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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상 민주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 정치자금법위반·사기 ‘무혐의’
정치자금법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가 혐의를 벗게 됐다. 3일 인천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정치자금법위반, 사기 혐의로 고발된 조택상 예비후보를 최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고발인은 2020년 3월 조택상 당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명의로 된 계좌에 1만원씩 29차례에 걸쳐 송금받아 정치자금으로 사용하고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위법 소지가 없다는 선거관리위원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사기죄 혐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고발인은 조택상 예비후보 개인 계좌에 29만원을 입금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변제 의무가 없는 후원회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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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설계·감독 직무 교육 실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남동구 수산정수사업소 인천하늘수 배움터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상수도 공사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술직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상수도 공사 준공에 필요한 설계·감독·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상수도 공사 설계·감독 교안을 자체 제작해 교육서로 활용했다. 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공사는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배 공무원의 경험, 노하우 전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상수도 사업 전문 인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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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국회의원, 국회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유동수(인천 계양구갑) 국회의원이 3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2023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국리민복상을 받는다. 유동수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가파른 가계부채 증가세를 완화할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택 정책 관련해서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 꼼수로 발생하는 다주택자 혜택 문제, 고소득자 주택 자금 혜택으로 돌아가는 공적 보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법인세율 인하, 월세세액공제 확대, 가계부채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에 필요한 한국은행 통화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동수 의원은 “의정 활동에 성실히 임했다는 것을 인정받아 매우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은 의정 활동도 민생, 정책에 집중해 더 나은 대한민국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각 분야 전문가, 청년,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다. 매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의원들을 선정해 상을 준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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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민주당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우수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이동주(비례)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국리민복상을 받는다. 이동주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으로 2023년 국정감사에서 신·재생 에너지 개발, 화력발전소 안전관리 사업 등 주요 기술개발(R&D) 예산 삭감을 질타했다. 이동주 의원은 소상공인 부채 문제 해소, 온라인 플랫폼 불공정 해소, 청년 정책 되살리기를 3대 과제로 내걸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밖에 윤석열 정권의 낙하산 인사 등을 지적했다. 이동주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민생 외면, 국가 미래 산업 말살 행위를 규탄한다"며 “대안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의정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각 분야 전문가, 청년, 대학생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국회의원의 국정감사를 평가하는 시민사회단체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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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임 간부 프로필] 김을수 해양항공국장 지면기사
광역시 첫 시민안전보험 성과 김을수(57·사진)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 부평구 출신으로 1989년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시 섬해양정책과장, 교통정책과장, 경제자유구역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뛰어난 기획력을 갖춘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을수 국장은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시민안전보험제도를 만들어 주민 생활안정에 기여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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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임 간부 프로필] 유제범 미래산업국장 지면기사
행정·관리능력 다갖춘 인재 유제범(57·사진)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 동구 출신으로 성균관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시 캠프마켓과장, 투자창업과장, 수도권매립지정책개선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행정력, 관리력을 두루 갖춘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 높은 업무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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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양당 前 당대표 창당 바람, 인천 정치지형 흔드나 지면기사
문병호 국힘 탈당후 개혁신당 합류이낙연 신당에 민주 참여여부 관심총선 촉매제·찻잔속 태풍 시선 갈려4·10 국회의원 선거를 90여일 앞둔 상황에서 거대 양당 당대표 출신 정치인이 주도하는 신당 창당이 인천 총선 판세를 뒤흔드는 '촉매제'가 될지 아니면 '찻잔 속 태풍'에 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가칭)에 인천 출신 정치인 중 문병호 국민의힘 서울영등포구갑 당협위원장, 이현웅 전 국민의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참여하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인천 부평구갑 재선 의원 출신인 문병호 위원장은 오는 5일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부평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에 참여할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 누구인지는 이번 주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문병호 위원장은 17·19대 각각 열린우리당, 민주통합당 소속 부평구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당시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에게 득표율 0.02%p(26표) 차로 낙선했다. 문 위원장은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제3지대를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라며 "인천 전 지역구에 신당 소속 후보를 내기 위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신당 창당에 인천 현역 의원 중 합류 의사를 밝힌 이는 아직 없다. 민주당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범이낙연계로 분류되는 홍영표(부평구을), 신동근(서구을) 의원 등 현역 의원의 합류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이들은 "당내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변함이 없다" "살아도 당에서 살고 죽어도 당에서 죽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낙연 신당이 민주당의 '세력 분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다. 다만 역대 신당 창당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다시 양당에 흡수됐다는 점에서 지속성을 두고는 회의적 관측이 적지 않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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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인천 정치권,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에 “민주주의 반하는 행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에서 흉기로 습격한 사건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일제히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위"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 맹성규(남동구갑)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국가에서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되어선 안되는 중범죄"라며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소속 이성만(부평구갑) 의원은 “테러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재명 대표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민주당 홍영표(부평구을) 의원은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좌시할 수 없는 범죄"라며 “명명백백하게 조사하고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신동근(서구을) 의원은 “백주대낮에 야당 대표를 향한 흉기 피습이라니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당대표는 이날 오전 10시29분께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걸어가던 중 60대 김모씨에 의해 흉기로 피습당했다. 경찰은 김씨에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재명 당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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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민주당 의원,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권력 남용 행위”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2일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거부권 행사는 권력 남용 행위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동주 의원은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을 쿨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예고대로 즉각 재의요구권 '거부권'을 사용한다면 이는 심각한 헌법 위반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사안에는 거부권을 행사해선 안된다는 게 이동주 의원 입장이다. 이동주 의원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보이는 행태는 자기 부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통령의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겠다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며 “법안이 이송되기 전 거부권 행사를 예고한다는 것은 자기 부인 수사는 무조건 안 된다는 '부인 방탄 대통령'의 황당무계한 모습"이라고 했다. 이동주 의원은 김건희 특검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국민 뜻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동주 의원은 “특검이 국민의 뜻으로, 이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대통령의 '국민 불복' 행위"라며 “국민께 복종하지 않는 대통령에게는 국민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주 의원은 이날 오전 이재명 당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중 괴한에게 습격당한 데 대해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인공노할 테러"라며 “이재명 대표가 무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이동주 의원은 인천 부평구을 총선 출마에 필요한 중앙당 예비후보 공천 심사를 앞두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으로 민주당 원내부대표, 이재명 당대표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을기본권 본부장 등을 맡고 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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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강남규 "구태정치서 벗어나겠다" 지면기사
민주 인천 서구을 예비후보, 2일 출마 선언 강남규(사진) 전 인천서구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서구을 예비후보로 뛴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2일 오전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서구을 총선 출마 선언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강남규 예비후보는 "진영 논리, 특정 세력을 추종하는 구태 정치에서 벗어나겠다"며 "시대, 민생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강남규 예비후보는 서구의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국장 등을 맡았다. 서구을은 검단동, 원당동, 오류왕길동, 마전동 등을 관할하는 지역구로, 신동근 민주당 의원이 현역으로 있다. 허숙정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포함해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