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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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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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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언젠가 먼 훗날에… 고래의 꿈을 꾸는 치어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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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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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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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황극 속 심폐소생술 '눈길 끄네'
20일 인천남동소방서에서 열린 제9회 인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려 대회에 참가한 인천보건고등학교 팀이 상화극 속에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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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동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20일 인천남동소방서에서 열린 제9회 인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열려 대회에 참가한 인천보건고등학교 팀이 상황극 속에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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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인천가족공원 추모 발길 지면기사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9주기 추모식이 열린 16일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이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전태호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2023.4.16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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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구공빵… 동구 브랜드빵 출시 지면기사
인천시 동구 한 카페에서 '동구 브랜드빵' 판매를 시작한 5일 시민들이 빵을 고르고 있다.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야구공빵·홍국크랜베리크림치즈빵·강화쑥앙버터소금빵 등 5종의 브랜드빵은 동구가 소상공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인천재능대 산학협력단, 대한제과협회 중·동구지부와 함께 2년간 개발했다. 2023.4.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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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SG, 인천 개막 홈 2연전 '만원 관중'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 최초로 개막 2연전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전날 개막전 매진에 이어 2일 오후 2시45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3천석)의 입장권이 판매 완료됐다. SSG는 전신인 SK 와이번스를 포함해 총 8차례(2009~2014년, 2018년, 2023년)의 개막전 매진을 달성했으나 개막 2연전 매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SSG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지난 1일 개막전에서 4-1 승리를 거뒀으나, 2일 경기에선 패했다. 2023.4.2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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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정박된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하다가 적발된 중국어선들이 29일 나포되어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정박해 있다. 이들 중국어선은 지난 27∼28일 소청도와 연평도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 해경에 적발되어 이곳으로 압송됐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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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불법조업 중국어선 해경에 적발
불법조업을 하다가 적발된 중국어선들이 29일 나포되어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정박해 있다.중국어선 선원들이 불법조업으로 잡은 증거물들을 읆기고 있다. 이들 중국어선은 지난 27∼28일 소청도와 연평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해경에 적발되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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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불법조업하다가 적발된 중국어선들
불법조업을 하다가 적발된 중국어선들이 29일 나포되어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정박해 있다.중국어선 선원들이 불법조업으로 잡은 증거물들을 읆기고 있다. 이들 중국어선은 지난 27∼28일 소청도와 연평도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해경에 적발되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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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쌀포대 가득 쌓인 강화 양곡보관시설 지면기사
인천 강화군 내가면에 있는 한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양곡보관시설에 1천㎏짜리 쌀포대가 겹겹이 쌓여 있다. 이곳엔 약 200만㎏의 쌀이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양곡보관시설에 근무하는 작업자가 쌀포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2023.3.27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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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법원 들어서는 '현대시장 방화범'
인천시 동구 현대시장에서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는 A(48)씨가 7일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