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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탄역 무순위 ‘로또 줍줍’ 또 나온다… 청약홈 ‘셧다운’ 재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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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대 시세차익’ 동탄 디에트르 무순위 청약, 화성시 무주택자만 가능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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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연임안 부결… ‘영통2 재건축’ 지연 불가피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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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축협 직원, 침착 대처로 70대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귀감 지면기사
수원축산농협(이하 수원축협) 직원의 침착한 대처가 은행 지점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직원의 대처가 아니었다면 70대 고객은 수천만원을 입금할 뻔했다. 지난해 10월 수원축협 발안지점에 근무하는 박선영 과장보는 지점에 방문한 고객 이모(79)씨가 불안한 표정으로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예적금을 중도해지하고 수표 발행을 요구하자 보이스피싱을 직감했다. 박 과장보는 보이스피싱인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고객에게 해지사유를 물었다. 이씨가 “이사 대금 마련”이라고 답하자, 추가 확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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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종희·전영현 부회장 신년사 “초격차 기술 리더십·신성장동력 확보” 지면기사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2일 임직원에게 ‘2025년 신년사’를 사내 메일을 통해 전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은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이어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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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임에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 써도… 지자체, 관행이라 봐줬나 지면기사
일부 입대의 회장, 십수년간 유용 관리 주체, 현황파악도 없이 방치 경기도 내 일부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경비가 부당하게 사용돼 물의(2024년 12월31일자 7면 보도)를 빚는 가운데, 이를 지도·점검해야 할 당국에선 이들 단체의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선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전수조사 등 발 빠른 조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1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아파트 관리규약 상 입대의 운영비는 입대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업무추진비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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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창] 트럼프와 사진 한 컷… ‘뭣이 중헌디’ 지면기사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이어 비상계엄 선포 후 탄핵정국으로 접어들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줄어 민생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문 닫는 소상공인이 급증하는가 하면 폐업 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최근 만난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때보다 오히려 더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한다. 경기도는 탄핵정국 등 혼란한 정치상황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관합동대책기구인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한다. 일선 지자체에선 소비 진작 캠페인과 공공배달앱 활성화 이벤트, 상생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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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셀렉트 기능 최초 적용… 삼성 갤럭시 북5 프로 출시 지면기사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PC ‘갤럭시 북5 프로(Pro)’를 출시한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5 프로는 최대 47 TOPS(초당 최고 47조 회 연산)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지원하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코드명 루나레이크)를 탑재했다. AI를 활용한 작업은 물론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궁금한 이미지나 텍스트 등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AI 셀렉트’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 제품은 40.6㎝(16형), 35.6㎝(14형) 두 가지 모델로, 그레이·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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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무단 사용… 입대의 회장들의 ‘검은손’ 지면기사
일부 의무가입 아닌 연합회비 등 친목단체 성격 운영경비 포함 지출 상당수 지역, 불법에도 관행 치부 경기도 내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경비를 임의대로 부당하게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국의 관리·감독이 요구된다. 30일 경기도와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이하 경기도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수원·용인·화성·부천·안산·의정부시 등 15개 지회(대략 400여개 아파트 단지)가 경기도지부에 소속돼 있다. 이들 지부 소속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들은 연회비로 30만원을 납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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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원’ 로봇 우편물 배송 서비스 돌입 지면기사
국내 최대 스타트업 입주 공간 배송로봇 디노, 지정위치 갖다줘 국내 최대 스타트업 입주 공간 ‘프론트원’에서 디지털 물류 스타트업 (주)디버가 개발한 배송 로봇이 물류 배송서비스를 시작했다.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디버는 ‘디포스트’를 통해 디지털 기업 물류관리와 기업 배송 관리(퀵서비스, 택배, 등기) 서비스를 프론트원 외에도 LG유플러스, 하이브, 아셈타워, 위워크 등 전국 100여 곳의 대형 빌딩에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메일룸 서비스의 선두 기업이다. 디버가 로봇 배송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임직원들이 택배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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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통과 무산된 반도체특별법… 미국·일본 앞서는데 국내업계 ‘한숨’ 지면기사
R&D인력 주 52시간 예외 핵심 경쟁국 무제한 근로 사실상 허용 정치권 시각차·총리 탄핵 겹쳐 반도체 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규제 적용 예외 등을 담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의 연내 처리가 물 건너갔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탄핵 정국으로 경제 혼란이 이어지며 위기에 직면한 반도체 기업들과 사실상 무제한 근로를 허용하는 경쟁국들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특별법은 일부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조항을 두는 ‘화이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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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싱스 국내 이용자 2천만명 돌파 지면기사
AI 로봇청소기 구매자 92% 연결 홈·펫 케어·에너지 절약 등 활용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의 국내 이용 고객 수가 2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삼성 AI 가전 판매의 가파른 성장세에 더해 스마트싱스 내 AI 기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돼 국내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올해 판매된 주요 AI 가전의 스마트싱스 연결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 4월 출시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구매자의 92%, ‘비스포크 AI 콤보’ 올인원 세탁건조기 구매자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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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인 분양물량 36% 급감… 올해 반짝 반등, 다시 내리막길 지면기사
정비사업 공급 대부분 소진 원인 수요도 낮아… 시장 열기 꺾일듯 내년 경기·인천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을 이사철 전세난이 우려(12월23일자 12면 보도)된 가운데 분양계획 물량마저 급감할 것으로 예측됐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경기·인천지역 민간아파트 공급계획 물량은 경기 5만550가구, 인천 1만3천571가구 등 6만4천12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경기·인천지역 공급물량보다 3만6천203가구(36.1%)가 줄어든 수치다. 최근 5년 동안 경기·인천지역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