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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형 삼덕회계법인 회장, 국가원로회의 부의장 선임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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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장에 임헌우 전 안양시 동안구지회장 당선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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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수원동문회, 송년회·정기총회 성료… 후배에 장학금도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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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분단 80주년과 한반도 통일비전 컨퍼런스’ 개최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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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공모전 경인일보 김우성 차장 장려상, 소방관 순직사고 일화… 7년 연속 10명 수상 영예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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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속보]한은 기준금리 0.5%p 전격 인하…1.2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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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속보]문재인 대통령,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보]문재인 대통령,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은 노영민 비서실장.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주열 한은 총재, 성윤모 산자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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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속보]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발동
[속보]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발동1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영향으로 급락 출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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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
[속보]해군 "고속정에서 수류탄 폭발…2명 중상, 4명 경상"
[속보]해군 "고속정에서 수류탄 폭발…2명 중상, 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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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신성대 태권도경호과 해외 행보 '주목'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태권도경호과가 방학 동안 해외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냈다.먼저 한권상 교수(학과장)는 지난달 초부터 중순까지 호주 시드니, 퍼스, 멜버른 등 3개 도시를 방문, 'TAEKWONDO WORLD SYDNEY MARTIAL ARTS'(관장 유병기)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6개 태권도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신성대와 각 도장은 협약을 통해 ▲인턴십 및 사범 파견 ▲대회참가 및 행사 교류 ▲교육, 특별강연, 세미나 등 학술활동 ▲유학생 교류 및 활동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과 학생 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 1월에는 '제24기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에 선발된 태권도경호과 문성준(2학년)씨를 포함한 재학생 4명이 네팔, 러시아, 멕시코, 방글라데시 등 4개국에서 40여 일간 민간외교관으로서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선 후 지난달 귀국했다.또한 같은 시기에 장문영(2학년) 외 3명의 학생은 두 달 동안 미국과 크로아티아에서 해외사범인턴십을 실시해 각국 현지의 도장 운영방법과 태권도 교육방법에 관한 지식과 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인턴십을 다녀온 최민지(2학년)씨는 "시리아전쟁 때문에 크로아티아로 피난 와서 태권도를 배우던 학생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에 느낀 자긍심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호주 6개 태권도장과 MOU를 체결한 신성대 태권도경호과 한권상 교수(뒷줄 중앙 사복) /신성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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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속보]전국 유치원·초중고 개학 2주일 더 연기…23일 개학
[속보]전국 유치원·초중고 개학 2주일 더 연기…23일 개학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긴급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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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방
[속보]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
[속보]합참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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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코로나19 확진자 586명 추가, 총 3천736명으로 늘어
1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8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76명과 210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3천736명으로 늘어났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210명 중 177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136명, 경북 41명이다. 그 외 지역별로 서울 5명, 부산 2명, 울산 3명, 경기 5명, 강원 8명, 충남 8명, 전북 1명, 경남 1명 등이다.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국내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9만8천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3천736명을 제외하고 9만5천185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6만1천82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3만3천36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내원 유증상자와 함께 병원 내부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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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헬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5명 추가, 국내 총 1천766명으로 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오후 171명 추가돼 총 1천766명으로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오전 9시보다 17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전날보다 334명이 늘어 이날 하루 신규 환자는 총 505명이 추가됐다. 오후 신규 확진자 171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139명(대구 115명·경북 24명)이다. 그 외 지역은 서울 1명, 부산 3명, 대전 1명, 울산 5명, 경기 7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2명, 경남 7명 등이다.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이날 2명이 추가로 격리에서 해제되면서 완치된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었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신갈동 삼익리베리움오피스텔에 사는 25세 여성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 여성의 검체를 채취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뉴스=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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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속보]국회, 코로나19 대응 방역…오후 6시부터 24시간 건물 폐쇄
[속보]국회, 코로나19 대응 방역…오후 6시부터 24시간 건물 폐쇄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가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된 24일 오후 국회 본관 앞이 일부 출입문 폐쇄로 텅 비어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