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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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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 문다혜 씨 음주운전 입건에 민주당 “해서는 안되는 일”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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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실상 부결… 국민의힘 본회의장 이석으로 탄핵저지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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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실형시 탄핵 매직넘버는?… 이틀내 의원직 승계 여부 관건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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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2차 계엄 정황… 육군부대, 일요일까지 소집 대기”
2024-12-0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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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기간 경기지역 교통사고·112신고 큰폭 감소… “범죄예방 효과”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이 펼쳐진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경기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일평균 교통사고는 33건으로, 지난해(57건)와 비교해 42%가량 줄어들었다.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도 0.3명(지난해 0.7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경기북부지역의 경우 같은 기간 교통사고가 12.5건이 발생, 지난해(19건)에 비해 34.2%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치안활동 기간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가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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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박광온 ‘일곱번째나라LAB’ 창립 심포지엄, 비명계 집결 지면기사
김경수 前 지사 “힘 보태야” 적극 행보 시사… 정세균·김진표 등 참석 박광온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설립한 정책연구소 ‘일곱번째나라LAB’의 창립 심포지엄 행사에 비명계 의원들이 대거 집결했다. 23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차기 대권 잠룡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참석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박 전 원내대표가 설립한 정책연구소 창립 심포지엄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어떤 역할이든 힘을 보태야 한다”며 향후 적극적인 행보를 시사했다. 그는 최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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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야만적 내란 끝내고 희망의 새 길을” 지면기사
신년 기자회견서 ‘실용주의’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현 정국에 대해 “야만적 내란과 소요를 끝내고 희망의 새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업이 앞장서고 국가가 뒷받침해 다시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정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에서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의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실용주의적 모습을 거듭 강조한 셈이다. 이 대표는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가 아니냐”면서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지도자 덩샤오핑의 ‘흑묘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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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명 “이념이 밥 먹여주지 않아… 실용주의가 성장 동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국에 대해 “야만적 내란과 소요를 끝내고 희망의 새 길을 열 것”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업이 앞장서고 국가가 뒷받침해 다시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정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에서 ‘민간 주도 정부 지원’의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거듭 언급하고 있는 실용주의적 모습을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는 “검든 희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가 아니냐”며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지도자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을 인용하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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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민주당 들어간 배진교·윤소하·추혜선 前 정의당 의원들 지면기사
정의당은 비판… 지지자에 사과 배진교·윤소하·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2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배 전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원내대표를 지냈다. 배 전 의원과 함께 입당한 윤소하 전 원내대표와 추혜선 전 의원 등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정의당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했다. 조 수석대변인이 대독한 입장문에서 이들은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민주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며 “오늘날 정치 현실에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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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민주당 “잘못된 여론조사 개선” vs 국민의힘 “높을땐 침묵하더니…” 지면기사
지지율 하락 시점에 특위 구성 논란 與 “내로남불 극치” 검열시도 규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거나 정권교체론보다 정권 연장론이 높게 나타나는 일부 여론조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잘못된 여론조사로 전반을 들여다 볼 것이라고 밝히자 여당은 ‘여론 통제 시도’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일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는데, 당이 특위를 지지율 하락 시점에 구성하면서 야당은 물론 민주당내 일부 의원들도 비판이 나온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잘못된 여론조사는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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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민주, 정부 감액권 더한 ‘지역화폐법’ 재발의 지면기사
예산 13조로 확대 당내 논의할 듯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핵심 정책인 지역화폐법을 재추진한다. 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운영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의무화하되, 정부의 감액권을 더한 개정안을 재발의키로 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21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설 명절을 앞두고 민심을 챙기겠다”면서 “지역화폐법은 당론으로 내일(22일) 중 재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포함해 10개 민생법안을 당론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 국민 지원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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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시동 건 박주민 의원 “모수개혁부터 시작하자”
23일 연금개혁 공청회 열려 여야 복지위원 등 참석 예정 여당도 “모수개혁”에 공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민연금 개혁 입법을 위한 첫 단계로 ‘모수개혁’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1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특위) 논의들을 바탕으로 정부와 여야가 큰 이견 없는 ‘모수개혁’부터 복지위에서 처리하겠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그간 축적된 논의 과정이 있기에, 이르면 2월 내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했다. 박 의원은 21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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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핵심 정책 ‘지역화폐법’… 민주당 ‘정부 감액권’ 더해 22일 재발의
예산 규모 범위 논의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핵심 정책인 지역화폐법을 재추진한다. 민주당은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운영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을 의무화하되, 정부의 감액권을 더한 개정안을 재발의키로 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21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설 명절을 앞두고 민심을 챙기겠다”면서 “지역화폐법은 이미 당론으로 내일(22일) 중 재발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포함해 10개 민생법안을 당론으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 국민 지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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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챙기겠다”… 민주당, 지역화폐법 22일 재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지역화폐법을 재추진한다. 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의 대표 공약이기도 한 지역화폐 추진에 주력할 전망이다. 21일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설 명절을 앞두고 민심을 챙기겠다”면서 “지역화폐법은 이미 당론으로 내일 중 재발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포함해 10개 민생법안을 당론으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조원의 전 국민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될 전망이다. 앞서 민주당은 정부에 ‘슈퍼 추경(추가경정예산)’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지역화폐법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