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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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양주시새마을회, 포천시 오폭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지면기사
(사)남양주시새마을회(지회장·이덕우)는 지난 10일 포천시 노곡2리에서 발생한 민가 오폭 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도자들과 함께 김치 100㎏, 컵라면 600개, 휴지 600롤 등 긴급하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준비해 포천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 김정옥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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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농업인회관·농업경영체등록 민원센터 개소 지면기사
연천군은 최근 전곡읍 은대성로에서 ‘농업인회관 및 농업경영체등록 민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농업인회관은 농촌인력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농업인의 경영체등록 업무를 위한 ‘농업경영체등록 민원센터’를 운영한다. 또 농업인들의 교류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실을 마련했다. 농업인회관 건립은 그동안 부지 확보 및 공사비 예산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업인회관은 오는 6월26일까지 월~목요일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업경영체등록 민원센터도 운영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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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심사 요구 뒤 ‘나홀로 휴가’ 구리시장 불출석에… 시의회 파행 지면기사
GH 이전 중단 관련 현안 질문 등 3번째 불참 정회, 의장 규탄 성명도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됐지만 백경현 구리시장이 ‘휴가’를 떠나면서 구리시의회 임시회가 파행됐다. 신동화 의장은 10일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중 백 시장이 출석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식 통보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하고자 한다”면서 개회 선언 10분 만에 정회를 선언했다. 이날 임시회 파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절차 중단에 대한 긴급현안질문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백 시장에게 직접 답변을 요구했지만 예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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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남양주 미래 가치 ‘다산’에게서 답을 찾다 지면기사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 나선 남양주시 정약용 활용한 굿즈·콘텐츠 개발 커지는 외적 규모 맞는 전략 마련 교육·복지·문화… 행정전반 확산 홍보물 제작때 캐릭터 적용 예고 도시도 이제는 선택하는 시대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각각의 상품이 돼 서울 등의 인구를 끌어들이기 위한 도시브랜드 경쟁이 한창이다. 남양주시는 경기 동북부 최대 도시, 도농 복합도시, 다산신도시, 별내신도시, 왕숙신도시 등 다양한 수식어로 설명되고 있지만 현재 대표격인 통합 브랜드가 없는 상태다. 이 같은 이유로 올해 미금시와 남양주군의 통합 30년을 맞이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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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안건처리 먼저’ VS ‘시장 확답 먼저’… 구리시의회 여야 없이 ‘시장 출석 필요’
백경현 구리시장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절차 중단에 대한 구리시의회의 긴급현안질문 답변요구에 응하지 않자, 시의회 여야가 다른 안건 처리 여부를 두고 갈등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여당 의원들조차 백 시장의 시의회 출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확인돼, 이번 임시회에서 백 시장이 강경한 입장에서 선회할지 주목된다. 신동화 의장은 10일 오후 본회의를 재개하고 “충분히 협의하지 않고 정회한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신 의장은 이날 오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절차 중단에 대한 긴급현안질문과 관련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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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민 인내심도 무너졌다, “총·포탄 사고 이제 그만” 지면기사
불과 2년 전 영평사격장 도비탄 사고 사고때마다 재발 방지 운운에도 반복 “70여년 군사훈련 피해 감수… 근본 대책을” 최근 포천서 훈련 중이던 전투기의 민가 오발폭탄사고(3월10일자 1면 보도)는 가옥·건물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인내심마저 무너뜨리고 말았다. 계속되는 사고와 재발방지 약속이라는 ‘도돌이표’ 행태에 한미연합훈련 즉각 중단과 훈련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확산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민군갈등이 재현될 조짐이다. 10일 현재까지 드러난 사고 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포천 영북면에 위치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한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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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리시의원 “의회를 볼모로 정치만…신동화 구리시의장 사퇴하라”
‘10여분만에 정회’를 선언한 신동화 구리시의장을 향해,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신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경희 김용현 김한슬 의원 등 국민의힘 구리시의원들은 10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백경현 구리시장의 의회 불출석 이유로 본회의를 정회한 데 대해 “의회를 볼모삼아 정치적 이득만을 챙기려는 행태”라고 직격했다. 이날 오전 346회 임시회는 백경현 시장의 불출석으로 또다시 10여분만에 정회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신동화 시의장이 정회 선언 의사봉을 두드리기 직전 ‘의사진행발언 있다’며 발언권을 요구했지만 신 의장은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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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주민에 긴급재난기본소득 지급 추진
포천시는 전투기 오폭사고로 피해를 본 주민에게 긴급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포함, 종합 피해 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경미한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 예비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하고, 이재민을 위해 주거안정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사고 트라우마 등을 겪는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재원을 활용해 피해주민들에게 긴급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 중이며, 지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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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심사 요구해놓고… 휴가떠난 백경현 구리시장·시의회 ‘파행’
시장 이달초 직접 임시회 소집 요청불구 10일 출석 안해 개회 10분만에 ‘정회’돼 시의장 “출석날짜·시간 통보때까지 스톱”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예산조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음에도 백경현 구리시장이 ‘휴가’를 떠나면서 구리시의회 제346회 임시회마저 다시 파행됐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10일 개회한 임시회에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백 시장이 출석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식으로 통보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하고자 한다”면서 개회선언 10분만에 정회를 선언했다. 파행의 이유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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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숨은 매력 여행 지도, ‘청년이 그린다’… ‘청년 여행크루’ 여정 시작
‘남양주시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라’. 남영주시 거주 청년들이 시 관내를 여행하면서 숨은 매력을 청년의 시선에서 발굴하고 여행콘텐츠를 직접 발굴한다. 지난 7일 평내동 청년창업센터에서는 특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문화 정책 아이디어 제안사업에 선정된 5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시 관내를 여행하면서 숨은 매력을 찾을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날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은 시가 청년·문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새로운 청년 정책 사업으로 관내 청년 2~5명이 한 팀(크루)을 이뤄 남양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