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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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인천도시공사·하남시청,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박주니·차혜성 지명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와 하남시청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각각 박주니(한체대)와 차혜성(경희대)를 지명했다. 23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충남도청은 라이트백 김태관(한체대)을 뽑았다. 이어서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하남시청은 U-18과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센터백·라이트백 차혜성을 지명했다. 3순위 지명권을 쥔 인천도시공사는 라이트백·라이트윙 박주니에게 할애했다. 박주니는 U-17, U-18,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하남시청은 차혜성과 함께 골키퍼 이민호(강원대), 라이백·라이트윙 김민재(한체대)까지 3명을 지명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박주니를 비롯해 라이트윙 김기유(경희대), 라이트백·라이트윙 김성민(강원대), 골키퍼 진유환(충남대)까지 가장 많은 4명을 지명했다. 남자 실업 핸드볼은 6개 팀이 있지만 군팀인 상무를 제외한 5개 팀만 드래프트를 통해 신인을 충원했다. 이날 남자부 드래프트에는 28명이 지원해 54%인 15명이 실업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1라운드 1∼3순위 선수는 계약금 7천만원, 4∼5순위는 5천만원을 받는다. 2라운드의 경우 1∼3순위 계약금 3천만원, 4∼5순위 2천만원씩이며 3라운드는 1천만원이다. 이번에 지명된 선수들이 선을 보일 2024-2025 핸드볼 H리그는 오는 11월 10일 개막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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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역도부 ‘육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4천만원 지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2024년도 장애인 실업팀 육성사업' 특별지원팀 공모에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역도부가 선정됐다. 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본회 역도부가 탄탄한 팀 운영 실적과 경기력 향상 비전 제시, 훈련환경개선사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2010년 4월 창단한 시장애인체육회 역도부는 현재 양영걸 감독과 선수 3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25~30일 경상남도에서 개최될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시장애인체육회 최의순 사무처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금으로 국외 전지훈련 및 노후화된 훈련기구를 교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실업팀의 발전과 처우개선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공모사업은 장애인선수의 안정적인 훈련여건 조성과 전문체육의 기반조성 등 장애인 실업팀 활성화 꾀하기 위해 매년 공모하며, 팀 운영의 안정성 및 적정성, 예산편성의 적합성, 운영실적 등 종합적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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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다툼 끝낸 광주시체육회, 연말 회장 보궐선거 전망 지면기사
소승호 회장, 대법 상고 포기 밝혀 광주시체육회 회장 공백 장기화·법정공방 관련 조속한 정상화 요구 목소리(10월11일자 6면 보도="회장 공백 식물체육회 그만" 광주시 종목단체 반발)가 나오는 가운데 1년6개월 이상 끌어온 '소송전'이 마무리된다. 소승호 회장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힘에 따라 오는 12월 회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소 회장은 지난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제는 모든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시체육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해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소 회장은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후 저는 시 체육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싶었다. 그러나 학점은행제 경영학 학사학위 취득을 졸업으로 표기한 부분이 문제가 돼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면서 "제가 졸업 당시에는 경영학과 졸업증명서를 발급했기에 허위 기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법원의 2심 판결문도 사실과 다르게 조작된 부분이 있었기에 상고하려고 준비 중이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어 "하지만 이런 개인적인 억울함을 떠나 시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저는 시 체육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소 회장이 대법원 상고 포기를 밝힘에 따라 시체육회는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의거, 선거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거쳐 회장 보궐선거를 오는 12월 말께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사진은 광주시체육회. 2024.10.9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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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장애인 국가대표 트레이너, 비장애인과 '수당 차별' 지면기사
[국감 이슈] 장애인선수촌 의료체계·임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경기 이천 장애인선수촌의 의료 체계와 월급제로 임금을 받는 비장애인과 달리 최저시급에도 못미치는 수당제로 지급 받고 있는 장애인 국가대표 트레이너들에 대한 차별적 문제가 지적됐다.국회 문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문석(안산갑)의원은 22일 대한체육회 등 6개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데도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차별적인 행정 조처가 여전하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장애인 체육 지도자들은 특성상 선수의 체력·생활 지원, 건강 상태까지 살피고 위급 상황에도 대응해야 하는데, 비장애인 국가대표 코치는 305만원 월급제로, 장애인 감독 코치는 175만원을 수당제로 받고 있는 것은 문제 아닌가"라고 지적했다.예산 반영에 장애인이 후순위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의에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문체부의 철학은) 늘 그랬던 거 같다. 사회적 약자를 더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회적 관심은 늘 비장애인 중심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장애인선수촌 의료 체계도 도마에 올랐다. 상주 의사가 없어 제대로 된 의료체계가 갖춰지지 못했다는 지적에, 책정된 인건비로 8차례 상주 의사 공모를 진행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김윤덕 의원은 문체부를 향해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근골격계 질환 발병률이 4.5배 높아 부상 위험이 크고 선수 1인당 치료해야 할 부위가 훨씬 많아 더 많은 의료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더 많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데도 공인된 치료시설마저 갖춰지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오수진기자 nur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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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국회 문체위,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 축구협회 사유화·감독 선임 논란 등 질타 지면기사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강도높게 질타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체육회 등 6개 공공기관 국정감사를 열고 사유화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압박 강도를 높였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이날과 24일 국감에 증인 출석 요청을 받았지만 이날 국감에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여자 월드컵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그는 조만간 귀국해 24일 열리는 종합감사에는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정 회장의 불출석에도 불구하고 여야 의원들은 축구협회 사유화 의혹과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등을 언급하며 축구협회에 대한 감사를 더욱 면밀히 진행하라고 문체부를 압박했다.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정우 문체부 체육국장에게 질의하면서 "(현안 질의에서) 축구협회는 (천안축구종합센터 설계 디자인 공모 과정에서) 'HDC현대산업개발에 도움을 받았지만 자문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설사업 관리 자문 용역 계약서에는 축구협회와 HDC현대산업개발이 표기돼 있다"며 축구협회가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한편 축구협회 관계자는 배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배 의원이 제시한 자문 용역 계약서는 시공 단계에서 맺은 것"이라면서 "그에 앞서 디자인 공모와 관련 인력 모집 등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선 별도 계약 없이 HDC현대산업개발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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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안세영, 2주만에 배드민턴 세계 1위 복귀 지면기사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주 만에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했다.안세영은 22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랭킹에서 10만3천267점을 기록해 천위페이(중국·9만8천482점)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지난해 8월1일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안세영은 줄곧 정상을 지키다 이달 8일 천위페이에게 밀려 2위로 떨어졌지만 다시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안세영은 지난주 덴마크오픈에서 준우승하며 랭킹 포인트 9천350점을 받았다. 반면 천위페이는 출전하지 않아 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했다.이 대회 결승전에서 안세영을 꺾고 우승한 왕즈이(중국)는 세계 3위(9만4천95점)를 유지했다.덴마크오픈은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2개월 여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였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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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순 인천시선수단 총감독 "최고의 기량 발휘… 인천시의 위상 드높일 것" 지면기사
[경인 장애인체육회 수장들 '전국장애인체전 출사표'] '선수들 다치지 않고 시합 잘하자' 주지 "준비는 마쳤습니다. 선수단의 우수한 훈련 성과를 발판 삼아 지난해보다 순위를 끌어올리겠습니다."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의 최의순(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총감독은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최 총감독은 "올해 각종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우수선수 영입·지원에도 적극적이었다"면서 "우리 선수단이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총감독은 전년도 대비 인천 선수단 규모가 증가했고, 타 시·도에서 우수선수도 영입한 만큼 지난 대회에서 달성한 종합순위 14위보다 한 계단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그는 "올해 파리 패럴림픽에서 트라이애슬론 종목의 김황태 선수가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하면서 우리 시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였다"며 "이번 장애인체전을 통해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우리 선수들과 함께 한 번 더 우리 시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최 총감독은 우리나라 장애인체육 1세대 선수 출신이기도 하다. 그는 오랜 기간 장애인 탁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인천시장애인탁구협회 전무이사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최 총감독은 "우리 선수들에게 '다치지 않고 시합 잘하자'고 주지시키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인체육을 시민에게 더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선수 여러분이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의 무게가 결코 가볍게 보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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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축제, 경기도 '종합 4연패'·인천시 '13위' 정조준 지면기사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 31개 전종목 939명 선수단 출전450개 메달·종합점수 26만7425점 예측당구 14연패, 볼링·테니스 10연패 도전인천, 작년보다 한계단 순위 상승 목표우수선수 영입 27개 종목 505명 출사표골볼·당구·테니스·트라이애슬론 강점'전국 장애인 스포츠의 대제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5일 오후 5시30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30일까지 6일간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장애인체전은 전국에서 9천806명(선수 6천166명·임원 및 관계자 3천6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체장애·시각장애·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로 나뉘어 3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31개 종목 중 엘리트 선수부는 28개 종목이며, 동호인부는 18개 종목이다.사전경기는 럭비가 23일부터, 농구·당구가 24일부터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도 종합우승 4연패 도전경기도는 31개 전 종목에 939명(선수 588명·임원 및 관계자 351명)이 참가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자체분석을 한 결과 도선수단이 금메달 149개, 은메달 160개, 동메달 141개 등 총 450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점수 26만7천42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도는 지난 장애인체전에서 금 147개, 은 124개, 동 141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23만2천976.36점으로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도는 전국 최강 당구에서 종목 14연패에 도전하고 볼링·테니스는 10연패, 유도는 4연패, 배드민턴·탁구는 3연패, 보치아·승마·축구는 각각 2연패에 도전한다.지난해와 비교해 도는 그동안 참가하지 못했던 농구 여자 휠체어가 올해 대회부터 참가하고, 론볼은 선수 집중 관리와 훈련을 강화해 최고의 기량을 갖췄다. 또 사이클과 탁구는 각각 2명과 3명의 우수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고 수영은 7명으로 참가인원을 확대했다. 육상은 취약종목을 집중 육성해 경기력을 극대화했다.다관왕 수상 예상자의 경우에도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조기성(광주)이 수영에서 5관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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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전 인천서 열린다 지면기사
'파리올림픽 4관왕' 마르샹 7개 종목 출전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대회가 오는 24~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된다. 현역 수영 최고 스타들이 물살을 가르는 모습을 인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파리 올림픽 4관왕' 레옹 마르샹(22·프랑스)을 비롯해 선수들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결전의 장에서 몸을 풀었다.21일 한국에 입국한 마르샹은 22일 대회를 대비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한 것이다.국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이다.마르샹은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마르샹은 지난 여름에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혼영 400m와 200m, 접영 200m, 평영 200m 등 4개 종목에서 모두 올림픽 기록을 새로 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인천에서 열릴 2차 대회에서는 무려 7개 종목에 출전 신청을 한 마르샹은 24일(남자 개인혼영 100m, 평영 100m), 25일(개인혼영 200m, 자유형 100m), 26일(개인혼영 400m, 평영 200m, 자유형 200m)에 경기한다. 안방에서 국제대회를 치르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도 금메달을 노린다.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강원도청)은 자유형 200m, 400m, 800m에 나선다. 롱코스(50m)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에이스' 황선우(강원도청)는 자유형 100m와 200m에 출전한다.김우민과 황선우 모두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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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열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최정예 선수 선발… 전종목 고른 득점" 지면기사
[경인 장애인체육회 수장들 '전국장애인체전 출사표'] 선수 세심히 살피고 가용 자원 총동원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기도의 건재함을 전국에 알리고 돌아오겠습니다."백경열(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소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그는 "이번 체전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최정예 선수들을 선발했다"며 "효율적인 훈련과 용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한 만큼 종합우승 4연패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 시도의 견제와 선수 유출 등으로 다소 어려움은 있지만, 종목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며 "모든 선수들이 후회없이 기량을 발휘해 경기도 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세워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백 총감독은 "라이벌 서울이 우수 선수 및 지도자를 대거 영입하는 등 많은 예산과 노력을 투입해 전력을 보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도장애인체육회도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 영입을 통해 선수층을 두텁게 했고 종목단체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력 보강에 힘써왔다"고 자신했다.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체전을 위해 ▲종목별 전임체육지도자 배치 ▲직장운동부 운영 지원 ▲장애체육인 취업 연계 등 적재적소에 맞는 전력을 구축했다.백 총감독은 "도 선수단은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왔다"며 "탁구, 볼링, 축구 등 주력 종목을 중심으로 전 종목 고른 득점을 통해 종합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백 총감독은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도 선수들이 다른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주길 바란다"며 "도장애인체육회도 선수 개개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