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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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허덕행 KD운송그룹 기획실장, 정상급 선수 매년 배출… 대회 위상 더욱 높아져 지면기사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의 공식 후원사를 맡은 KD운송그룹의 허덕행(사진) 기획실장은 "대회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역량 있는 중·고생 선수들의 참가가 줄을 잇고 있다"며 "이에 대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매 순간 최선을 다 해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기를 바란다"면서 "이 대회가 중·고생 선수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는 "KD운송그룹은 아마추어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앞선 대회에선 최나연(SK텔레콤)과 박희영, 조영란(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요넥스코리아) 등이 각각 출전해 이 대회를 통해 실력을 키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매일 매일 쌓아올린 노력이라는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꿈을 향한 땀방울은 영롱하게 빛이 날 것"이라고 전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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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이응로 용인 골드 CC 사장, 학생·학부모들 땀방울… 국제무대 한국 골프 힘 지면기사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열린 용인 골드 CC의 이응로(사진) 사장은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대회를 골드 CC에서 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골프는 이제 세계인이 자랑하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으며, 국내 성인 기준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인구는 현재 20세 이상으로만 636만명에 달한다는 조사가 나왔다"며 "이러한 바탕은 국내 학생 골프대회 출신 유망주들과 세계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는 국내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골드 CC의 학생 선수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골드 CC를 계열사로 둔 GA 코리아의 이동준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경기력을 키우려면 라운딩을 많이 해야 한다"며 매년 입상자들에게 1년 무료 라운딩권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남녀 중·고등부 우승자에게 1년 무료 라운딩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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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 여고부 우승]영서고 정세빈, "감기로 컨디션 나빴는데 좋은성적 내서 기뻐" 지면기사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우승컵을 품에 안아 기분이 좋습니다."여고부 우승을 차지한 정세빈(원주 영서고·사진)은 지난 22~23일 이틀간 치른 대회에서 총 137타를 기록했다.정세빈은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해 본선에 올랐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대회에 참여한 정세빈은 "감기 때문에 안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성적을 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주말에도 계속 시합이 있어서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건 없었다. 평상시 하던 대로 했던 것 같다"며 "전반적으로 코스가 무난해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힘든 점이 있다면 덥고 습한 날씨였다. 땀을 많이 흘려 지치는 순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정세빈은 박성현 선수를 롤모델로 꼽으며 자신도 모두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정세빈은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고, 국가대표 타이틀을 따내는 게 목표다. 또 LPGA 대회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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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 여중부 우승]운천중 이정현, "겸손하고 밝은 모습의 선수로 기억 되기를" 지면기사
"겸손하고, 항상 밝은 모습을 한 골프선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여중부 우승을 차지한 이정현(오산 운천중·사진)은 앞으로 골프 선수로서 지향할 목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올해 중학생인 된 이정현은 이번 대회에 처음 참여해 우승까지 거머쥐는 기쁨을 누렸다. 잦은 시합에 지쳤을 법도 한데, 높은 집중도를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정현은 "대회에 참가하기 전까지도 시합이 많아서 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 이번에 시합을 쉬면서 운동과 연습을 병행했다"며 "대회 이틀 동안 날씨가 덥고 습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경기 운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전했다.14살의 어린 나이지만, 골프채를 잡은 지 7년 된 선수다. 그는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골프장에 많이 따라다녔다. 골프를 접하다 보니 관심이 생겼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골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이정현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에 참여해 실력을 쌓을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실력을 갖춘 프로가 돼서 LPGA 대회와 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꿈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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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 남고부 우승]비봉고 김백준 지면기사
"이 기세를 유지하면서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 개인전 우승도 차지하겠다."남고부 정상에 오른 김백준(화성 비봉고·사진)은 지난 22~23일 이틀간 치른 대회에서 총 137타를 기록했다. 김백준은 시상식을 마무리한 뒤 "어제는 OB를 좀 내서 우승권에 멀어지는 것 아닌가 우려했지만, 오늘은 여러모로 공이 잘 맞아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치고 여름 방학을 맞이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3년 전인 중등부 시절 이 대회에 나선 바 있는 김백준은 전날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컨디션 관리와 집중력 유지를 위해 애썼다는 후문이다. 성실파로 손꼽히는 그는 하루 8~9시간 가량 훈련으로 소요해 오고 있으나, 방학에 돌입한 만큼 훈련 시간을 더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백준은 "3~4살 유년기 시절에 TV를 보며 장난삼아 채를 잡아 놀던 게 골프의 시작이었다"면서 "이후 초교 6년 때 다시 채를 잡고 제대로 시작해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고 소개했다.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아담 스콧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그는 "부모님의 관심과 배려가 없었으면 오늘날의 저도 없었을 것이다. 오늘의 우승을 부모님께 바친다"고 기뻐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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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김홍득 카타나골프 회장, 경제 상황 나빠졌지만 꿈나무 하나 보고 후원 지면기사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을 육성하는 뜻깊은 대회에 참여하게 돼 기쁩니다."'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한 김홍득(사진) 카타나골프 회장은 "사실 요즘 경제가 어려워 기업에서 후원을 하는 게 쉽지 않다. 어렵지만 '꿈나무' 하나만 보고 후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해부터 이 대회 후원을 시작한 김 회장은 올해 역시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후원했다. 그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후원이 많지만,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대회에 대한 후원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며 "지난해 이 대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어린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회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대회에서 더 많은 유망주가 발굴되고 나아가 한국 골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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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 남중부 우승]광탄중 피승현, "자신감 회복… 내년엔 고교생과 겨뤄보고파" 지면기사
"더운 날씨라도 우승컵을 차지해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요."남중부 1위인 피승현(파주 광탄중·사진)은 23일 우승 인터뷰를 통해 "지난 6월 제31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최근 일부 대회에서 2위에 그친 게 많았는데 오늘의 우승으로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이같이 밝혔다.피승현은 지난해 대회에선 아쉽게도 2위를 차지해 1년을 갈고 닦아 중등부 최정상에 서게 된 것이다. 평소 훈련으로 5~6시간 상당을 들인다지만, 그 이상의 시간을 쏟아부으며 대회에 나선 고등부 선수들(남·여 모두 137타)보다 더 좋은 성적인 134타로 이 대회를 마쳤다.피승현은 대회를 치른 골드CC의 코스에 대해 "대체적으로 무난하면서 특별히 어렵게 느껴진 홀은 없었다"며 "9번 홀의 경우 파5인데, 넓지만 짧아 타수를 줄이기에 용이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고 자평했다.그는 내년에도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대회에 출전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피승현은 "1년 동안 꾸준한 체력 보충과 연습을 통해 전국의 고교생들과 전국체육대회에서 겨뤄보고 싶다"며 "아들이 골프를 하느라 부모님은 시간을 쪼개 제 일정에 맞춰주고 있다. 더 좋은 성적으로 부모님의 감사함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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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D운송그룹배 학생골프 '별 중의 별' 지면기사
23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우승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현(오산 운천중), 피승현(파주 광탄중), 정세빈(원주 영서고), 김백준(화성 비봉고).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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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D운송그룹배 학생 골프 '때론 과감하게, 때론 신중하게' 지면기사
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용인시 골드CC 챔피언코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무대에서 한국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 250여 명이 출전해 남녀 중·고등부 4개 부문에서 총 3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개막일인 22일 예선라운드에 출전한 학생들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티샷, 아이언샷, 벙커샷, 퍼팅 등 다양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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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 예선라운드]비범한 '비봉중·고 자매들' 상위권 접수 지면기사
'연속버디쇼' 윤수아 여고부 선두박예지, 68타로 여중부 공동1위에비봉중, 7명중 6명 결선진출 '기염'화성 비봉 중·고등학교 소속 여자 학생 선수들이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예선 라운드를 석권했다.비봉 중·고교에서는 총 19명이 출전해 14명이 결선라운드에 진출하고 각 부문에서 1위를 잇따라 차지하는 등 골프 명문 학교로 다시 한번 이름을 높였다.우선 22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 72)에서 열린 여고부 예선 라운드에선 비봉고 윤수아가 버디 6개와 이글 1개(5번 홀·파 4) 를 몰아치며 총 64타로 1위를 차지했다.윤수아는 1번 홀(파 4)과 3번 홀(파 5)을 버디로 순조롭게 출발한 뒤 5번 홀(파 4)에서 이글을 기록한 다음 7번 홀(파 5)과 8번 홀(파 4), 9번 홀(파 4) 등에서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페어웨이가 좁아 정확성이 요구되는 후반 코스에서도 윤수아는 14번 홀(파4)과 15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만들어내면서 1위로 경기를 마쳤다.이어 영서고의 정세빈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 등 총 68타로 2위를, 설악방통고의 김보미가 69타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총 6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여고부에서는 37번째부터 컷 탈락됐는데 비봉고는 윤수아를 비롯 이승현, 김예빈, 전효주, 고다연, 고나영, 이미래, 정예린 등 총 8명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여중부는 비봉중의 박예지와 강원중의 김민별, 신성중의 김서현이 각각 총 68타의 기록으로 예선 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다.전체 55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 중등부에서는 29번째부터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비봉중은 박예지, 김수현, 최민서, 나은서, 고은혜, 박하연 등 6명의 선수가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 대회에 비봉중은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한편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남·여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이 주어지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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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은 난코스' 학부모들 치열한 정보전 지면기사
22일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열린 용인 골드 CC 챔피언코스(파 72)에서는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인 만큼 결선 진출을 위한 학부모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졌다.첫날 예선라운드는 이날 오전 여 중·고등부, 오후 남 중·고등부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 가운데, 성별에 따른 티샷 위치만 다를 뿐 경기 코스는 같았다.이에 남학생 선수를 자녀로 둔 학부모들은 갤러리 참관이 허용된 챔피언코스 1번 홀(파4)과 18번 홀(파4) 주위에 모여 경기를 마친 여학생 선수들과 학부모를 찾아 코스별 주의점 및 공략 포인트 등을 상세히 물어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여학생 선수들은 무봉산 줄기를 따라 배치된 36홀 가운데 6번 홀(파3)과 7번 홀(파5)을 가장 난코스로 꼽았고, 이 코스에서 점수 획득에 실패한 선수가 많이 나왔다.6번 홀은 티샷 주위에 3개의 벙커가 둘러싸여 있고 앞과 뒤에는 해저드가 위치해 있어 샷이 길면 벙커에, 짧으면 해저드에 빠져 정확한 티샷이 요구됐다. 7번 홀은 전체적인 코스가 우측 경사가 있고 좌측에는 워터 해저드, 세컨 IP부터 그린까지는 래터럴 워터 해저드, 그린은 2단으로 되어 있어 선수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적극적인 코스 공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공략한 코스는 3번 홀(파5)과 5번 홀(파 4)로, 여 고등부 기준으로 컷 통과 36명 가운데 3번 홀에서는 10명이 버디를, 5번 홀에서는 4명이 버디를, 1명이 이글을 각각 기록했다. 한 학부모는 "대회를 자주 출전 하다 보니 다른 선수 부모들과도 평소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선수들의 경우에는 부모들이 대회 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학생 기량을 끌어올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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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홀 챔피언 코스 2번홀… 낮은 오른쪽보다 '왼쪽' 노려라 지면기사
5번홀 장애물, 그린까지 연결경사 심한 9번홀 숏게임 추천22일부터 23일까지 용인 골드CC(챔피언코스)에서 열리는 국내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 'KD운송그룹배 제 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의 코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남녀 중·고등부 등 총 4개 부문 300여명이 출전해 첫날 예선을 거쳐 이튿날 결선 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부별 순위를 정하는 등 서로의 기량을 다툰다.수려한 무봉산 줄기를 타고 내려온 개성 넘치는 36개 홀들이 배치된 가운데 챔피언 코스 중 170m·파3 2번 홀은 슬라이스 홀로 그린보다 우측이 낮아 목표점 보다 좌측으로 공략해야 한다. 앞과 뒤 2단 그린으로 공략하기가 다소 까다롭고 티샷에서 퍼팅까지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5번 홀(370m·파4) 또한 애를 먹기 쉬운 코스다. 티샷은 좌측 100m 나무 우측을 목표로 하며 티그라운드 앞의 워터 해저드와 페어웨이 우측으로 래터럴 워터 해저드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다. 게다가 앞뒤 2단 그린으로 뒷그린을 사용할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특히 라운딩을 절반 가량 돌 때 즈음 9번 홀(450m·파5)에서의 티샷은 중앙우측을 목표로 해야 한다. 티에서 그린까지 좌측 래터럴 워터 해저드가 배치, 좌그린은 전후 경사가 심해 정확한 숏게임을 치러야 한다.14번 홀(489m·파5)에서는 페어웨이 중간 우측으로 보이는 라이트 타워를 보고 티샷을 해야 한다. 서드 샷 IP가 좁아 주의하며 세컨 샷한 볼이 서드 샷 IP지점에 떨어지는 것이 보이지 않는 홀로 평가돼 정교한 샷을 필요로 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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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위 '등용문'… 22~23일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골프 지면기사
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용인 골드CC(챔피언코스)에서 열린다.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유망 선수 발굴과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 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와 중등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 일정은 22일 예선 라운드, 23일 부별 우승자를 뽑는 결선 라운드로 진행되며 대회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한다.장학금만 총 3천만원에 달한다.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 규모로 가장 크다.세부적으로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남녀 중등부 우승자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며 2~10위 입상자에게도 등수별로 장학금이 나뉘어 지급된다.한편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지난 15회 대회에선 국가대표로 선발된 서어진(수성방통고)이, 이보다 앞선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선 최나연(SK텔레콤)과 박희영, 조영란(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요넥스코리아) 등이 각각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도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이 배출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22일 용인 골드CC(챔피언코스)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 15회 대회 모습.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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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생 골프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창간 74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용인 골드CC(챔피언코스)에서 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유망 선수 발굴과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와 중등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룹니다. 골프 유망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대회명 : KD운송그룹배 제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대회일시 : 2019년 7월 22~23일(2일간) ■ 대회장소 : 골드CC(챔피언 코스)■ 주최 : 경인일보사 ■ 주관 : 경기도 골프협회■ 주관방송 : JTBC 골프 ■ 문의 : 경기도골프협회 (031)253-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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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성장해 가는 선수들에게 힘 되고 싶다" 지면기사
GA코리아 이동준 회장의 골프 유망주 사랑은 KD운송그룹배 제15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서도 계속됐다.이 회장은 24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어린 선수들이 경기력을 키우려면 라운딩을 해야 한다. 입상한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해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지난해 대회 시상식에서도 이 회장은 입상자들에게 1년 무료 라운딩권을 선물해 화제가 됐었다.이 회장은 "우승자에게는 18홀 무료 라운딩권을, 입상자에게는 9홀 라운딩권을 제공하겠다"며 "미국 전지훈련이 필요한 선수들도 골드CC로 문의해 달라.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해 가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깜짝 발표 외에도 이 회장은 이날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에게 스포츠꿈나무 육성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김 사장도 이 회장의 꿈나무 사랑에 동참했다.김 사장은 "불볕 더위 속에서도 열정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중등부 우승자 상금이 고등부에 비해 낮은데 남·여 중등부 우승자들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GA코리아 이동준 회장이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에게 스포츠꿈나무 육성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김종택기자jongtae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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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선의 경쟁 통해 세계적 경쟁력 갖췄으면 지면기사
제15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를 후원한 KD운송그룹 허상준(사진) 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망주들이 한걸음 한걸음 느리지 않고 빠르지도 않게 성장해 나가 정상에서 서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허 사장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을 맡아 활동할 정도로 아마추어 골프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관심이 많다.그는 "이 대회는 그동안 12년째를 해오면서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해냈다. LPGA 투어 우승을 일군 최나연 선수도 바로 이 대회를 통해 실력을 키웠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골프를 인생하고 같다는 말을 한다. 궂은날이나 더운날, 맑은날도 경기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환경을 극복하면서 인생을 배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허 사장은 "어린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결과를 내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으면 하는게 바람이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허 사장은 "골프 경기는 홀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것이 묘미다. 모든 스포츠가 비슷하듯 골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미래 한국 골프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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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유망주 기량점검 '최상 코스'… 참가자 몰려 조기 접수 마감 지면기사
"지난 상반기 동안 훈련의 결과 점검하는 대회였다."파주 광탄중 배지해와 손시영 코치(솔트베이골프클럽)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유다.무더운 날씨 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여름 방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참가의사를 밝혀 조기에 접수가 마감됐다.결선라운드가 치러진 24일 용인 골드CC에는 선수들을 서포트하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함께 했다.그 중 가장 젊어 보이는 어머니(?)가 경기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를 맞이하며 연신 머리를 쓰다듬으며 "수고했다"는 말을 전했다."저 엄마 아니고 코치예요"라며 손사래를 친 사람은 손시영 코치였다.손 코치는 제자 배지해 선수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포트하기 위해 직접 골드CC를 찾았다.그는 "여름 방학 후 첫 시합인데 훈련의 성과를 보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며 "날씨가 상당히 더웠지만 준비한 만큼 성적도 나왔고 (배)지해가 가지고 있는 베스트 스코어도 기록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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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백군기 용인시장… 꿈나무 육성 특수학교 검토 '골프 8학군' 지면기사
백군기(사진) 용인시장이 용인시를 '골프의 8학군'으로 표현했다. 백 시장은 "용인에 29개 골프장이 있다. 용인 만큼 골프하기 좋은 도시가 없다. 이런 인프라로 인해 용인을 8학군이라고 한다"고 말했다.29개의 골프장을 가지고 있는 용인시는 11개의 퍼블릭코스와 18개의 정규코스가 있다.백 시장은 "골프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용인에 와서 실제로 살면서 배우고 운동하며 지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고 노력하겠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 골프를 이끌 선수들이 육성 될 수 있도록 꿈나무 육성에 필요한 특수학교도 검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골프 꿈나무들에게 백 시장은 "뭐든지 꾸준하게 노력하는 자에게 ' 꿈은 이루어 진다'고 말하고 싶다. 최경주나 박세리의 성공 스토리가 그렇다"며 "그만큼 인내했기에 세계적인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지금 힘들고 어렵지만 참고 이겨낸다면 모든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그는 "골프는 올 8월에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서도 메달을 기대할 정도로 효자 종목이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맹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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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여고부 우승]수성방통고 전예성 "대회 전, 비타민 챙겨 먹으면서 체력관리" 지면기사
"인성이 좋은 골프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여고부 우승을 차지한 전예성(수원 수성방통고·사진)의 골프 선수로서의 목표다.전예성은 "모든 선수들이 힘들게 훈련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연습을 하고, 시합에 나가서 내 기량을 점검하는 것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그는 경인일보 골프대회와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지난 2013년 용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글로벌배 제1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었다.또 지난해에는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대회에 출전해 5위에 올랐다.전예성은 "지난 12일 막을 내린 제1회 드림파크CC배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후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비타민을 챙겨 먹으면서 잘 준비했다"며 "지난해 5위에 그친 성적을 만회하고 싶었는데 목표를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그는 "롤모델이 J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 선수다. 이보미 선수처럼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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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남중부 우승]수원중 박상현 "퍼터 잘 안돼 아쉬웠지만 좋은 성적 기뻐" 지면기사
"골프는 연습은 재미 없는데 홀에 공이 들어갈때 짜릿하다."남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수원중·사진)이 말하는 골프의 매력이다.박상현은 2년 전인 제13회 대회에 출전해 본선에 올랐지만 13위에 그쳤다.2년만에 다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은 "정말 기쁘다. 잘 가르쳐주신 코치님께 감사하고 많은 지원을 해주신 이동준 회장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현은 "이번 대회에서 사실 잘 된 것보단 잘 안된 것들이 많다. 퍼터가 좀 안됐다. 아쉽지만 결과가 잘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현은 "연습하기 싫어하는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여름 방학을 통해서 꼭 고치겠다"고 보완점을 설명했다.퍼터를 잘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박상현은 "내년에 고등학교로 올라가서도 꼭 우승을 하고 싶다.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