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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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 이용성 GA코리아 대표이사 지면기사
"이동준 전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골프 유망주 지원에 앞장서겠습니다."GA코리아배 제20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의 공식후원사인 GA코리아 이용성(사진) 대표이사는 대회가 치러진 17~18일 이틀간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많은 비가 쏟아진 궂은 날씨 속 행여 참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진 않을지 걱정했던 것. 경기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온 선수들을 지켜보며 이 대표는 그제야 한숨을 돌렸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진 우리 학생들이 다치면 안 되지 않겠느냐"며 "비를 맞으면서도 웃는 얼굴로 대회를 즐긴 학생들이 너무 대견해 보였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국내 골프계의 대표 원로였던 고(故) 이동준 GA코리아 회장이 지난해 작고한 이후 이 대표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이 대표는 "이 회장님께선 평소 유망주 육성을 굉장히 중시하셨고, 그래서 오랜 시간 경인일보와 함께해 온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셨다"며 "살아계셨더라면 오늘 이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실패할수록 다시 도전하고 일어서라.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GA코리아는 대한민국 골프 산업의 발전과 유망주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취재팀※취재팀=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김성주 부장·김형욱 기자(이하 문화체육부), 이지훈 기자(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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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전국 중·고생 골프] '생애 첫 홀인원' 여중부 김채린 지면기사
궂은 날씨에도 홀인원이 터졌다. 대회 이틀째인 18일 오전 여자 중등부에 출전한 김채린(오산 원일중·사진)의 14번 홀 아이언 샷이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렸다. 120m의 거리를 날아간 공이 멈춘 곳은 홀컵 안. 제20회 경인일보 골프대회에서 나온 유일한 홀인원 기록이자, 2년차 아마추어 골퍼 김채린의 생애 첫 홀인원이다.김채린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인생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며 "처음 홀인원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한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감이 없어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그는 "전날 아무런 꿈을 꾸진 않았지만 좋은 일이 생겼다"며 "오늘의 홀인원을 계기로 LPGA에 가서 우승도 하고 유명한 선수가 되겠다"고 골프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김채린은 홀인원 기념 부상으로 아이언세트를 받았다. /취재팀※취재팀=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김성주 부장·김형욱 기자(이하 문화체육부), 이지훈 기자(사진부)18일 용인시 기흥구 골드CC에서 열린 GA 코리아배 제20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14번 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한 김채린(오산 원일중)이 경기 후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7.18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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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GA 코리아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 지면기사
경인일보사가 창간 78주년을 맞아 'GA 코리아배 제20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용인 기흥 소재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최나연, 박희영, 이보미, 황중곤, 안선주, 임희정, 박민지, 윤이나 등 스타 선수들을 발굴한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고등부 남·여와 중등부 남·여 등 총 4개 부문에 240명의 예비 스타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JTBC Golf 채널 중계방송을 통해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회명 : GA 코리아배 제20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대회일시 : 2023년 7월 17일(월) ~ 18일(화)■ 시상식 : 2023년 7월 18일 오후 2시■ 접수기간 : 2023년 7월 4일(화) ~ 7월 7일(금) 오전 11시까지 접수(※ 240명 선착순 접수)■ 대회장소 :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챔피온 코스) ■ 주최 : 경인일보■ 주관 : 경기도골프협회■ 공식후원 : GA 코리아■ 중계방송 : JTBC Golf■ 접수 : 경기도골프협회(www.kgdagolf.or.kr) 홈페이지■ 문의 : (031)253-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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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일은 더 멀리… 'GA KOREA배 전국 중·고 골프' 폐막 지면기사
19일 오후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율호(만경고), 김민솔(수성방통고), 이유정(신성중), 안성현(비봉중).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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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골프] 이동준 GA KOREA 회장 지면기사
"꿈이 있는 한 기회는 있습니다. 꿈은 이뤄집니다."국내 골프계의 대표 원로인 이동준(사진) (주)GA코리아 회장은 19일 대회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미래의 골프 유망주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대회의 공식후원사를 맡은 (주)GA코리아는 골프 선수와 지도자 육성에 방점을 찍고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년 전 성균관대학교와 제휴를 맺고 국내 최초로 골프지도자 석·박사 과정을 개설했으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선수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GA스포츠 후원 장학재단을 설립, 유망주 발굴과 지원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 회장은 "대회가 거듭되면서 점차 기량이 발전하는 학생 선수들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다.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 중 훗날 세계적인 선수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며 "실패할수록 다시 도전하고 일어서야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정진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내년 대회부터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중 후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별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이 회장은 "대회를 통해 골프 꿈나무들을 볼 때마다 대한민국 골프계의 미래가 밝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이 대회가 미래 골프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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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골프] 상향 평준화된 실력… '본선 4버디' 남고부 김율호 1타차 정상 지면기사
한여름의 무더위도 225명의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 선수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19일 용인 골드 CC 챔피언 코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최나연·박희영·조영란·안선주 등 스타 프로골퍼를 배출하며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경인일보배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이 몰리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SBS GOLF 채널에서 중계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신중한 플레이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7언더파 135타… 송의천 꺾고 1위여고부 김민솔, 박주원 2타차 제압 남고부에서는 김율호(만경고)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송의천(창원남고)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율호는 이날 열린 본선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는 활약으로 경기 내내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정상에 올랐다.여고부에서는 김민솔(수성방통고)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138타를 친 박주원(대전여고방통고)을 2타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김민솔은 본선 2번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이후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는 저력을 보이며 초반 실수를 만회했다.남중부에서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를 친 안성현(비봉중)이 135타를 기록한 박재현(신성중)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안성현은 본선에서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여중부에는 최종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이유정(신성중)이 141타를 친 강서연(비봉중)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유정은 본선에서 72타를 치며 다소 부진했지만, 예선에서 67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한 덕분에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 표 참조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도 나왔다. 주인공은 장희재(수성방통고). 6번 홀에서 153m 홀인원을 기록하며 대회를 빛냈다.남중부 안성현, 박재현 잡고 우승여중부 이유정, 본선 부진 딛고 영광 한편 이날 오후 골드 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동준 GA코리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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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골프]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지면기사
"골프 유망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이는 대회, 한 해가 다르게 성장하는 선수들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계의 미래를 확인합니다."이원성(사진) 경기도체육회장은 19일 "해마다 대회의 위상이 커지고 참가하는 선수들의 실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날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교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경기도체육회장으로서 많은 대회를 지켜봤지만 10위까지 선수들을 꼼꼼하게 챙기는 대회는 없다"며 "이 대회가 얼마나 골프 유망주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지금도 전국의 중·고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이 모이고 있지만, 내년 20회 대회에는 또 어떤 선수들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며 "후원을 하는 GA KOREA도 더 많은 선수 후원을 약속한 만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또 임희정·마다솜·이보미 등 국내외 골프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 대회 출신 선수들을 언급하며 "지금 여기에 있는 선수들도 분명 몇 년 뒤엔 많은 인기를 누릴 선수들이 탄생할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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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골프] 우승자 인터뷰 지면기사
■ 남고부/ 김율호(만경고) "자신감 갖자는 생각으로 출전… 좋은 성적 거둬""요즘에 티샷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티샷이 잘 먹혀 좋은 성적이 나왔습니다."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김율호(만경고·사진)는 대회 우승의 원동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티샷이 좋다 보니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공들이 많았고 버디 기회를 잘 살렸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최근 출전한 경기들에서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는 김율호는 "자신감만 갖자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임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자신감을 많이 얻고 간다"고 힘줘 말했다.김율호는 "코치님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부모님도 저에게 실망하지 않으시고 계속 지원해 주셔서 역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5년 이상 골프를 접해온 김율호에게 골프는 여전히 어려운 종목이다. 그는 "잘 되다가도 안될 수 있고 안 되다가도 잘 풀리기 쉬운 것이 골프"라며 "이런 특성 때문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김율호는 "더 열심히 해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외국 투어를 뛰는 게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고부/김민솔(수성방통고) "2번 홀서 위기… 버디 잘 잡고 흐름 좋게 끌고가""2번 홀에서 위기가 있었는데 나중에 버디를 잘 잡아내서 경기 흐름을 좋게 끌고 갈 수 있었습니다."여고부에서 우승한 김민솔(수성방통고)은 19일 열린 본선에서 2번 홀에서 위기를 맞았다. 2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어려움을 겪은 김민솔은 이후 버디를 잡아내며 이내 안정을 되찾고 우승까지 거머쥐는 저력을 보였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2번 홀에서 부진했던 게 아쉬웠다"고 2번 홀의 기억을 마음 속에서 지워내지 못했다. 우승을 차지하고도 김민솔이 아쉬움을 드러냈던 배경에는 더 나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골프에 대한 열정이 자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김민솔은 "사이클 선수였던 큰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며 "잘 될 것 같으면서도 마음먹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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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
19일 용인 골드CC에서 진행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이동준 GA KOREA 회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9일 용인 골드CC에서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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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GA KOREA배' 첫날… 그린 달군 골프 유망주들 지면기사
한국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무대인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용인 골드CC에서 개막했다. 대회 첫날인 18일 예선라운드에 출전한 선수들이 다양한 샷으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7.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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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골프] 이모저모 지면기사
■ 남매 우승은 우리의 것 누나 이어 동생도 금빛트로피 도전"누나가 2년 전 대회 우승했는데, 좋은 기운 이어서 저도 꼭 해내고 싶습니다."지난 2020년 제17회 GA KOREA배 제17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골프 유망주'로 발돋움한 안연주(당시 비봉중)에 이어, 이번 제19회 대회에선 남동생 안성현(비봉중)이 대회에 출전해 포부 밝혀. 안성현은 이날 다짐만큼이나 빼어난 실력을 뽐내. 올해 중학교에 입학해 치르는 첫 전국대회임에도 라운드 막바지 버디를 기록하며 같은 조 학생들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화창한 날씨만큼 컨디션도 좋다. 내일 결선 올라간다면 누나처럼 좋은 성적 낼 것"이라는 다짐. ■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 카트선 단짝… 필드선 경쟁관계참가자들은 처음 만난 사이지만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 서로 실력을 겨루는 경쟁 관계인데도 이동하는 중간중간 짧은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나눠. 여고부와 함께 한 김도윤 캐디는 "선수들끼리 가까워 보였는데, 오늘 처음 만난 사이라고 해서 놀랐다"며 "경기중에는 작은 실수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신중한 모습이지만, 카트 안에서만큼은 단짝 친구처럼 보여 기분이 좋았다"고. 이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원한다"고 덧붙여.■ "한여름 날씨가 이렇게 좋다니요?""여우비에 바람까지 날씨 좋아요"이날 용인 골드CC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면서 여름 햇볕을 피할 수는 없었으나, 여우비가 내리며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선수들은 제기량을 뽐내는 데 문제없었다고 한목소리. 전승희(호원방통고)와 유채승(비봉고)은 예선라운드를 한 조에서 마치고 돌아와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재밌었다"며 "결선라운드가면 '다 이기겠다'"고 나란히 강한 의지 피력. 실제 예선라운드 결과 전승희와 유채승은 각각 3위와 18위의 기록으로 결선라운드에 진출하며 메달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 남중부의 김선중(풍동중)도 오후에 예선라운드를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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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골프 첫 날] 장희재 '홀인원'·이유정 '단독선두'… 실력 뽐냈다 지면기사
골프 유망주의 향연이 펼쳐지는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고부 장희재(수성방통고)가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참가 선수 각자의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뽐내 보였다.장, 작년대회 남중부 7위 활약이, 여중부 7위… 첫 우승 도전 지난해 제18회 대회에서 신성중 소속으로 남중부 7위를 기록했던 장희재는 18일 용인 골드CC챔피온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고부 예선 1라운드 6번 홀(파3·153m)에서 시원한 포물선을 그리며 홀인원을 했다.여중부에서는 이유정(신성중)이 단독 선수도 올라서며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유정은 여중부 예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를 1개로 막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지난해 11월 제18회 대회에서 최종 7위에 오른 이유정은 여중부 정상급 선수로 우뚝 서며 19일 결선라운드에서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손지우(수원중)는 이글 1개, 버디 4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3개를 내주며 2위(68타)로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이어 홍수민(청명중)과 남시은(충북심천중)은 나란히 69타를 기록하며 결선라운드에 진출했다.여고부 최민서, 65타 결선 진출남중부 박재현, 예선 1위 통과 여고부에서는 최민서(비봉고)의 약진이 돋보였다.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를 2개로 막아 65타를 쳐 결선 라운드에 선착했다. 이경은(수성방통고)과 전승희(호원방통고)·이정현(컬리짓아카데미)은 최민서에 이어, 나란히 68타를 치며 결선라운드에 진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남중부에서는 박재현(신성중)이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섞어 5언더파 66타를 치며 예선 1위에 올랐다. 안성현(비봉중)과 한지호(백마중)는 그 뒤를 이어 각각 68타와 70타를 쳐 2위와 3위에 랭크됐다.남고부에서는 장희재를 비롯한 다수의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회에 참가해 그간의 실력을 뽐냈다.이날 예선라운드를 끝으로 결선 라운드 조 편성도 확정됐다. 결선라운드는 19일 오전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부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여중부는 상위 32명, 여고부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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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가 창간 77주년을 맞아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용인 기흥 소재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최나연, 박희영, 이보미, 황중곤, 박지은2, 임희정 등 스타 선수들을 발굴한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고등부 남·여와 중등부 남·여 등 총 4개 부문에 240명의 예비 스타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SBS Golf 채널 중계방송을 통해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회명 : GA KOREA배 제19회 경인일보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대회일시 : 2022년 7월 18일(월) ~ 19일(화) 이틀간■ 시 상 식 : 2022년 7월 19일 오후 2시■ 접수기간 : 2022년 7월 1일(금) ~ 7월 8일(금)까지 (※ 240명 선착순 접수)■ 장소 :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챔피온 코스) ■ 주최 : 경인일보사■ 주관 : 경기도골프협회 ■ 공식후원 : GA KOREA ■ 중계방송 : SBS Golf■ 접수 : 경기도골프협회(www.kgdagolf.or.kr) 홈페이지 ■ 문의 : (031)253-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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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
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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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땀방울 '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 막내려 지면기사
추위와 비바람도 세계 정상에 오를 골프 꿈나무의 앞길을 막지 못했다. 최나연·안선주 선수 등 국내 최정상의 골프 스타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로 우뚝 선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30일 용인 골드CC에서 2일간의 열전을 마쳤다.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며, GA코리아가 공식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올 한 해 흘린 땀방울의 결과를 증명했다. 첫날인 29일 여중부에서 유아현(광주 숭일중)이 우승을 차지하고, 여고부에선 최혜원(청주방통고)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곽효제(춘천방통고)가 경기 중 나오기 힘들다는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진기록이 쏟아졌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쏟아지는 겨울비에 선수들이 굳은 몸을 애써 풀어가며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남고부 김성현(신성고)·남중부 최예찬(반송중)이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남녀 고등부 1위에겐 장학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고, 남녀 중등부 1위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 관련기사 16면([GA코리아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 골프] 보기 힘든 홀인원 '진기록'… 땀 흘려온 모든 꿈나무가 승자)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30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현(신성고), 유아현(광주숭일중), 최혜원(청주방통고), 최예찬(반송중). 2021.11.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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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 골프] 보기 힘든 홀인원 '진기록'… 땀 흘려온 모든 꿈나무가 승자 지면기사
쏟아지는 겨울비도 골프에 대한 선수들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30일 용인시 기흥구 골드CC에서 열린 GA코리아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마지막 날. 골드CC에 이른 아침부터 세차게 빗줄기가 이어졌다.쏟아지는 비에 경기를 주관하는 경기도골프협회 측은 경기 시작 시간을 30분 늦춰 오전 8시에 경기를 시작했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9홀 경기로 변경했다.기상 악화로 경기를 치르기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대회 참가자들은 옷이 다 젖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대회 둘째날 겨울비 왔지만 '열정' 이날 남고부는 14조, 남중부는 13조로 나뉘어 9홀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당혹스런 환경에서 잔디 위에 올랐지만, 경기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먼저 진행된 남중부에서는 최예찬(반송중)과 최정원(비봉중)이 9번 홀까지 36타로 동률을 이르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결국 최저 타수를 기록하면 바로 승리하는 '서든데스' 방식으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파를 기록한 최예찬이 보기를 범한 최정원을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남중부 최예찬 서든데스 접전끝 1위남고부 김성현 2언더 1위 1타차 승리'인생샷' 주인공에는 여고부 곽효제 남고부에서는 악천후에도 2언더파를 기록한 김성현(신성고)이 35타를 기록, 2위 피승현(광탄고)을 1타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진기록도 나왔다. 여고부에서 곽효제(춘천방통고)가 2번홀에서 경기 중 나오기 힘들다는 '홀인원'을 기록한 것이다.전날 열린 여고부 경기에서는 최혜원(청주 방통고)이 6언더파 67타를 기록, 2위 박예지(대전 방통고)를 3타차로 따돌리며 우승했다. 최혜원은 버디 4개와 이글 2개를 잡아내며 맹활약을 펼쳤다. 여중부에서는 유아현(광주 숭일중)이 5언더파 68타로 1위를 차지했다. 유아현은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잡아내며 2위 김민솔(성지중)을 4타차로 따돌렸다.한편 이날 오후 3시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응로 GA코리아 그룹 골드&코리아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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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 골프]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지면기사
"학생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대회 공식 후원사를 맡은 이동준 (주)GA코리아 회장(사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과 궂은 날씨에도 최선의 노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골프 유망주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특히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수차례 연기 끝에 성사됐고 선수들 역시 바뀌는 방역지침에 따라 어려운 연습환경 속에서 노력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골프를 시작한 이상 세계 챔피언을 목표로 포기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성인이 돼서 40~50년간 선수 생활을 성공적으로 해 나가려면 지금부터 하루하루를 착실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중·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골프대회가 유난히 부족했다. 골프장 입장에서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는 일반보다 방역대책이 더욱 철저하게 요구되는 데다, 높은 라운딩 수요를 뒤로 하고 대회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계를 이끌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이 회장의 굳은 의지가 있어 성사될 수 있었다. 실제 GA코리아는 지난해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스포츠과학대학원을 개설, 창업·창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KPGA, KLPGA는 물론,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적극 후원하면서 대한민국 골프 대중화의 선구자 역할을 맡고 있다.이 회장은 "140년 전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한 골프의 핵심 거점이 점차 아시아로 옮겨오고 있다"며 "골프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이 있고, 바로 여러분(학생 선수)이 있다. 더욱 노력해 세계를 제패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GA코리아는 앞으로도 선수 양성은 물론, 골프 지도자 배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경인일보사와 18년째 골프 대회를 함께하고 있어 기쁘다"며 "그간 이 대회가 다수의 골프 스타를 배출했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전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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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 골프] 우승자 인터뷰 지면기사
■ 남고부 / 김성현(신성고), "겨울비 맞아본 건 처음… 기온 대비 핫팩 준비 도움 돼""기온이 낮은 것에 대비해 핫팩을 준비해서 시합에 임한 것이 도움이 됐다."GA코리아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고부에서 우승한 김성현은 추위에 대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오전부터 쏟아진 비로 30일 경기를 치른 남자부 선수들은 애를 먹었다. 김성현도 "다른 계절에 오는 비는 많이 맞으면서 경기해봤지만, 겨울비를 이렇게 맞아본 것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이날 김성현은 2언더파 35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우승을 맛봤다.2위 피승현(광탄고)과는 1타차밖에 나지 않았기 때문에 집중력 싸움에서 이겼다고 볼 수 있다.김성현은 이번 경인일보 대회가 '가뭄에 단비'와 같았다고 했다. 그는 "원래 경인일보 대회가 7월 정도에 열리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취소돼 너무 아쉬웠다"며 "경기가 11월에 열린다고 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골프를 좋아하는 부모님을 따라다니면서 골프에 흥미를 느껴 선수생활을 시작했다는 김성현. 그는 "올해는 이번 대회 말고 성적이 그렇게 좋진 않았다"며 "남은 겨울을 잘 준비해서 내년에 국가대표를 노리고 프로에 차근차근 도전하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여고부 / 최혜원(청주방통고), "부족한 점 찾아 보완 과정 거치다가 성적 낸 것 같아""'오늘 그냥 연습해 보자'라는 느낌으로 시합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여고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혜원은 "이번에도 나를 믿고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쳤다"며 "코로나 때문에 시합을 많이 못 가져서 아쉽지만, 대회를 치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최혜원은 지난 29일 여고부 경기에서 6언더파 67타를 기록, 2위 박예지(대전 방통고)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버디 4개와 이글 2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친 최혜원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1년도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우승에 이어 또다시 정상에 올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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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많이 없었는데 다행… 부족함 보완한다는 마음으로" 지면기사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부가 다소 포근한 날씨 속에서 치러졌다. 마무리에 접어든 올 한해 경인일보 골프대회 우승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자 하는 학생 선수들은 샷 하나 하나에 공을 들이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29일 용인시 기흥구 골드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오전 7시 30분 첫 티업으로 시작됐지만, 코스 공략을 위해 선수들과 학부모들은 해가 뜨기도 전에 골드CC를 찾았다. 경기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대회가 좀처럼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모처럼 만의 전국 대회가 반가운 모습이었다. 특히 경인일보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는 한 해를 정리하는 시기에 열리는 만큼 대미를 장식하고자 하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다소 포근한 날씨 속에 실력 뽐내'올해 마지막' 실전감각에도 도움모처럼 열린 전국규모 대회 반가움 최정인(세종 다정중)은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많이 없는 상황에서 경인일보 대회에 참가하게 돼 다행"이라며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전국 대회급 규모로서는 사실상 올해 마지막 대회라는 점에서 선수들에게는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꼭 필요한 대회다.오정연(당진 석문중)은 "올해 마지막 시합을 좋은 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해서 좋았고 샷 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전지훈련을 통해 샷을 정교하게 하는 연습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경기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예년과 달리 예선 없이 본선만 진행하는 한편, 경기장 입구에는 체온 측정기를 설치하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했다.여고부는 11개조, 여중부는 13개조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여고부 경기에서는 최혜원(청주 방통고)이 6언더파 67타를 기록, 2위 박예지(대전 방통고)를 3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최혜원은 버디 4개와 이글 2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치며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1년도 전국 중·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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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참가한 여자 주니어 선수들이 마지막홀을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표송현(금당중)이 퍼팅을 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표송현(금당중)이 퍼팅을 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시은(심천중)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시은(심천중)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표송현(금당중)이 어프로치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시은(심천중)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남시은(심천중)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2021.11.2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29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참가한 여자 주니어 선수들이 마지막홀을 마치고 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