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군포

    군포시, 재정 신속 집행해 민생 챙긴다…1분기 910억원 집행 예고

    각종 계획 조기 수립, 이행해 신속 집행 상반기에 2천91억원 앞당겨 쓸 예정 “어려운 민생에 조금이나마 활력되길”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정국 혼란 등으로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군포시가 예산을 올 상반기에 신속 집행한다. 19일 군포시는 각종 사업 집행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도 1~2월로 앞당겨, 1분기에만 910억원을 집행하겠다고 했다. 올해 군포시가 시기를 조정해 집행할 수 있는 예산 규모는 3천500억원 수준인데, 상반기 내에 60%에 이르는 2천91억원을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립 전

  • 민주당 기초단체장협 “정부, 신속한 추경으로 경제회복 나서야”
    자치·시군의회

    민주당 기초단체장협 “정부, 신속한 추경으로 경제회복 나서야” 지면기사

    최대호 안양시장, 기자회견문 게재 “서민과 취약계층에 더욱 혹독” “지자체 노력 역부족…정부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들이 비상계엄 사태 직후 빚어지고 있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비상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중소상공인들이 소비절벽에 직면해 아사 직전에 이르고 있다면서,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의 노력으로는 역부족인 만큼 정부가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17일 자신의 공식페이스북 계정에 이 같은 내용의

  • 중앙권 정쟁, 기초의회에도 붙었다… 군포시의회 대통령 파면·이재명 판결 촉구
    군포

    중앙권 정쟁, 기초의회에도 붙었다… 군포시의회 대통령 파면·이재명 판결 촉구 지면기사

    군포시의회 여야, 첫 임시회 분열 민주 결의안 내놓자 국힘 맞대응 당정 이주주택 재검토 촉구 보류 채택 무산 국힘 “본연 역할 왜곡” 중앙 정치권을 수놓은 정쟁의 불씨가 민생의 장인 기초의회로도 옮겨붙었다.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은 16일 각각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조속한 법원 판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맞불 발의 행보 속에서 “기초의회가 이런 결의를 하는 게 맞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당초 올해 첫 임시회를 다음 달 열기로 했던 시의회는 일정을 변경해 이날 임시회를 개최했다. 당정동

  • 의왕시, 조례·규칙심의회 위원 ‘4급이상으로’
    의왕

    의왕시, 조례·규칙심의회 위원 ‘4급이상으로’ 지면기사

    인구 유입 맞춰 행정 효율성 높여 의왕시가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등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행정조직의 확대·개편을 앞둔 가운데 효율적인 행정 대응을 위해 시 운영 조례·규칙심의회 위원 기준을 상향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시 조례·규칙심의회 위원 구성을 당초 5급(과장)에서 4급(국장 및 소·원장)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의왕시 조례·규칙심의회 운영 규칙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규칙 개정안은 심의회 위원 구성을 당초 5급까지 포함했지만 필요 의안을

  • 하은호 군포시장 “1호선 경부선 구간 ‘지하화’ 역설… 1기신도시 재정비 반드시 해낼것”
    군포

    하은호 군포시장 “1호선 경부선 구간 ‘지하화’ 역설… 1기신도시 재정비 반드시 해낼것” 지면기사

    지역의 재도약 위해 다방면의 혁신·개선 필요하고 그 발판을 완전하게 만들어내는데 집중 지난해 군포시는 역동적이었다. 1기 신도시 산본의 재정비를 가장 먼저 진행할 선도지구 선정에 열을 올렸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까지 더해져 트리플 노선을 갖추게 된 금정역 개선 방안도 확정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중 서울역부터 당정역까지의 지하화를 위해 분주했고, 신분당선을 3기 신도시인 의왕·군포·안산지구까지 연장하기 위해 협의에 매진했다.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당정동 노후 공업지역 개선을 위해 ‘2030 군포

  • 과천

    과천시 ‘버스 공영주차장 추진’ 주민과 대화 지면기사

    차고지 우려 불식, 갈등 봉합 주목 지하화 계획도… 소통방침 등 제시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지정타) 인근에 추진중인 ‘버스 공영주차장’(1월7일자 10면 보도) 조성에 대한 추진계획과 입장을 내놓고 주민과의 대화에 본격 나섰다. 시는 조성 반대 주민들이 제기하는 ‘차고지 전환 우려’에 대해 ‘주차장으로만 조성’이란 입장을 명확히 하고 향후 주차장 지하화와 주민들과의 협의체 구성 등의 소통방침을 제시, 갈등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버스 공영주차장 주무부서인 교통과는 최근 지정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순회 설

  • 과천시 “지정타 인근 조성 버스 공영주차장, 차고지 전환 없다”
    과천

    과천시 “지정타 인근 조성 버스 공영주차장, 차고지 전환 없다”

    주민설명회 통해 본격 대화 개시 1단계로 최소 주차면수만 사용 2단계로 지하화 및 편의시설 조성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지정타) 인근에 조성을 추진중인 ‘버스 공영주차장’(1월7일자 10면 보도)과 관련해 추진계획과 입장을 내놓고 주민들과의 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조성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제기하는 ‘차고지 전환 우려’에 대해 ‘주차장으로만 조성’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한편, 향후 주차장을 지하화 하겠다는 계획과 주민들과의 협의체 구성 등 소통방침도 내놓아 갈등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버스 공영주차장 주무

  • 군포 재정비 이주주택 공급 계획… 당정동 공업지역 결정 반대 기류
    군포

    군포 재정비 이주주택 공급 계획… 당정동 공업지역 결정 반대 기류 지면기사

    공장지대 활성화 취지 훼손 우려 성장동력 거점 구상 계획 ‘빨간불’ 시의회, 재검토 촉구 결의문 예정 1기 신도시 재정비 이주주택 공급 문제와 관련,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군포에서도 정부 결정에 반대하는 기류가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성남 분당과 안양 평촌·군포 산본 재정비시 기존 주민들의 이주주택 공급 부지를 발표했다. 평촌·산본과 인접한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부지에 2천200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전국 노후 공업지역의 정비 필요성이 커지자 2019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공업지역

  • 1기 신도시 이주 주택 공급 ‘당정동 공업지역’… 군포시의회 반대 기류
    군포

    1기 신도시 이주 주택 공급 ‘당정동 공업지역’… 군포시의회 반대 기류

    LH 보유 ‘당정동 공업지역’에 2200가구 공급 기존 근로자 주택 공급량 늘려 이주 수요 대응 시의회 안팎 “신성장 거점 아닌 주택단지 될라” 1기 신도시 재정비 이주주택 공급 문제와 관련, 성남은 물론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군포에서도 정부 결정에 반대하는 기류가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성남 분당과 안양 평촌·군포 산본 재정비 시 기존 주민들을 위한 이주주택 공급 부지를 발표한 바 있다. 평촌·산본의 경우 두 지역 모두와 인접한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부지에 2천200가구 등을 공급해 늘어나는 이주 수요에 대응하겠다

  • 의왕 ‘의일로2’ 도로 확장·개통… 백운호수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정치일반·행정

    의왕 ‘의일로2’ 도로 확장·개통… 백운호수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의왕시와 의왕 백운PFV(주)가 공동으로 추진한 공공기여 사업 ‘의일로2 도로확장’ 공사가 14일 마무리되면서 백운호수 주변 주요도로가 왕복 4차선 이상으로 개선됐다. 김성제 시장은 14일 백운호수 공원에서 김학기 시의회 의장과 최기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영기·김옥순 경기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호수제방공영주차장부터 학의터널 사거리를 연결하는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에 대한 개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백운밸리 일대가 도시개발에 따라 4천여 가구 공동주택단지 및 쇼핑몰 유치 등에 의한 인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