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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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불 꺼진 군포 대표 카페 ‘조상일 커피’ 다시 돌아옵니다 [내가 만난 군포]
‘72시간 내에 분명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던 어느 날, 조상일커피 카페에 앉아 베이글 포장을 뜯었을 때 붙어있던 포스트잇의 문구가 뜻밖의 선물처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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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 현실화했던 군포시, 서민 부담 호소에 완화 재추진 지면기사
1월부터 상업 등 전 지역 ‘공영주차장 요금’ 올려 “경기침체속 부담” 지적에 주거지 등만 개선키로 원활한 재건축 위해 노외주차장 설치 규정도 완화 새해 들어 공영 주차장 요금을 현실화했던 군포시가 경기 침체 국면 속에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에 따라 다시 요금 완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군포시는 ‘군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전부개정해 지난 1일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오랜 기간 요금을 조정하지 않아 현실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공영주차장 요금을 기존보다 상향했다. 상업지역(1급지)의 노외주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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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 안양대학교에 18억원 상당 AI 빅데이터 플랫폼 기증 지면기사
10일 기증식 통해 기증서 전달 다양한 기능과 성능, 기술지원 강점 실무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 빅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가 안양대학교에 18억 원 상당의 AI 빅데이터 패브릭 플랫폼을 무상 기증했다. 10일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는 이영상 대표가 안양대 장광수 총장에게 직접 ‘AI 빅데이터 패브릭 플랫폼 TeraONE Fabric (이하 테라원 패브릭)’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테라원 패브릭’은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아우르는 통합분석 기능과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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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화폐 500억원 추가 발행
시의회 본회의에서 추경안 통과 20일부터 지역화폐 10% 특별할인 1~4월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해 불안한 국내외 정세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안양시가 지역화폐 5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시는 10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0억원의 지역화폐 발행 확대 예산이 포함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추가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역화폐 발행 예산 43억5천만원을 편성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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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나선다
최대 5천만원, 연 2% 이자차액 보전 의왕시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면서 회사 경영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25년 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은 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을 비롯해 도·소매업·서비스업·요식업(상시근로자 5인 미만)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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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여야 대표 “혼란 이기고 균형발전·서민경제 위해 노력해야”
새해 첫 본회의 교섭대표 연설 윤경숙 “신뢰와 연대의 힘으로 희망” 김정중 “주민 우선…민주당과 소통” 안양시의회 여야 교섭대표들이 정치적 입장차 속에서도 혼란과 어려움을 이기고 지역간 균형발전과 서민경제, 미래도시로 도약, 취약계층 지원 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경숙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김정중 대표의원은 9일 개최된 제29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차례로 교섭대표 연설에 나섰다. 먼저 연설에 나선 윤 대표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었고, 직무정지 상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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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 직원이 사업자… 시의원 가족 토지 포함” 지면기사
안양 ‘GB내 야영장 사업’ 의혹 시민단체, 공기업법 위반 반발 A의원 부인 땅도… “이해충돌” 안양시가 진행 중인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민간사업자’로 안양도시공사 직원이 선정되면서 시민사회단체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방공기업법 위반”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등은 아울러 해당 사업부지에 시의회 A의원 부인 명의의 토지가 포함돼 있고, A의원이 관련 자료요청 등을 한 바 있다며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했다. 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 등은 9일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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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화폐 발행 확대 50억원 등 포함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본예산 대비 54억 5천만원 증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용역비도 추가 상임위·예결특위 거쳐 10일 의결 안양시가 침체된 서민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50억원의 지역화폐 발행 확대 예산 등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 1조 7천648억원을 편성해 지난 7일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최대호 시장이 9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출석해 해당 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본 예산(1조 7천594억원) 대비 54억 5천만원(0.31%)이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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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 “교육여건 개선 기여” 지면기사
평촌고 학교시설 개선에 앞장 국회·도의회와 소통에도 기여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이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 의원은 2023학년도부터 2년간 평촌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 학교시설 개선에 앞장섰으며 이재정 국회의원 및 경기도의회가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수차례 마련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됐다. 안양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고, 숙원사업이었던 운동장 그늘막 설치와 음수대 보수,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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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부 지원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선정
1997년 창단 이래 지역 중심 2천400여회 공연 문체부 장관상 수상 등 실력 두루 인정받아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일상화에 큰 기여 30년 가까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에 기여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작품 창·제작과 평론, 공연 홍보 등을 지원할 지역 대표 예술 단체 32곳을 선발했다.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지역 대표 예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