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호 기자
문화체육부(인천)
인천의 문화 소식과 이슈를 주로 다룹니다. [인천문화산책], [박경호의 인천 문화현장]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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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철도 '경인철도' 125년만에 빛 본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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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38)] ‘4전 5기 신화’ 홍수환, 부평은 챔피언 메이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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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세운 도시, 송도의 속내를 들추다… 혼불문학상 수상 우신영 장편 '시티-뷰'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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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30개 참여 ‘인천아트쇼’ 미술축제로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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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전통예술 홀대 논란… 지원사업 분산·재배치 공모에 불만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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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총, 제33회 예술상 시상식 개최
인천예총(회장·김재업)은 최근 인천 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인천예총 예술상’ 시상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인천예총 예술상은 이재선(무용), 태동철(문인), 이재상(연극), 최소정(연예) 등 4명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김연중(국악), 이순자(미술), 홍동표(영화), 노종열(음악), 백도연(사진) 등 5명이 받았다. 우현주(국악), 김영은(무용), 유영란(문인), 이태경(미술), 윤인선(강화지회) 등 5명이 인천시장표창을 받았고, 강연옥(사진), 강미혜(연극), 신성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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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판을 키울 때”… 인천 청년 국악인들의 목소리를 듣다 [박경호의 인천 문화현장]
‘인천아리랑 연가’ 가능성 본 청년 국악인들 약한 기반으로 지역 떠나고 있는 현실 놓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지원 정책 필요 “인천시립국악단 창단해야” 목소리도 나와 “인천의 청년 국악인들을 붙잡고 키워내야 합니다.” 올해 인천 청년 국악인들은 모처럼 화색이 돌았습니다. 이들은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을 중심으로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 ‘인천전통연희단’으로 모여 부평풍물대축제, 6차례의 대규모 연희 공연 ‘인천아리랑 연가’(11월 4일자 11면 보도) 등에서 한바탕 신명이 나게 놀았죠. 인천에서도 이토록 큰 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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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효(孝) 퍼트린 17인 ‘가천효행대상’ 지면기사
가천문화재단 4개 부문 시상식 효행상 대상 장희수·최송희 등 가천문화재단은 12일 오후 인천 남동구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제26회 가천효행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길여 가천대 총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상돈 인천시 부교육감,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김충식 가천대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가천효행대상 수상자는 4개 부문 17명이다. 부모님을 공경하며 참된 효를 실천해온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가천효행상’ 남학생 부문은 ▲대상 장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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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그 뒤에 감춰진 ‘이데올로기적 가상’… 계간 ‘황해문화’ 겨울호 발간 지면기사
■ 황해문화 2024년 겨울호 (통권 125호)┃새얼문화재단 펴냄. 392쪽. 9천원 계간 ‘황해문화’ 2024년 겨울호(통권 125호)에서 다룬 특집 주제는 ‘인공지능(AI) - 기술, 이데올로기, 사회’다. 챗GPT로 상징되는 생성형 AI의 발전은 인공지능 연구에서 새로운 도약을 나타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광범위한 사회적·경제적·문화적·정치적·군사적 변화를 촉발하고 있다. 앞으로 AI 기술에서 뒤처지는 나라는 경쟁국이나 적대국에게 종속되고 말 것이란 두려움으로 인해 세계 각국은 앞다퉈 AI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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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가들이 던지는 질문들… 기획전 ‘호모콰렌스 : 꽃을 들어보이니’ [인천문화산책]
인천 활동 설치미술 작가 5명 기획 전시 예술이 던질 수 있는 질문들, 설치미술로 작가들 지난 6월부터 ‘화두’로 함께 토론 흔치 않은 설치미술 기획 전시를 소개합니다. 설치미술 작가 5명이 모인 ‘프로젝트그룹 질문하는 사람들’이 인천 연수구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개최한 전시 ‘호모콰렌스 : 꽃을 들어보이니’입니다. 이번 전시에선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민수, 노찬균, 오휘빈, 이정미, 한희선 등 5명의 작가가 다양한 삶과 복잡하고 난해한 질문이 난무하는 우리 사회에 예술이 던질 수 있는 질문을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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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공연예술연습공간 평가 ‘동상’ 수상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연예술연습공간 전국 운영 평가’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운영 관리, 시설 안전, 지역 특화 노력, 공연 생태계 공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5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재단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공연 생태계 공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가, 시민, 인천시의 지속적 지원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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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미추홀학산문화원, 문화포럼 열린집담회 ‘원인천’ 관심 촉구 논의 지면기사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정형서)은 최근 학산소극장에서 ‘2024 미추홀문화포럼 열린집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추홀구 주민을 비롯해 문학산 일대로 연계돼 있는 연수구와 남동구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집담회는 ‘문학산 일대 재조명과 미추홀의 정체성’을 주제로 문학산과 연계된 ‘원인천’ 지역(미추홀 문화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논의들을 진행했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후원하고 인천시문화원연합회, 연수문화원, 남동문화원이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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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들 마음 속에 여전히 숨쉬는 ‘난쏘공’ 지면기사
25일, 작가 조세희 2주기 행사 소설 배경 ‘일꾼교회’에서 추모의 밤 낭독회·문학세계 강연·전시 등 다채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하 난쏘공)의 조세희(1942~2022) 작가 2주기를 맞아 인천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시민 모임 ‘소설가 조세희 선생을 추모하는 인천사람들’은 작가의 기일인 오는 25일 오후 6시 인천 동구 화수동 미문의일꾼교회(옛 인천도시산업선교회)에서 ‘조세희 작가 2주기 추모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세희 작가 추모의 밤은 유족 인사, 인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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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20년 다진 지역 문화예술 ‘재도약’ 지면기사
제11기 이사 소개·축하 행사 인천문화재단은 10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스무 해를 잇는 내일’이란 슬로건 아래 지난 20년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예술과 문화로 행복한 도시 인천’을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 생동감크루의 에너지 넘치는 개막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재단 소개 영상과 김영덕 재단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김영덕 대표이사는 재단의 20년에 대해 “인천 지역문화예술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재도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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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창] 제1기 인천문화재단 이사진 지면기사
2004년 12월10일 인천문화재단 공식 출범에 앞서 그해 10월1일 재단 제1기 이사진이 구성됐다. 당시 1기 이사진 명단은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등 당연직을 포함해 ▲박동석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허문명 전국문화원연합회 인천지회장 ▲김인성 인천예총 회장 ▲허용철 인천민예총 회장 ▲이선주 인천향토춤사위연구회 대표(전 인천예총 회장) ▲이흥우 해반문화사랑회 이사장 ▲최원식(변호사) 문화예술사랑방 운영위원 ▲최원영 극단 십년후 대표 ▲이가림 인하대 불문과 교수(전 민족작가회의 인천지회장) ▲강광 인천대 교수 ▲박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