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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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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실상 부결… 국민의힘 본회의장 이석으로 탄핵저지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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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실형시 탄핵 매직넘버는?… 이틀내 의원직 승계 여부 관건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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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2차 계엄 정황… 육군부대, 일요일까지 소집 대기”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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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오명 씻으려 노력했는데…” 공수여단장 눈물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1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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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경기북부 소규모 산불 잇따라 주의 요구
경기북부지역에서 소규모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대형 산불 사태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경기북부 단체장들도 산불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28분쯤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에 나선 바 있다. 또 30일 오후 5시 41분쯤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임야에서, 그보다 앞선 23일 오후 2시5분쯤에는 동두천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최근 경기 북부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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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직 소방관 심폐소생술로 80대 심정지 환자 구해
전직 소방공무원이자 현재 민간 안전강사로 활동 중인 남기복(71)씨가 식당에서 쓰러진 80대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달 30일 오후 1시 5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소재의 한 식당에서 한 남성이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으며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남씨는 환자의 상태를 즉시 확인해 심정지로 판단하고, 지인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씨는 약 2~3분 동안 가슴 압박을 지속해 환자의 호흡과 의식을 회복시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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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료… 의정부시 ‘동계스포츠 도시로’
의정부시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 5G팀은 4위로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줬고, 의정부시는 전 세계에게 ‘빙상 도시’로 이름을 알린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 신동호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감독과 김은지(스킵·주장), 설예은, 설예지 선수가 참석했다. 직접 브리핑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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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정부고용지청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 인가 지면기사
40개社 참여·수혜 501명·최대 32억 제1호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이 인가돼 도에서는 처음으로 양주시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기금 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최근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 법인 설립이 인가됐다고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기업 단위의 사내근로복지기금 한계를 극복하고, 원·하청 상생 협력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16년 도입됐다. 앞서 지난 2월13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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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제1호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 인가… 양주시 노동자 대상
중소기업 노동자들과 대기업 노동자들의 복지 수준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1호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이 인가돼 도에서는 처음으로 양주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지난 20일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 법인 설립이 인가됐다고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기업 단위의 사내근로복지기금 한계를 극복하고, 원·하청 상생 협력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16년 도입됐다. 앞서 지난 2월13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와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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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발굴 조사하랬더니… 가야시대 유물 수십년간 빼돌린 전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 검거
1985년부터 2025년 2월께까지 40여 년 동안 국내 유적지 발굴 조사에 참여하며 매장 유물을 빼돌린 전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이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5일 전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인 A씨를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로 은닉 유물을 압수하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국가유산청에서 A씨가 가야 시대 철기를 임의 소지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국가유산청 산하 모 국립문화연구소장으로 재직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발굴조사에 참여했고 그 과정에서 취득한 철기 유물 등을 관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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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행정
전국 89곳 인구감소지역 ‘지방 소멸 극복’ 협력키로 지면기사
‘상생 MOU’ 6월 관련 포럼 논의 전국 89곳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인구 100만 이상의 전국 5개 특례시와 함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19일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송인헌 괴산군수, 이하 협의회)는 세종 지방자치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특례시-인구감소지역 상생업무협약(MOU) 체결 건과 오는 6월 예정된 ‘2025 지방소멸 대응 포럼’에 관해 논의했다. 먼저 상생 MOU는 오는 4월 국회에서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와 인구 감소 완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균형·상생 발전을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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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인구감소지역·특례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머리 맞댄다
연천·강화·옹진 등 전국 89곳 협의회, 내달 공동대응·상생협약 6월 관련포럼 개최… 국회 계류 법안 신속처리도 노력키로 전국 89곳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특례시와 상생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송인헌 괴산군수, 이하 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의 전국 5개 특례시인 수원·고양·용인·화성·창원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인구 감소 완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9일 협의회는 세종 지방자치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특례시-인구감소지역 MOU 체결건과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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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내 미등록 이주아동 ‘체류기한 연장’ 가닥
도교육청, “법무부에서 관련 입장 전달 받아” 미등록 이주 아동의 임시체류자격(D-4)을 부여하는 한시적 구제 대책이 오는 31일 만료되는 것(3월4일자 3면 보도)과 관련해 법무부가 ‘체류 기한 연장’ 방향의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미등록 이주 아동과 관련한 경인일보의 질의에 대해 지난달 27일 법무부는 관련 회의에서 미등록 이주아동의 체류 기한을 연장하고, 추가 방향은 관련 부처 등과 차후 협의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경기도교육청에 관련 공문은 오지 않은 상태다. 임태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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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중단된 의정부경전철, 2시간여만에 재개… 전구간 감속 운행
시민들, 출근길 하차로 인해 불편 겪어 때아닌 3월 폭설로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한 때 중단돼 1시간 40분만에 재개됐으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8일 의정부 경전철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께 경전철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의정부경전철은 안내방송을 통해 전동차에 탑승했던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추운 날씨 속 출근 시간대 갑작스러운 운행 차질에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복구작업을 통해 경전철 운행은 2시간 10분 동안 중단됐다 이날 오전 7시 25분께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다만 수동으로 전구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