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경인 Pick] ‘위기의 유통 공룡’ 홈플러스
2025-03-04
-
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2025-03-09
-
북한, 완전사격 준비… 강화주민들 "짐 쌀 판"
2024-10-14
-
한국지엠, 역대급 실적에도 불안… 글로벌GM 신차배정 계획 ‘깜깜’
2025-01-09
-
스타트업 발굴 미국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송도센터' 건립 검토
2024-11-04
최신기사
-
[인터뷰] 오윤주 인천의료원 진료부원장 "언제든 지역 의료안전 최전선서 뛸 준비 돼있다" 지면기사
공공의료본부장도 겸해서 맡아 구성원 관리·공공의료 사업 담당"화재 등 재난 대비 수시 진료 훈련" 경영 정상화·인력 양성 과제 제시"인천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진료 지원은 물론, 신종 감염병 대응, 정부 정책 사업 수행 등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오윤주(54) 인천의료원 진료부원장 겸 공공의료본부장은 "감염, 화재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수시로 실시해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분비내과 의사인 오윤주 부원장은 환자 진료부터 의사·간호사 등 인천의료원 구성원 업무 관리, 공공의료 사업 시행 등을 맡고 있다.인천의료원은 지난달 질병관리청의 감염병관리시설평가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평가 우수기관,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기관, 국가보훈위탁병원 적정성 평가 최우수기관 등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주 오랜 기간 시설 운영 전반의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써온 결과"라고 오 부원장은 설명했다.인천의료원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인천에서 유일하게 입원 병동 전체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필요한 병상으로 활용하는 등 방역 최전선에 나섰다. 또 다른 감염병인 '엠폭스'(원숭이두창) 첫 번째 국내 확진자도 2022년 인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의료원은 감염병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뿐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 사업 강화, 저소득층과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오 부원장은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중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법원, 경찰청 등의 기관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사업도 그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는 추세"라고 했다.오 부원장은 공공의료 시설인 인천의료원이 지속가능한 기반을 다지려면 '경영 정상화', '의료진 양성'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오 부원장은 "코로나19 전후를 비교해 줄어든 환자들이 다시 인천의료원을 찾도록 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민주당 김교흥 “인천 의원 중 가장 뛰어난 입법 성과” 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6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에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는 종합의정보고대회를 개최했다. 김교흥 의원은 대표 성과로 ▲인천대로(서인천IC~공단고가교) 지하화 사전행정절차 통과 ▲서울도시철도9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 직결 합의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2027년 개통 ▲장고개길(서구~부평) 2026년 우선 개통 ▲청라시티타워 정상화 협약체결 및 공사비 산정 용역 착수 ▲청라의료복합단지(아산병원) 토지매매계약 체결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하나금융그룹본사·스타필드청라·미국디지펜공과대학 유치 ▲원도심 재개발 및 주차장 확보 등을 꼽았다. 김교흥 의원은 학생 수학여행 등에 노란색 버스뿐만 아니라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노란버스법' 등 총 72건을 대표발의해 38건을 통과시켰다고 했다. 인천 의원 중 가장 뛰어난 입법 성과를 거뒀다는 게 김교흥 의원 설명이다. 김교흥 의원은 “올해 서구는 서울 송파구를 넘어 인구 1위의 자치가 되는데, 이에 맞은 교육, 문화, 환경, 첨단사업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자 노선,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종료와 같은 현안들은 올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이날 의정보고대회에는 정세균 전 총리, 허종식(민·동구미추홀구갑)·박찬대(민·연수구갑)·이성만(무·부평구갑)·유동수(민·계양구갑)·신동근(민·서구을)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천명이 참석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민주당 유동수 의원, 계양여성회관서 의정보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유동수(인천 계양구갑) 국회의원이 6일 오후 계양여성회관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의정보고회는 유동수 의원이 의정 활동과 주요 공약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고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동수 의원은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Y자 사업,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유동수 의원은 이번 국회에서 법안 대표발의 61건, 본회의 통과 18건 등 입법 성과를 알렸다. 유동수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지난 8년간 성과를 낼 수 있게 함께 힘을 모아주고 변함없이 응원해준 구민들께 감사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크게 도약하는 계양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주민들과 같은 당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의원 , 정일영(연수구을) 의원, 홍성국(세종특별자치시갑) 의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정치·지역정가
민주당 인천시당 수석대변인 “허식 의장 5·18 폄훼, 개인의 일탈 아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수석대변인이 5·18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등 잇따라 물의를 일으킨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에 대한 강력한 재발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인천시당 이시성 수석대변인은 5일 '허식 의장 5·18 폄훼 논란,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서는 안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이 먼저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전날 허식 의장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절차를 한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개인의 일탈로 축소하려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시성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꼬리 자르기', '유체 이탈'식으로 이 사안을 넘기려고 한다"며 “광역의회 의장은 시도지사와 맞먹는 제2의 지방 권력으로 의장의 행위를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선 안된다"고 당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시성 수석대변인은 허식 의장,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시성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그 누구도 사과와 반성의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없다"며 “침묵은 암묵적인 동의로 비추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지금이라도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허식 의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논란을 회피하기 위한 징계여선 안된다"며 “민주당은 이 사안을 국민, 인천 시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식 의장은 지난 2일 시의회 의원실에 특정 언론사의 '5·18 특별판' 신문을 배포했다. 이 신문에는 '5·18은 DJ세력·北이 주도한 내란'이라거나 '가짜 판치는 5·18 유공자' 등의 주장이 담겼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정치·지역정가
[1보]북한 NLL 일대 포 사격, 연평 주민 대피소 이동
5일 인천시와 옹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평도 등 서해 NLL 일대에 북한이 포 사격을 했다. 우리 군 요청에 따라 옹진군은 연평도에도 주민들을 대피소로 이동시키고 있다. 해군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 실사격 훈련을 예고했고, 사전에 서해5도 일대 여객선과 어선의 출항 통제를 요청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북한의 도발 행위로 우리 군도 바뀐 상황에 맞게 안보 태세를 구축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9·19 군사합의로 중단했던 정례 해상 사격 훈련이 재개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정치·지역정가
계파갈등 불똥튈라… '친명' '비명' 조심스런 행보 지면기사
비명·중도 성향인 인천 다수 의원 친명 박찬대 의원과 대립각 안세워'공천 리스크' 최소화 위해 안간힘'범이낙연계' 오르는 것조차 꺼려시스템상 공천 학살 어렵다 의견도4·10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는 '친명' 여부에 따라 정치 행보에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비명'으로 분류된 의원들은 당 내홍의 정점으로 이어질 신당 창당을 두고 '범이낙연계'에 이름이 오르는 것조차 꺼리는 모양새다.인천에서 명확히 친명으로 분류되는 인물은 박찬대(연수구갑) 의원 1명뿐이다. 인천 의원들은 시기별로 당내 다수 세력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 송영길·이낙연 전 당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을 중심으로 한 계파에 포함됐었다.총선이 다가올수록 이재명 대표와 총선 주자들 간 친분 관계를 '친명' '진명' '찐명' 등으로 세분화해 구분하는 가운데, 인천 의원들은 친명을 자처하기보다는 이재명 대표와 대립을 최소화하려는 모양새다. 친문계 좌장이자 대표 비명으로 꼽히는 홍영표(부평구을) 의원은 당내 비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은 물론,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도 합류하지 않으면서 계파 갈등을 최소화하고 있다. 신동근(서구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지만 이제는 범이낙연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홍영표 의원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당헌 개정안을 두고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하지만 신당 창당으로 계파 갈등이 심화하자 "갈등은 당내에서 봉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발생한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등과 맞물려 총선 때까지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된다.비명, 중도 성향에 포함되는 인천 의원 다수는 친명 박찬대 의원과 대립각을 세우지 않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친명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되는 '공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것이다. 민주당 사정을 잘 아는 한 지역 인사는 "'친명, 범친명이냐 아니냐'는 분명 공천 과정에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당내에 이재명
-
[4·10 총선 현장] 조택상, 정치자금법위반 무혐의 지면기사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사진) 예비후보가 혐의를 벗게 됐다.3일 인천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정치자금법위반, 사기 혐의로 고발된 조택상 예비후보를 최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고발인은 2020년 3월 조택상 당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명의로 된 계좌에 1만원씩 29차례에 걸쳐 송금받아 정치자금으로 사용하고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경찰은 위법 소지가 없다는 선거관리위원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사기죄 혐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고발인은 조택상 예비후보 개인 계좌에 29만원을 입금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변제 의무가 없는 후원회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인천 상수도사업본부, 기술직 설계·안전교육 실시 지면기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남동구 수산정수사업소 인천하늘수 배움터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상수도 공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는 기술직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상수도 공사 준공에 필요한 설계·감독·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지역 특성에 적합한 상수도 공사 설계·감독 교안을 자체 제작해 교육서로 활용했다.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공사는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배 공무원의 경험, 노하우 전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상수도 사업 전문 인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 국리민복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구갑) 국회의원이 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으로부터 국리민복상을 받았다. 맹성규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전세사기 재발 방지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위반 건축물 양성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맹성규 의원은 정부에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최우선변제 제도, 전세보증금반환 보증제도 등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후속 입법 절차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맹성규 의원은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생활 속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각 분야 전문가, 청년, 대학생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국회의원의 국정감사를 평가하는 시민사회단체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국민의힘 백대용 연수구을 예비후보 “이재명 대표 쾌유 기원… 있어선 안될 일”
국민의힘 백대용 인천 연수구을 예비후보는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에 대해 “당파를 떠나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비판했다. 백대용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보수, 진보 정치 성향을 떠나 이번 피습사건은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대용 예비후보는 지난달 연수구을 지역구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출산·육아·문화 정책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밖에 송도국제도시 교통망 확충, 가칭 송도구 분구 등이 공약에 포함됐다. 백대용 예비후보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년변호사 모임' 이사장, 인천시 법률고문 등을 맡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