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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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택항마라톤] 정장선 평택시장 "국제 대회로 성장시킬 것" 지면기사
"가족을 비롯한 동호인 여러분 멋진 마라톤 되시길 바랍니다."정장선(사진) 평택시장은 20일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간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러닝화를 신고 대회장을 찾은 정 시장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평택항 마라톤은 처음엔 평택 시민의 건강 증진과 시 홍보 등을 목적으로 시작됐지만, 이제 경기도 중부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라톤 대회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사랑받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정 시장은 "올해 대회에는 주한미군 장병 및 평택시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마쯔야마시에서도 시장·시의장님을 비롯해 많이 참석해 주셨다"며 "국제적인 대회로 더욱 성장시키는 한편 마라톤으로 우호 증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정 시장은 대회를 찾은 전국 동호인들에게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기록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완주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한 뒤 "농산물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 또한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했으니 모두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정 시장은 매년 그래왔듯이 올해도 참가자들과 함께 뛰면서 가을을 만끽했다. /취재팀※취재팀=김종호 본부장, 양형종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신창윤 부장(문화체육부), 김태강·마주영 수습기자(이상 사회부), 임열수 부장, 최은성 기자(이상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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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화제의 팀] '경기도 펜싱 8연패 마침표 찍은' 성남여고 플뢰레 지면기사
지역내 연계의 힘… 최종일 대활약 경기도 펜싱이 종목 8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성남여고 펜싱부의 금메달도 한몫했다.이번 체전에 펜싱 여고부 플뢰레 단체전에 출전한 성남여고는 결승에서 서울 선발팀을 41-3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성남여고는 펜싱 마지막 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도의 종목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정명환 펜싱부 코치는 인터뷰에서 "성남시청 펜싱팀과 합동훈련을 하면서 전국체전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복잡한 동작보다는 찌르는 동작을 많이 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정 코치는 성남여고를 포함해 성남여중과 성남시청 등 지역 내 팀 간 연계가 잘 돼 있다는 점을 성남 펜싱의 힘으로 꼽았다. 그는 "지역 내 지도자들과 잘 뭉쳐 있다"며 "소년체전이나 전국체전에서 팀끼리 모여 상대 선수들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정 코치는 "앞으로 국가대표를 많이 배출해 성남여고 펜싱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김형욱기자 uk@kyeongin.com2024.10.17 /경기도펜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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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선수단장 인터뷰]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기분 좋은 출발… 선수 수급 문제 과제로" 지면기사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습니다."이규생(인천광역시체육회장·사진) 인천광역시 선수단장은 이번 체전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준 인천 선수단, 그리고 선수단이 선전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인천 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단장은 "사전경기에서 시체육회 소프트볼팀이 창단 첫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태권도와 배드민턴에서도 선전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려 선수단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광역시 1위 탈환을 노렸지만 차기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부산과의 격차가 다소 드러난 대회였다"고 돌아봤다.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는 "전통적 강세 종목이던 검도, 세팍타크로, 자전거 종목의 부진과 기대했던 역도, 롤러, 승마, 골프 종목의 성적이 아쉽다"면서 "팀이 없어서 출전하지 못한 단체종목을 보완하고 선수 수급의 어려움으로 출전하지 못한 여고부 축구와 여자 씨름부 등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층의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 관리의 연계를 통한 육성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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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경기도, 종합우승 '33번째 함성'… 인천시 8위 '목표 달성' 지면기사
경기, 금141·은108·동170개 '압도적 우위'유도 24연패… 핀수영 신명준 세계신기록인천, 금42·은70·동80개… 한계단 상승핸드볼, 비즈니스고 금·도시공사 은 추가 경기도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와 함께 통산 33번째 종합우승컵을 안았다. 도는 17일 오후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과 금메달 141개, 은메달 108개, 동메달 170개 등 총 419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6만5천817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2위는 개최지 경남(5만5천56점)이, 3위는 서울(5만3천719점)이 가져갔다. 특히 도는 금·은·동메달 수와 전체메달 수에서도 타 시도를 압도했다. → 순위표 참조이로써 도는 지난 2022년 103회 울산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또 도는 1977년 제58회 전남 대회 첫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3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도는 58~59회(2연패), 61·67·70·72회, 74~75회(2연패), 77~81회(5연패), 83~99회(17연패). 103~105회(3연패) 우승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도는 이번 체전에서 유도가 종목 24연패를 달성했고 펜싱(8연패), 근대5종·볼링·테니스(이상 3연패), 검도, 레슬링, 체조, 축구, 핀수영 등 10개 종목이 우승했다. 또 골프,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자전거, 태권도, 택견, 하키 등 8개 종목이 2위를, 궁도, 배구, 수영, 역도, 핸드볼 등 5개 종목이 3위를 차지하는 등 도의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다관왕은 체조의 박나영(경기체고)이 4관왕에 오르는 등 28명이 이름을 올렸고, 신기록은 핀수영의 신명준(경기도청)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13개의 신기록이 쏟아졌다.인천광역시는 목표로 한 중위권 수성에 성공하며, 종합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시는 이번 체전에서 금 42개, 은 70개, 동 80개 등 총 192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3만6천336점을 획득했다. 시는 104회 전남 대회 종합 9위에서 순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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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화제의 팀] '탁구 남대 금'으로 올 4개 대회 우승 차지한 경기대 지면기사
경기도 유일하게 종목 우승 스매시 경기도 대학 탁구를 이끄는 경기대 탁구부가 제105회 전국체전 남대부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4개 대회(전국종별·전국대학선수권·대통령기·전국체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대는 이번 체전에서 탁구 종목에서 유일하게 도 선수단 중 금메달을 따냈다.경기대는 이날 단체전 결승에서 전북 군산대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지난해 전국체전 같은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따낸 경기대는 종목 2연패를 이뤄냈다.팀원들을 대표해 인터뷰에 응한 윤창민(경기대 3)은 "2연패를 차지해 기쁘다"며 "개인적으로 전국체전에서 우승하려고 준비했다기보다 후회 없이 경기를 치르고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학교보다 팀원들이 탄탄한 실력을 갖고 있다"며 "이재욱 감독님이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분석해줘 선수들의 기량이 좋아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재욱 감독은 "올해 1개 대회를 제외하고 4개 대회를 석권하게 된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형욱기자 uk@kyeongin.com2024.10.17 /경기대 탁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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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선수단장 인터뷰]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선수·지도자 합심… 다시한번 웅도 증명 지면기사
"다시 한번 경기도가 체육의 '웅도'임을 증명했습니다."17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일군 이원성(경기도체육회장·사진) 경기도 선수단 단장은 이같이 말했다.이 단장은 "49개 종목 회장님들, 지도자, 선수 여러분들이 단결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체전에서 도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하고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며 "도선수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김동연 도지사와 현장에서 응원해 주신 황대호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전국 최강의 전력을 가진 도 체육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도체육회는 도와 협조해 경기도 선수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 단장은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수촌 부지를 선정하려 한다"며 "선수촌이 건립되면 최첨단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많은 선수들이 경기도를 오고 싶어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선수촌이 들어설 부지가 확정되면 도체육회관 부지를 매각해 선수촌 건립에 나설 것"이라며 "선수촌 건립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경기도가 많은 팀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군이나 도에서 선수들을 지원해 줄 예산이 많지는 않다"며 "체육 예산이 증가해야 우수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전체 종목에 대한 검토를 통해 도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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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화제의 팀] '탁구 여대 단체전 1위' 체전 2연패 달성한 인천대 지면기사
전국 최고 '깎기'… 이수연 2관왕 제105회 전국체전 탁구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공주대를 3-1로 제압하고 2연패를 달성한 인천대학교는 지난 2008년 창단한 뒤 전국 최고의 팀으로 발돋움했다. 고관희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대는 이날 첫 단식에서 이수연이 상대 장민희를 3-1로 꺾고 기선을 잡은 뒤 2단식에서 장윤진이 이가연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그러나 인천대는 복식에서 이수연-옹채연 조가 장민희-김민송 조를 3-0으로 완파한 뒤 4단식에서 위은지가 박서연을 3-0으로 제압,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연은 혼합복식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인천대는 올해 종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4개 전국대회 중 3개 대회 단체전에서 정상에 섰고 이번 체전까지 우승하며 4개 대회를 제패했다.고 감독은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대회 2회전에서 맞대결한 홈팀 창원대와의 경기가 이번 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연이 개인전 단식 준결승에서 패했지만, 금메달을 획득한 혼합복식과 함께 단체전에서 나선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큰 힘이 됐다"면서 "올해 대회가 모두 끝나 선수들이 휴식과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 이후 지난 동계훈련처럼 올해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2024.10.17 /인천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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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주말의 경기] 18일(금), 19일(토), 20일(일) 지면기사
■18일(금)△프로야구=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LG(18시30분·잠실) ※필요시 △프로축구=포항-수원FC(포항스틸야드) 광주-대구(광주축구전용구장·이상 19시30분) △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파주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양양 설해원)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이천 사우스스프링스)■19일(토)△프로축구=전북-대전(전주월드컵경기장·14시) 인천-제주(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천-울산(김천종합운동장·이상 16시30분) △프로배구=남자부 대한항공-OK저축은행(계양체육관·14시)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수원체육관·16시) △프로농구=부산KCC-수원 kt(부산) 원주 DB-서울 삼성(원주·이상 14시) 창원LG-대구 한국가스공사(창원·16시)■20일(일)△프로축구=강원-서울(강릉종합운동장·15시) △프로배구=남자부 우리카드-현대캐피탈(서울장충체육관·14시) 여자부 정관장-GS칼텍스(대전충무체육관·16시 )△프로농구=수원 kt-서울 삼성(수원) 서울SK-안양 정관장(잠실·이상 14시) 울산 현대모비스-고양 소노(울산·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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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인천 탁구 선수단 일반부 혼합복식 ‘은메달’ 획득
인천시 소속 탁구 선수단이 16일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준영(인천시설공단),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선수는 전국체전 일반부 탁구 혼합복식 결승 경기에 올라 은메달을 거뒀다. 안준영·양하은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구 삼성생명 조승민·주천희 선수에게 0-3(11-4 11-3 11-2)으로 졌다. 인천 탁구 선수단은 지난해 치러진 제104회 전국체전 일반부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에 이어 올해 은메달을 획득하여 2년 연속 입상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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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인천광역시 선수단 종합 8위 목표 ‘달성’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목표로 한 중위권 수성에 성공하며,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시 선수단은 17일 경남 김해에서 막을 내린 올해 체전에서 금 42개, 은 70개, 동 80개 등 도합 192개의 메달로 3만6천336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시 선수단은 지난해 전라남도에서 열린 제104회 대회 종합 9위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대회 최종일인 이날 핸드볼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이 나왔다. 이날 고성군 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핸드볼 여18세이하부 결승전에서 인천비즈니스고는 홈팀 경남체고에 25-24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비즈니스고는 이번 체전을 포함해 올해 열린 4개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서는 기염을 통했다. 이어서 열린 남일반부 결승전에서 패배한 인천도시공사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일반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인천시청까지 대회 핸드볼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1개씩 획득한 인천 핸드볼은 1천827점으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인천 선수단의 유일한 종목 우승이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이 나왔다. 여대부의 인천대가 공주대를 3-1로 제압하고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역시 대회 2연패를 노린 여일반부의 인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래에셋증권(충남)에 2-3으로 분해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금 2, 은 3,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천873점을 올린 인천 탁구는 종목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도 하키 남일반부의 인천시체육회팀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수영 여18세이하부 혼계영 400m에서 인천선발 선수들도 은빛 역영을 펼쳤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