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웅기 기자
지역사회부
안성담당 민웅기 기자입니다.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 마음가짐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
[클릭 핫이슈] 제2경부고속도로 안성 구간 개통, 3조원급 생산유발 효과 기대감
2025-02-03
-
[영상+] 크린토피아, 소화용수 70여t 끌어다 세탁… 당국 조사 착수
2025-02-18
-
새해 첫날 안성~구리고속도로 개통… 남안성 분기점~남구리 나들목 39분
2024-12-30
-
안성시 의료폐기물 소각장 분쟁 일단락
2024-12-04
-
안성시, 폭설로 붕괴사고 잇따라… 사상자 8명 발생
2024-11-29
최신기사
-
안성
안성시, 2020년 성실납세 기업·개인 선정 지면기사
튜벡스 등 4곳·양영순씨 등 4명세무조사·납세담보 면제 '혜택'안성시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관내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2020년 안성시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은 튜벡스(주)를 비롯해 우리도시개발(주), (주)삼광켐, (주)오성에프에이 등 4개 기업이며, 개인은 양영순(금광면), 박영우(고삼면), 김승태(원곡면), 최광복(양성면)씨 등 4명이다.성실납세자 선정기준은 2020년 1월1일을 기준으로 체납이 없는 자로서 최근 3년간 해마다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함은 물론 매년 지방세 납부세액이 직장은 1천만원 이상, 개인은 100만원 이상이다.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세무조사 면제와 1회에 한해 지방세 5천만원 이하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시에서 운영하는 공연장의 관람시 1년간 관람료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김종각 세무과장은 "경제여건이 어려움에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함으로써 안성시 재정확보에 밑거름이 된 기업과 개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이상민 전 국민의당 안성지역위원장, 중도보수 대통합 완성 위해 미래통합당에 입당
이상민 전 국민의당 안성지역위원장이 25일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미래통합당 입당식을 갖고 지역 내 중도보수 대통합의 기틀을 마련했다.이 전 지역위원장은 입당의 변을 통해 "저는 오늘 지역 내 중도보수 대통합의 최종 완성을 목표로 미래통합당 입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국회 권력과 중앙정부 권력, 지방정부 권력 등 3대 선출 권력을 모두 장악한 정부 여당의 국정운영은 현재 '오만' 그 차제다"라며 "이 때문에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오만한 권력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며 경제와 안보를 망치는 만큼 미래통합당이 오는 4·15총선에서 독선적인 정부 여당을 견제하고 심판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과 안성지역이 공정하고 안전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도와 보수가 단일대오를 갖추는 것인 만큼 저는 중도가치의 실현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미래를 위한 통합 정신을 기반으로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김학용 의원은 "보수 대통합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이 전 지역위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미래통합당 안성당원협의회 공동선대본부장으로서 지역 내 중도보수 대통합을 견인해 오는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 전 지역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1만404표(13.53%)를 득표한 바 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사진 좌측이 이상민 전 국민의당 안성지역위원회 위원장, 우측이 김학용 미래통합당 안성선거구 국회의원.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
[코로나19 OUT!](주)안성맞춤개발, 안성시 일죽면사무소에 마스크 5천개 기부
(주)안성맞춤개발이 안성시 일죽면사무소를 방문해 마스크 5천개를 기부했다.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행은 일죽면에 소재한 (주)안성맞춤개발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계획됐다. 김찬수 대표는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마스크를 사러 나가기 어려운 주민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됐다"며 "일죽면에서 사업을 하며 주민들에게 받았던 지역사회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에 정재풍 일죽면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경영 상태도 어려울 텐데 향토기업인 (주)안성맞춤개발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면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공직자들도 힘을 내 이 위기를 빠른 시일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기부 받은 5천장의 마스크를 마을별 이장을 통해 각 가정에 골고루 나눠 줄 방침이다.한편 (주)안성맞춤개발은 지난 2000년에 설립된 건축물개발업체로 평소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신생 향토기업이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맞춤개발 마스크 기부 /안성시 제공
-
中허위엔 자매시 안성에 마스크 2만장 지면기사
중국 광둥성 허위엔(河源)시가 지난 24일 자매결연도시인 안성시에 일회용 마스크 2만개를 기부했다.허위엔시는 광둥성 북쪽에 위치한 인구 360만 명의 도시로 지난 2013년 안성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공무원 연수와 바우덕이축제 참여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허위엔시의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시를 돕고 싶다는 뜻에 따라 진행됐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19만 안성시민들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창궐로 힘든 시기에 결연도시의 이같은 지원은 향후 양 도시 간 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안성시, 공무원 80명 마스크 제조업체 포장 작업 지원
안성시가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관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공무원 80명을 7개조로 나눠 파견해 일손을 지원 한다.이번 일손 지원은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중인 코로나19 감염병이 중장기화 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원해야 할 마스크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관내 마스크 제조업체인 양성면 YJ코퍼레이션에 파견된 공직자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7시간에 걸쳐 1인당 3일간 봉사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며 이들은 비교적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스크 비닐 포장 작업에 투입된다.이춘구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은 공직자의 자세로서 당연한 이치"라며 "앞으로 보름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일손 지원은 물론 감염병 극복을 위한 모든 행정조치와 지원을 강력하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YJ코퍼레이션은 지난 20일 마스크 5만장을 시에 기부한 바 있으며 공적 마스크 공급을 제외한 일반 마스크와 공직자들이 참여해 완성한 마스크 비닐 포장 작업량의 40%를 시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 양성면에 소재한 YJ코퍼레이션 회사 전경 사진. /안성시 제공
-
통합당, 안성시장 재선거 이영찬 공천 확정 지면기사
미래통합당은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로 이영찬(52·사진)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통합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2차 경선 결과, 이 예비후보가 천동현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더불어 민주당 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보라 전 도의원에 이어 주요 양 당의 대진표가 확정됐다.이 예비후보는 "경선의 승리는 위대한 안성시민들과 현명한 당원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과 당원들이 바라는 '올곧은 정치'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라는 염원을 실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치열했던 두 차례의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천동현 후보를 비롯한 박석규·권혁진·김병준·김의범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과 수고하셨다는 말을 함께 전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4·15총선과 함께 열리는 만큼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무너진 보수세력의 재선과 미래통합당의 필승을 위해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사건·사고
안성 대덕면 소내리 야산에서 불…1500여㎡ 불타
21일 오후 1시께 경기 안성시 대덕면 소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에 의해 45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산림 1천500여㎡가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산림·소방당국은 산 인근에서 소각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미래통합당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로 이영찬 예비후보가 공천 확정
미래통합당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로 이영찬 예비후보가 공천을 확정 지었다.21일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2일에 걸쳐 실시한 2차 경선 결과 이영찬 예비후보가 천동현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고 밝혔다.이영찬 예비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의 승리는 위대한 안성시민들과 현명한 당원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과 당원들이 바라는 '올곧은 정치'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라는 염원을 실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치열했던 두 차례의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천동현 후보를 비롯한 박석규·권혁진·김병준·김의범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과 수고하셨다는 말을 함께 전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4.15총선과 함께 열리는 만큼 김학용 후보와 함께 무너진 보수세력의 재선과 미래통합당의 필승을 위해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
-
안성성모병원, 의료서비스 재능기부인 동행프로젝트 개시
안성성모병원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나눔을 실천키 위해 '2020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동행프로젝트는 안성성모병원이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척추관련 등의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안성성모병원은 대상자 선정을 안성시 희망복지팀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회, 안성시노인복지관 등의 기관 및 단체들에게 의뢰해 시급한 치료가 필요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할 계획이다.의뢰된 대상자는 안성성모병원 의료진들과의 협의를 거쳐 적절한 의료 조치인 수술 및 시술을 시행할 방침이다.첫 의뢰 대상자로 선정돼 치료를 받고 있는 현모씨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지 2년이 지났지만 자부담이 많은 비용 때문에 치료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최근 통증이 너무 심해 거동 조차 힘들었는데 안성성모병원의 지원을 받아 수술까지하게 돼 거짓말처럼 완쾌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주한 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 최우선의 병원'과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 '서로 믿고 함께하는 병원'이 경영이념인 만큼 이에 부합하는 나눔을 실천키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 많은 이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원한 지 25주년을 맞는 안성성모병원은 인간 존중, 생명 존중의 인술을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최신식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인터뷰]'쩡우TV' 개설, 당찬 도전장… 장애인 유튜버 선정우씨 지면기사
지적장애 선배가 만든 유튜브 충격같은 처지 스스로 무기력 생활 반성여권만들기·먹방체험 나홀로 영상이상한 것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것"우물 밖을 뛰어 넘는 개구리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특출난 일반인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유튜버의 세계에 당차게 도전장을 내민 장애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유튜브에 '쩡우TV' 채널을 운영 중인 선정우(35)씨.선씨는 선천적으로 지적장애 2급을 앓고 있는 장애인이지만 18일 평택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첫 인상은 예상을 벗어났다. 다소 말이 어눌하고 이해가 느린 것을 빼고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 나온 동네아저씨 느낌이었다.지난 2월초에 개설된 '쩡우TV'에는 선씨가 여권 만들기와 먹방, 놀이기구 체험 등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좌충우돌해가며 성장해나가는 영상이 올라와 있다.특히 선씨가 혼자 힘으로 생전 처음 여권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광경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고 우여곡절 끝에 여권 만들기에 성공해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이러한 선씨의 노력에도 조회 수와 구독자 수는 아직 미미한 편이지만 시작 단계인 만큼 크게 괘념치 않는 모습이었다.선씨가 유튜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지인이 보여준 한편의 동영상 때문이었다. 선씨는 "동네 선배가 저랑 비슷한 장애를 가진 유튜버 영상을 보여주는데 충격을 받았다"며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주변인들의 무관심 속에서 스스로 무기력하게 지내온 것을 반성하고 저 또한 노력해 '나와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게다가 선씨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조력자도 때마침 연결돼 그의 꿈이 가속화됐다. 선씨는 "사실 유튜버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냐"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끙끙 앓고 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제이제이미디어'라는 회사를 알게됐고 이 분들이 가족처럼 도와줘 유튜버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의욕은 넘치는데 아직까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