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페셜
-
[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1)] 먼 나라 이야기 치부했던 지구온난화… 자연의 복수는 시작됐다
2024-08-25 김지원·이시은·공지영 -
마약은 병이라는 걸 알고 있다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4-4)]
2024-07-26 공지영·이시은·이영지 -
혼자가 아닌 ‘NA’… 중독자가 중독자를 돕는 ‘마약자조모임’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4-3)]
2024-07-24 이영지·공지영·이시은 -
“중독 탈출, 민관 힘 함께해야” [당신의 병명은 마약중독·(4-2)]
2024-07-23 이시은·공지영·이영지 -
마약은 가깝고, 단약은 멀다… 치료재활센터가 더 필요한 이유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4-1)]
2024-07-20 이영지·공지영·이시은 -
“마약 완치 ‘새 챕터’ 쓸 현장을”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3-3)]
2024-07-19 이시은·공지영·이영지 -
마약중독 회복 위한 골든타임… 굴레 벗어나는 방법, 입원 → 재활 → 관리 지면기사
2024-07-18 공지영·이시은·이영지 -
전국 첫 공공치료재활센터 설립… 마약의 사각지대 밝히는 경기도 지면기사
2024-07-18 공지영·이시은·이영지 -
단약은 분기점 없는 평생 마라톤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3-2)]
2024-07-18 이시은·공지영·이영지 -
마약 끊게 해줄 인프라 없다면… 어설픈 처벌은 되레 독 지면기사
2024-07-17 공지영 -
사지 내모는 마약 '기소유예'… 수사·재판 연계 재활센터 확충 바람직 지면기사
2024-07-17 공지영·이시은·이영지 -
처벌과 치료의 공존… 법 테두리 안에 인프라가 없다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3-1)]
2024-07-17 이시은·공지영·이영지 -
초범, 마지막 골든타임이 흐른다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2-2)]
2024-07-16 이시은·공지영·이영지 -
‘go back’ 하고픈 사람의 마약 중독 고백… 단약 의지의 신호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2-1)]
2024-07-15 이시은·공지영·이영지 -
손대는 순간 '덥석'… 단약, 의지박약 문제가 아니다 지면기사
2024-07-15 공지영·이시은·이영지 -
믿고 의지할 '동료' 있어야 '단약' 골인한다 지면기사
2024-07-15 공지영·이시은·이영지 -
범죄로만 취급… '질병' 인식 부족한 사회, 더는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지면기사
2024-07-14 공지영 -
끝나지 않는 단약 치료… 교도소 수감도 끊지는 못했다 지면기사
2024-07-14 공지영·이시은·이영지 -
자녀 위해 전문가가 된 엄마… 손대면 끝 ‘마약에 만약은 없다’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1-2)]
2024-07-14 이영지·공지영·이시은 -
교도소에 가족을 밀어넣은 이유 [당신의 병명은 마약 중독·(1-1)]
2024-07-13 이영지·공지영·이시은
K스페셜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