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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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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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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언젠가 먼 훗날에… 고래의 꿈을 꾸는 치어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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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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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신고'
2024-08-26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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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학교옥상 텃밭가꾸기 나선 어린이들 지면기사
30일 인천시 서구 단봉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교 옥상에 만든 텃밭에서 옥수수, 상추 등 각종 밭작물 모종을 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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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어린새우' 흰점바이러스 검사 지면기사
29일 인천수산자원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양식장에서 키워지는 어린새우의 법정전염병인 흰점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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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인천대공원 가족모여 숲교실 '신바람난 동심' 지면기사
28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산림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족모여 숲 교실에 참가한 어린이가 가족들이 엮은 끈에 올라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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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새마을의 날 '단합의 줄다리기' 지면기사
25일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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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봄날의 추억 '찰칵' 지면기사
화창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시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인근에서 시민들이 새싹이 올라 오는 나무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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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포토데스크]초등학교에 붙은 금연포스터 지면기사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린 인천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가 복도에 붙어 있는 금연 관련 포스터를 보았다. 이 포스터에는 흡연을 하면 몸의 어디가 나빠지는 지 구체적으로 표시되어 있다. 혈관, 심장, 뇌 등등 어디 하나 좋은 곳이 없다는 내용이다. 어린 초등학생들이 보면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금연 포스터가 복도에 붙을 만큼 흡연을 하는 초등학생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중학생 3%, 고등학생은 9.7%로 처음 담배를 접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인 12.8세, 매일 흡연을 시작하는 시기는 13.7세라 조사되었다. 이 조사 발표를 보면 초등학생들의 흡연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듯 한데 성인들도 끊기 어려운 담배를 과연 금연 포스터로 초등학생들의 금연에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금연지도가 필요해 보인다.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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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검은머리물떼새 '사랑의 짝짓기' 지면기사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326호) 한 쌍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맞은편 갯벌에서 지난 12일 짝짓기를 하고 있다. 검은머리물떼새는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짝짓기를 하며 한번에 2~3개의 알을 낳아 약 28일에서 30여일간 알을 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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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송도에 등장한 '실시간 악취분석차' 지면기사
11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된 실시간 악취 분석 차량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종합에너지에서 포집한 공기의 성분을 관계자들이 분석하고 있다. 이 차량은 앞으로 악취 민원 발생 현장에 출동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규명할 예정이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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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토]전국 수산연구소 세미나 지면기사
제15회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소 세미나가 1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연구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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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봄비 내리는 벚꽃 길 지면기사
비가 내린 9일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한 시민이 벚꽃이 활짝 핀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