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웅기 기자
지역사회부
안성담당 민웅기 기자입니다.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 마음가짐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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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 구간 개통, 3조원급 생산유발 효과 기대감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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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린토피아, 소화용수 70여t 끌어다 세탁… 당국 조사 착수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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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안성~구리고속도로 개통… 남안성 분기점~남구리 나들목 39분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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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의료폐기물 소각장 분쟁 일단락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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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설로 붕괴사고 잇따라… 사상자 8명 발생
2024-11-29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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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농민단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즉각 선포 촉구’
안성농민단체들이 4일 안성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즉각 선포’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안성농민회와 카톨릭농민회 안성시협의회 등이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달 27일과 28일 연이어 안성에 내린 폭설로 인해 지역내 하우스와 축사, 농가 창고 등이 무너지고, 애지중지 사육하던 가축들이 대량 폐사하는 등 막심한 피해를 본 상황에서 복구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체들은 “안성농민들은 지난 여름에 폭염으로 인한 과일과 쌀 등의 작물이 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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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의료폐기물 소각장 분쟁 일단락 지면기사
북산환경·양성면이장단協 상생협약 악취·소음 기준 초과땐 ‘중지’ 약속 안성시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2017년 7월3일자 19면 보도) 사업자와 주민들 간의 분쟁이 7년만에 일단락됐다. (주)북산환경과 양성면이장단협의회는 4일 양성면사무소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에 따른 상생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의료폐기물 소각장은 (주)북산환경이 안성 양성면 장서2리 407-13번지 일원에 건립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병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수집해 1일 48t의 의료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물이다. 앞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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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비상계엄에 흔들리지 않고, 폭설 피해 복구에 최선 다하라”
“일상복귀 위한 행정력 집중” 공직사회 주문 김보라 안성시장이 밤사이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공직사회에 “흔들리지 않는 시정 운영은 물론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관내 폭설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라는 주문을 내렸다. 김 시장은 4일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상황 점검과 시민들의 정신적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국가적으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고,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지만 앞으로의 향방은 알 수 없다”며 “이런 때 일 수록 공직자들은 협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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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북 다리 잇는’ 안태호 민주평통 자문위 안성시협의회장 지면기사
“평화통일 당위성, 시민공감 형성… 소통 이어나갈 것” 올해 48세… 지역 최연소 파격적 선임 남북관계 경색 시 활동 어려워져 고민 어려움 속에서도 활동 멈추지 않을 것 “안성의 중장년층을 넘어 청년층에게도 통일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미래 다가올 남북통일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9월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안성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안태호 협의회장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이같이 밝혔다. 안성이 고향인 안 협의회장은 1976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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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설로 인한 피해 심각…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
관내 농축산 농가와 사유시설 등 현재 피해액만 352억원 이상 집계 안성시가 지난달 27일과 28일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관내 공공 및 사유시설 파손과 농·축산·과수농가의 심각한 피해가 속출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기준, ‘관내 폭설 피해현황’을 집계한 결과 농·축산·과수농가의 시설 등 1천여 건의 사유시설 피해와 공공시설 15건 등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고, 이로 인한 재산 피해는 총 35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관내 공장 등에서 캐노피와 천장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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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폭설로 붕괴사고 잇따라… 사상자 8명 발생
안성시에 지난 27일과 28일에 연이어 내린 폭설로 인해 공장과 창고 등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28일 9시 기준 대설경보 피해에 따른 관내 피해 내역을 집계한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공도 송원육교 캐노피와 다목적 야영장 파손 등 5곳이 피해를 봤고,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7채와 창고 8곳, 농축산업 시설 138곳 등 총 16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안성시 서운면에 소재한 두 곳의 공장에서는 각각 캐노피와 천막이 붕괴해 박모(71)씨와 이모(43)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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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교내 충혼비 국가현충시설로 지정
학도의용병으로 한국전쟁 참전해 순국한 9명의 재학생 기리기 위해 건립 한경국립대학교는 안성캠퍼스에 소재한 충혼비가 최근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된 충혼비는 한경국립대의 전신인 안성공립농업학교에 재학 중이었던 김진표 학생 등 9명이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해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1991년 12월 건립된 비다. 충혼비 건립 추진과 비용은 당시 재향군인회 한재은 회장을 필두로 동문회 및 관내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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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 초석’ 경기 C-Sport 과학 발명창의력대회 성황 지면기사
2024년도 제11회 경기 C-Sport 과학 발명창의력대회가 최근 안성맞춤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40여개 교육기관과 개인 등 4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초등부의 경우 ‘투석기’와 ‘만능주행차량’을 주제로 출품작을 제작했으며, 초등고학년 및 중학부와 고등학부는 로봇창작·자유창작·기계창작·교량창작 등 4개 부문에 나눠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현장에서 맘껏 발휘했다. 다만 유치부는 안전을 이유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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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창] 학교 소멸 가속화, 해법은 ‘모두의 관심’ 지면기사
안성에 내년부터 초등학교 취학예정자가 급감해 학교 소멸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교육지원청의 통계가 나와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안성교육지원청이 2024년 6월 말 기준으로 최근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에서 2030년까지 6년간 연도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는 총 34개 학교에 5천729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공도초만이 유일하게 1천명을 넘고, 금광초와 안성초 등 13개 학교만이 100명 이상으로 집계된 것으로 남은 20개 학교는 6년간 100명이 넘지 않았다. 특히 개정초와 보체초 등 4개 학교는 6년간 10명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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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키운 칠성사이다 24년만에 디자인 리뉴얼 지면기사
정체성·폰트 변화로 가독성 향상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대표 탄산음료인 ‘칠성사이다’의 디자인이 24년 만에 바뀐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74주년을 맞은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칠성사이다는 1950년 7개의 별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거치며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으로 기존 칠성사이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유 심벌(Symbol)인 별을 크게 키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