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폐쇄에··· 노조 “8천여명 조합원 모금 지원”
2025-03-01
-
퇴직금 0원 판정 ‘분통’… 인정받지 못한 건물 관리 ‘24년 근로’
2025-03-23
-
[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
‘3개월 무급 교육’, 인천공항 특수경비원·보안요원 퇴사율 높은 이유
2025-02-06
-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 ‘민간 위탁’ 연구보고서 폐기하라”
2024-11-21
최신기사
-
“있어서는 안될 일” 인천지역 여야 군수·구청장 계엄 사태 비판
“윤석열 대통령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줘야” 여야 군수·구청장들 “유감” “안타까워” 인천 군수·구청장들이 여야 구분 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해 대부분 비판적 목소리를 냈다. 4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인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민 한 사람으로서 지금의 대한민국 수준으로 봤을 때 현실화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며 “국민이 비상계엄에 동의하지 않았고 자기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비정상적 상황이 신속하게 수습됐다”고 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
-
머리 위로 망치 쿵… 사회부 막내기자의 항만안전체험관 현장르포 지면기사
코일협착·추락 등 하역장 사고 재현 한국항만연수원 내년부터 본격 운영 부산 이어 전국 두 번째로 개관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항만안전체험관이 최근 마련됐다. 이 체험관은 안전 보호구·가상안전·밀폐공간·안전작업·고소작업 유형으로 구성됐다. 항만 하역장을 실감나게 재현한 VR(가상현실), 안전모 효능, 코일 협착, 추락, 낙하 체험 등이 가능하다.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이 체험관을 최근 찾았다. 들어서자 안전장비 체험존이 가장 먼저 보였다. 이 곳에서는 공사 현장 등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안전모의 효능을 확인할
-
“4단계에도 인력은 그대로” 인천공항 자회사 노조, 충원 촉구 지면기사
공사 완료 기념 행사 개최에 반발 적정수준 요구 결의대회 일부 직종 민간 위탁 내용 “용역 보고서 폐기해야” 비판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조합이 ‘인천공항 4단계 사업’으로 공항은 확대됐음에도 인력은 늘어나지 않았다며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이하 노조)는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4단계 확장 구간을 관리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의 인력을 충원하고 연속 야간노동을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사업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인천공항 4단계
-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인력충원 없어… 안전 내팽개치나” 노조 목청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가 추진한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사업’이 인력 충원 없이 마무리되자, 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인력 충원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이하 노조)는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4단계 확장 구간을 관리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의 인력을 충원하고 연속 야간노동을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인천공항 4단계 확장 구간이 개장하며 제2여객터미널 면적은 38만7천㎡에서 73만4천㎡로 늘었다. 인천공항이 수용 가능한 연간 국제여객은 1억600만명까지 증가했다. 자회사 노동자들이
-
사회
퇴직자 거짓 신고해 2억9천만원 부정수급한 청소업체 대표 구속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를 퇴직했다고 거짓 신고해 간이대지급금을 부정수급한 청소용역업체 대표가 노동당국에 붙잡혔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청소용역업체 대표 A씨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하청업체 대표 등과 공모해 타 업체 노동자를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퇴직자로 거짓 신고한 후 간이대지급금 2억9천4백만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지급금 제도는 기업의 도산 등으로 인해 임금체불이 발생하면 국가가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노동자에게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이중 간이대지급급은 임금을 지
-
인천 부평구, 내년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 부평구가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2025년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한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포함) 참여 가능) ▲노인역량활용사업(65세 이상, 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60세 이상) 취업지원(취업알선형, 60세 이상) 등으로 나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032-528-6080)·부평구노인복지관(032-526-4442)·산곡노인문화센터(032-362-7258)·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032-
-
정치·지역정가
부평구 ‘3차원 드론맵’ 서비스… 일상 공간정보·행정 업무 활용 지면기사
인천 부평구가 3차원 영상을 기반으로 한 ‘부평구 드론맵’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부평구가 지난 8월 도입한 ‘드론맵’은 기존 2차원 지도를 발전시켜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부평구 전역을 3차원으로 모형화(모델링)한 지도다. 2차원 지도로는 불가능한 가시권 분석, 일조량 평가, 고도 확인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정업무에도 드론이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부평구 토지정보과는 지난 2020년 드론 2대를 확보한 후 매년 40건 이상의 드론 촬영을 타 부서에 지원해왔다. 공원
-
사회
1년 넘게 임금 체불 잠적한 사업주, 결국 체포… 신고액 10명 5577만원 지면기사
1년 넘게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잠적한 사업주가 노동당국에 붙잡혔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60대 사업주 A씨를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인천에서 5인 미만 규모의 식료품제조공장을 운영하며 60대 노동자 B씨와 C씨에게 각각 29만원과 88만원의 임금을 1년 넘게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A씨는 노동당국으로부터 임금체불 위반 조사 전화를 받고 B씨와 C씨에 대한 체불임금 청산을 약속했으나, 이후 피해자와의 연락을 끊고 출석조사에도 응하지 않았다. 노동당국은 법원으로부
-
인천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30대 노동자 추락해 사망
인천의 한 오피스텔 신축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 철거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가 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1일 오후 1시53분께 계양구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9층 외벽에서 20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가슴 등을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 오피스텔은 18층짜리 건물로, 크레인 전문 해체 업체 소속인 A씨는 9층에서 현장에 설치된 크레인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
-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 ‘민간 위탁’ 연구보고서 폐기하라” 지면기사
“탑승교 운영·환경미화 등 업무 관련 자회사 개편해야” 내용 文정부 ‘정규직 전환정책 1호’ 무색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1호 사업장’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의 관련 업무 다수를 다시 민간 위탁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오자 노조가 즉각 폐기하라고 공사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이하 노조)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는 ‘자회사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즉각 폐기하고 4단계 확장 공사에 따른 인력 충원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노조가 폐기를 촉구한 연구보고서는 공사가 국내 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