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묵묵부답 구리시장·집행부 요구 패싱 시의회… 추경안 ‘난망’
    구리

    묵묵부답 구리시장·집행부 요구 패싱 시의회… 추경안 ‘난망’ 지면기사

    의회 출석 불응에 맞대응 형국 민주, 집행부 요구안 제외할듯 심사 못할땐 시정에 부담 전망 국민의힘 소속 백경현 구리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구리시의회간 갈등으로 인해 제346회 임시회에서 집행부 요구 안건이 누락될 전망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난망해 보인다. 추경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임시회 소집을 요구한 백 시장이 의회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데다 그 사유도 논란(3월11일자 8면 보도)이 됐지만, 백 시장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시의회도 이에 맞대응해 주요 안건은 패싱하는 형국이다. 13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 NH농협 가평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6천300여만원 가평군에 전달
    피플일반

    NH농협 가평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6천300여만원 가평군에 전달

    NH농협 가평군지부(지부장·송명규)는 13일 제휴카드 적립기금 6천380여만원을 가평군에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군청 기업·공무원 복지·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액에 따라 이용액의 0.1%~1%가 적립된 것으로 군은 기금을 청사건립기금, 직원복지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제휴카드를 이용할수록 많은 기금이 적립돼 농협제휴카드 사용할 때마다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 연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피플일반

    연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종합복지관에서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곡읍과 백학면에서 각각 진행되는 한국어 교실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국어교육은 연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이해를 통한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각 단계와 목적에 맞춘 6개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A씨는 “가까운 곳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을 수 있어 기쁘다. 다양한 한국어교육을 통해 한국어를 빨리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센터장

  •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화아카데미 특강서 ‘남양주시 미래 비전’ 제시
    남양주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화아카데미 특강서 ‘남양주시 미래 비전’ 제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문화아카데미 특강에서 남양주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문화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 문화원 임원 및 3기 입학생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 시장은 ‘2025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주시장은 올해를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남양주시를 기존 도소매업과 단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친환경·고효율·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의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

  • 포천시 전투기 오폭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포천

    포천시 전투기 오폭 피해지역 지방세 감면 추진 지면기사

    포천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투기 오폭 피해지역에 대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 내에서 재난으로 피해를 본 재산에 대해서는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 시의회 임시회에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제출, 지방세 감면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에서 재난으로 피해를 본 재산이며, 2025년도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100% 감면한다. 감면은 직권 또는 신청에 따라 시행되고 이미 납부한 지방세는 환급받을 수

  • 한층 젊어진 양주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청년정책 발굴 기대감
    양주

    한층 젊어진 양주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청년정책 발굴 기대감

    올해부터 양주시에서 활동할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에 MZ세대 참여가 대폭 늘면서 청년층을 대변할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10기 양주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10명의 위원으로 최근 출범, 활동에 들어갔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국민제안을 통한 생활공감 정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참여단의 임기는 3기부터 1년에서 2년으로 늘었다. 1기부터 3기까지는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4기부터 6기까지는 생활공

  • 파주시, 상수도 요금 6년째 동결 유지
    파주

    파주시, 상수도 요금 6년째 동결 유지

    파주시는 올해도 상수도 요금을 동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파주시 상수도 요금은 2019년 8월 이후 6년 연속 동결을 유지하게 됐다. 현재 파주시 상수도 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가정용은 1t(톤)∼20t은 570원, 21t∼30t은 760원, 31t 이상은 1천110원이다 일반용은 1t∼50t은 1천110원, 51t∼100t은 1천330원, 101t∼300t은 1천500원, 301t 이상은 1천620원이다. 파주시는 지난 6년 동안 상수도 요금은 동결하면서도 상수도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의 현대화와 관리 강화를 위

  • 파주교육청, ‘다자녀가정’ 유치원비 감면 확대
    파주

    파주교육청, ‘다자녀가정’ 유치원비 감면 확대

    파주시 거주 다자녀가정의 유치원비 감면혜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확대 적용된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전선아)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유치원비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비 감면정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주교육청은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교육청과 유치원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교육청은 다자녀가정 유치원비 감면 확대와 인상 억제를 요청하고 유치원은 자발적인 참여를 결정하면서 확대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치원별 감면방식이 차등 적용돼 일부 유치

  • ‘연천 아미천댐 건설’ 잔치에 수심 잠긴 반도체
    연천

    ‘연천 아미천댐 건설’ 잔치에 수심 잠긴 반도체 지면기사

    환경부, 관리위 열고 전국 9곳 확정 홍수 위험성·물 부족 등 평가 고려 양구 수입천댐은 주민 반발로 보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물공급 우려 지역의 오랜 숙원인 연천 아미천댐 건설이 확정됐다. 조성 시 경기도 다섯번째 댐이다. 반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설립과 맞물린 강원 양구 수입천댐은 추진이 보류돼, 반도체 인프라의 핵심인 물 수급 문제에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환경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를 열어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을 의결해 아미천댐을 비롯한 전국 9곳 댐 건설을 확정했다. 정부가 댐을 짓기로 한

  • 경기도 “‘오폭 피해’ 포천시를 기회발전특구로”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오폭 피해’ 포천시를 기회발전특구로” 지면기사

    산업부 등 지정 촉구 공문 발송 경기도가 정부에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포천시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공문을 산업통상자원부·행정안전부·국방부·지방시대위원회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산자부가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특구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 도내에선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8개 시군이 해당한다. 문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비수도권과의 균형발전을 이유로 수도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