책 소개 등 전교생이 체험형 활동을 하면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독도 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학생은 “최근 뉴스를 보니 일본 초등학생 교과서가 개편되면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긴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영숙 교장은 “독도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주인 의식을 함양하고, 독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독도에 대한 역사적·문화적·미래적 자긍심을 높이는 학생들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독도 교육 지도 선생님은 “이론적이고 교과서 중심의 독도 교육을 넘어서서 학생들이 실제로 계획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독도 교육이 되도록 독도교육주간 캠페인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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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제 광주시의원 “포트홀 안전 관리·전기차 화재 예방대책 마련을”
광주시의회 황소제(민) 의원은 지난 21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름철 우기와 봄철 해빙기 및 동절기 제설작업으로 발생하는 도로 파임인 포트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친환경 전기차 차량 보급에 따른 화재사고 예방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황 시의원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포트홀 발생 건수가 전국적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며, 겨울철 도로포장 하부의 물기가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 아스팔트 균열이 생기고 제설작업으로 인한 염화칼슘, 소금 등의 도로 침투로 미세한 균열이 점차 커져 피해를 주는 게 포트홀의 주된 원인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발생된 포트홀의 규모가 크지 않다면 다소 불편한 정도에 그치겠지만 규모가 크다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신속하게 복구하지 않으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부 지자체는 파손에 취약한 버스 전용차로에 고강성 포장 도입을 추진했고, 미국 등 도로관리 선진국에서는 성능 중심 배합 설계법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도로포장 재료의 기술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와 일부 지자체에서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 영상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넓은 구역을 신속하게 보수·정비하고 있으며 도로포장 상태, 교통상황 및 지반 형태의 영향으로 재발생하는 경향이 있는 포트홀의 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히고 포트홀로부터 안전한 도로망 관리를 촉구했다. 황 시의원은 포트홀과 더불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 시의원은 “리튬 이온 배터리셀의 급격한 온도 상승이나 과충전 등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인데 현재 설치된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이 주로 연기와 열 배출이 어렵고 층고가 낮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하에 설치된 곳이 많아 일반 화재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 공동주택의 경우 전기차 충전기 969개소 이상이 지하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데 충전시설의 이전을 위한 용도변경 및 허가사항 등 애로사항이 있으며, 안정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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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다툼 끝낸 광주시체육회, 연말 회장 보궐선거 전망 지면기사
소승호 회장, 대법 상고 포기 밝혀 광주시체육회 회장 공백 장기화·법정공방 관련 조속한 정상화 요구 목소리(10월11일자 6면 보도="회장 공백 식물체육회 그만" 광주시 종목단체 반발)가 나오는 가운데 1년6개월 이상 끌어온 '소송전'이 마무리된다. 소승호 회장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힘에 따라 오는 12월 회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소 회장은 지난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제는 모든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시체육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소 회장은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후 저는 시 체육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싶었다. 그러나 학점은행제 경영학 학사학위 취득을 졸업으로 표기한 부분이 문제가 돼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면서 "제가 졸업 당시에는 경영학과 졸업증명서를 발급했기에 허위 기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법원의 2심 판결문도 사실과 다르게 조작된 부분이 있었기에 상고하려고 준비 중이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어 "하지만 이런 개인적인 억울함을 떠나 시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저는 시 체육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소 회장이 대법원 상고 포기를 밝힘에 따라 시체육회는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의거, 선거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거쳐 회장 보궐선거를 오는 12월 말께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사진은 광주시체육회. 2024.10.9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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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출연금, 시의회 상임위서 부결 지면기사
행정복지위, 타당성 논의끝 결정市 "출연금 편성 위한 사전 절차" 광주시문화재단 운영에 필요한 2025년도 출연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돼 파장이 일고 있다.21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2025년 '광주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이 부결됐다.시문화재단 출연금 동의안은 지방재정법 제18조 제3항에 의거, 시의회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에 시문화재단은 내년도 출연 예정 금액으로 총 111억5천600만원(인건비 31억3천400만원·운영비 67억9천900만원·자산취득비 9억4천500만원 등)을 요구했다.또 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따르면 시는 재단의 설립·시설·운영 및 사업에 필요한 경비 등을 예산의 범위에서 재단에 출연할 수 있다. 다만 사전에 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한다.이날 행정복지위에서는 "시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많은 시 출연금이 필요한가" 등의 질문이 나왔고 출연 예정 금액을 놓고 타당성을 논의한 끝에 부결시켰다.이에 시는 출연 동의안에 표기된 예정금액은 내년도에 출연하려는 예산이 아니라 문화재단으로부터 출연을 요구받은 금액일 뿐으로, 출연 여부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절차적 행위라는 입장이다.시 관계자는 "광주시문화재단에 2025년도 예산을 출연하기 위해 미리 의회의 의결을 구하고자 하는 사항이며 출연금액에 대한 동의가 아니라 출연 여부에 대한 동의로서 출연금 편성을 위한 사전절차"라고 말했다.이어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 2025년 당초 예산 심의를 앞두고 관련 부서에서 적절한 출연금의 규모를 검토 중에 있다면서 "이번 출연 동의안에 대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선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시의회 출연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광주시문화재단 운영에 필요한 2025년도 출연금이 시의회 상임위에서 부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은 광주시청과 광주시의회 청사 전경. /경인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