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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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전투기 오폭사고 군 공식 사과 촉구
포천시의회는 12일 전투기 오폭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군 당국에 공식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와 군 당국에 공식 사과와 책임자 문책 외 민간 피해배상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사전 공지 등 훈련방식 및 절차 전면 개편, 훈련장 즉각 폐쇄 또는 이전 등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입장문에서 “이번 사고는 군 당국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태로 인해 발생했으며, 특히 사전 고지의 부실, 대피계획 부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 부족은 군의 안전불감증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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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레일관광개발과 교외선 관광객 유치 협력
양주시는 12일 코레일관광광개발㈜과 철도관광 인프라와 홍보채널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지역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교외선 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 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홍보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지역보유 브랜드, 홍보마케팅 채널, 콘텐츠 제휴, 사회적 가치 실현 등도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외선을 최대한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20년 만에 재개통한 교외선의 관광수요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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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다사랑공동체 지역아동센터에 데스크톱 PC 18대 기탁
동두천시 (사)다사랑공동체(대표·성재호)는 지난 11일 지역아동센터 14개소 및 사회복지시설에 총 18대의 데스크톱 컴퓨터를 기탁했다. 다사랑공동체는 비영리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 교육, 사회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2007년 설립됐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컴퓨터는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되어 학습지원, 온라인 교육, 정보 향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사랑공동체 관계자는 “디지털 격차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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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치매환자 손목형 배회감지기 무상지원
포천시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 치매안심센터는 배회·실종이 우려되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이용료도 지원된다.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내장돼 있어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위치뿐 아니라 심박수와 활동량, 낙상 감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실종 사고가 발생하면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다. 배회 또는 실종 경험이 있는 치매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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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35 공원녹지 청사진 공개… 1인당 면적 15.3㎡ 확보 목표
남양주시가 ‘2035년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7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 이번 계획은 남양주시 전역(458.1㎢)을 대상으로 오는 2035년까지 인구 100만명을 대비해 1인당 공원면적 15.3㎡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최근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크게 ▲도시공원기본계획 ▲녹지기본계획 ▲도시녹화계획 ▲도시자연공원구역계획 ▲공원녹지관리계획 ▲주민참여프로그램 ▲추진 및 투자계획 등 장기발전방향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밖에도 미집행공원에 대한 추진계획과 도시공원 재정비, 중점녹화지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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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연서 서정대 간호학부장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 4년 노력 결실” 지면기사
막대한 투자 기본기 탄탄 양질의 취업 지원도 힘써 “학생들이 지난 4년간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참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올해 간호사를 뽑는 국가고시에 응시자 전원이 합격한 서정대학교 간호학과의 윤연서(사진) 학부장은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공개한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 전체 합격률은 94%로 지난해(96.7%)보다 2.7%P 하락했다. 최근 10년간 치러진 시험에서 두 번째로 낮은 합격률이며 2023년 97.3% 이후 줄곧 내리막이다. 하지만 올해 서정대 간호학과 국가고시 응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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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민주당, “임시회 중 외유? 즉각 사과하라!”
“사과·의회 출석 거부하면 시장 퇴진운동 불사할 것”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백경현 구리시장의 의회 불출석 사유였던 ‘기 예정된 휴가’에 대해 행선지까지 확인하고, 규탄 성명을 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백 시장의 사과와 의회 출석을 요구하며, ‘백 시장 퇴진 운동’으로 배수의 진을 쳤다. 민주당 소속의 신동화 의장과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양경애·정은철 의원은 11일 오후 “구리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에, 일본으로 휴가 간 백경현 구리시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냈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4일 백 시장 등 집행부의 요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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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투기 오폭피해 주민에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0만원 지급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긴급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100만원 지급하기로 결정(3월10일 인터넷 보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사고 하루 전(5일)부터 지급 신청일까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이동면 노곡2리와 3리 전 주민(등록외국인 및 재외동포 포함)과 주소에 상관 없이 오폭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본 시민과 재산상 피해를 본 시민(소유주 1인에 한정) 등이다. 다만 재산상 피해를 본 시민의 경우 재난기본소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한다.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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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원천 막는다… 의정부도공, 직원 음주운전 징계 강화한다
의정부도시공사가 이달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음주운전 자체 점검 제도를 마련하고 징계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그간 직원들의 음주운전에 관해 사후 징계를 해왔지만 공사 전환 1주년을 맞아 자체 점검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도시공사의 자체점검 제도안을 보면 ▲음주운전 행위 처리내규 제정 ▲음주운전 자진신고제 운영 및 주기적인 운전경력증명서 제출 ▲징계 기준 강화 등이 담겼다. 김용석 사장은 “공사 윤리 경영 실현을 위해 임직원의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면서 “음주운전 여부 자체점검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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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은 ‘당목’, 정류장은 ‘당무’? 헷갈리는 가평군 마을 이름 지면기사
군 담당부서별 임의로 제각각 명칭 정해 원칙 없이 ‘옛 지명’ 일부 주민 의견따라 “혼란·불편… 기준 마련해 명칭 정해야” 가평군 내 일부 마을의 명칭이 제각각 표기돼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행정업무에 따라 군 부서별로 마을의 버스정류장, 도로명 등 공공시설에 사용되는 명칭을 달리 부여해 군이 혼란 및 불편을 부추기고 있다는 쓴소리마저 나온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관련 조례에 따라 지명위원회, 주소정보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의 산, 마을, 터널 등 명칭과 도로명주소 등을 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버스정류장 명칭은 별도 위원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