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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겁고 강인한 정신·체력… 전국체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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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고 강인한 정신·체력… 전국체전 두드린다 지면기사

    인천 선수단 결단식 400여명 필승 결의 한계단 올린 8위 목표 메달 200개 전망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신충식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도성훈 시교육청 교육감, 김도현 인천체육인회 회장 등 내빈들과 선수단 400여명이 함께 필승을 결의했다.한상섭(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선수단 총감독의 출정보고에 이어 이규생(인천시체육회장) 선수단장은 개식사를 통해 "고대하던 전국체전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화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뜨겁고 강인한 정신, 체력 등을 확인했다"며 "전국체전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수여한 유정복 시장은 축사에서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스포츠인들로서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인천 대표 선수라는 자부심을 안고 지금껏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얻어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남녀 선수 대표로 나선 김경민(유도)과 전훈영(양궁)은 "최선을 다해 한마음 한뜻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목표를 달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결단식은 선수단 총감독, 지도자 대표, 남자선수 대표, 여자선수 대표에게 각각 꽃다발을 전달하며 마무리됐다.인천 선수단은 오는 11~17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올해 체전 목표로 지난해 대회에서 달성한 9위에서 한 계단 오른 8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중위권 수성을 노리는 인천 선수단은 1천627명(선수 1천176명, 임원 451명)으로 구성됐으며, 47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합기도, 족구)까지 전체 49개 종목 중 선수 구성을 하지 못한 우슈와 에어로빅을 제외한 47개 종목에 출전한다.단체종목에서 '효자종목' 핸드볼(여 18세 이하부, 남 일반부)과 배구(남대부) 등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개인종목에서는 유도와 양궁,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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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의 경기] 4일(금), 5일(토), 6일(일) 지면기사

    ■4일(금)△프로배구=통영·도드람컵 여자부 예선 정관장-아란마레(15시30분) IBK기업은행-흥국생명(19시·이상 통영체육관) △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페럼클럽)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블루헤런) △태권도=춘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9시·춘천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테니스=ITF 홍종문배 국제주니어대회(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 ITF 영월국제여자 2차 대회(영월스포츠파크) ■5일(토)△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 1차전 LG-kt(14시·잠실) ■6일(일)△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 2차전 LG-kt(14시·잠실) △프로축구=제주-대전(제주월드컵경기장) 울산-김천(울산문수구장) 대구-전북(DGB대구은행파크) 광주-서울(광주전용구장) 인천-강원(인천전용구장) 포항-수원FC(포항스틸야드·이상 15시)

  • 인천대,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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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단체전 2연패 달성

    인천대학교가 제78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이재식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대는 2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제36회 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겸해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인천대는 원광대를 3-0으로 제압했다. 제1단식에서 김윤아가 박서연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0 6-4)으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단식에서도 김수진과 김예린이 1승씩을 추가한 인천대는 결승전을 완승으로 장식하며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권지민(인천대)이 문정(한국체대)에 세트스코어 1-2(6-2 2-6 3-6)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복식 결승에서도 김윤아-김수진 조가 한국체대 조에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1-2(6-3 4-6 [10-8])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대 선수들은 올해를 끝으로 팀을 떠나는 이재식 감독에게 단체전 우승을 선물했다. 개인전(단·복식)에서도 결승에 오르는 등 시즌 마지막 대학대회에서 이 감독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이재식 감독은 올해까지 18년 동안 인천대 지휘봉을 잡았다. 내년부터 인천시청 지도자로 자리를 옮긴다. 이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학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고맙고, 저 스스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대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과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