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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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GTX+ BC 공개·경기남부광역철도 최우선 반영’ 한 목소리
본회의서 여야 만장일치 결의안 채택 ‘GTX보다 수혜 인원 3배 이상’ ‘GTX보다 후순위 납득 어렵다’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우선순위 사업에서 배제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성남시의회가 최우선 순위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시의회는 이와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사업으로 우선 순위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GTX 플러스 3개 노선(GTX G·H노선 신설, C노선 연장)의 BC값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도 요구했다. 성남시의회는 17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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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완료···서울·위례~성남~광주·용인 교통개선
성남 단대동 닭죽촌~황송터널 3.0㎞ 착공 11년여만 18일 개통식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11년 만에 완료되면서 서울·위례신도시~성남 원도심~광주·용인시간 이동이 한층 수월해진다. 16일 성남시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광역교통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18일 개통식이 열린다. 확장 구간은 성남시 단대동 닭죽촌 입구에서 중원구 금광동 황송터널까지 3.0㎞이며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넓혀졌다. 총 사업비는 보상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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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단독주택단지 ‘내년 제1차 특별정비구역’ 잰걸음 지면기사
공동주택 한정, 선도지구 제외되자 市 ‘특성 감안’ 향후 우선 지정 계획 지난달 주민설명회 4개 신탁사 경쟁 분당재건축 대상(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중 유일하게 선도지구에서 제외됐던 단독주택단지들이 ‘내년 제1차 특별정비구역에는 우리가 지정돼야 한다’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5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분당구에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된 단독주택(3층 이하)들이 8개 동에 산재해 있다. 이 중 역세권 상가가 아닌 거주용 단독주택들로 조성된 분당동(430가구)과 수내3동(361세대)이 ‘1기 신도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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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재개발) 1차 특별정비구역은 우리’…단독주택들 잰걸음
분당동·수내3동 2곳 선도지구 공모에서는 제외돼 주민설명회 갖고 1차 지정 행보 분당재건축 대상(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중 유일하게 선도지구에서 제외됐던 단독주택단지들이 ‘내년 제1차 특별정비구역에는 우리가 지정돼야 한다’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5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분당구에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된 단독주택(3층 이하)들이 8개 동에 산재해 있다. 이 중 역세권 상가가 아닌 거주용 단독주택들로 조성된 분당동(430가구)과 수내3동(361세대)이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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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성남시, 가로쓰레기통 놓고 ‘진통’ 지면기사
“공공에 책임전가” vs “재활용률 향상” 市, 내년부터 길거리 운영 본격화 환경단체·민주당 문제 제기 갈등 불법투기·폐플라스틱 혼입 지적 野, 예산삭감 요구… 與도 ‘우려’ 성남시가 내년부터 길거리에 쓰레기통(가로쓰레기통)을 본격 운영하기로 하자 환경단체와 야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진통이 일고 있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일부 지역에 가로쓰레기통을 설치해 시범 운영해왔다. 가로쓰레기통은 버리기 쉽게 쓰레기통 뚜껑을 제거하고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일반용과 재활용 2개 통으로 구성됐다. 또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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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리스 연구 성지, 대학들도 ‘성남’에 속속 지면기사
카이스트·성균관대 이어 세종대 AI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협약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설계(팹리스)를 매개로 한 대학교들의 성남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는 9일 “신상진 시장과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세종대학교와 AI 첨단산업의 상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반도체 설계(팹리스) 연구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첨단기술에 대한 우수한 인력 양성 ▲산·학·연·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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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길거리 쓰레기통 ‘진통’… 전면 실시에 환경단체·야당 ‘반발’
내년 1천5백개 설치·전면 운영 환경운동연합, ‘개인 책임 공공에 전가’ 민주당 ‘효율적·단계적 추진해야’ 성남시가 내년부터 길거리에 쓰레기통(가로쓰레기통)을 본격 운영하기로 하자 환경단체와 야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진통이 일고 있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일부 지역에 가로쓰레기통을 설치해 시범 운영해 왔다. 가로쓰레기통은 버리기 쉽게 쓰레기통 뚜껑을 제거하고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일반용과 재활용 2개 통으로 구성됐다. 또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사용량 증가에 따라 측면에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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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은 ‘성윤성공’···“시민 약속 반드시 지킬 것”
성윤(成允)···“목표에 도달” 성공(成功)···“사업을 완성”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5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성윤성공’(成允成功)으로 선정하면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성윤성공’은 ‘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뜻으로, 유교의 십삼경 중 하나인 ‘상서’ 대우모 편에 기록돼 있으며 중국 고대 요순시대에 순(舜)임금이 큰 홍수를 막은 부하 ‘우(禹)’를 크게 치하하는 과정에서 유래했다. 성윤(成允)은 계획을 잘 세워 진실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목표에 도달한다는 뜻이고, 성공(成功)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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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셜록홈즈·차이콥스키·음악회 ‘연말 공연 3편’ 마련
18일부터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올려 송년음악회는 31일 콘서트홀서 장식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서정림)이 송년을 맞아 뮤지컬 ‘명탐정 셜록홈즈’·‘오! 마이 패밀리, 메리 크리스마스’·‘송년음악회’ 등 3건의 기획공연을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 성남문화재단은 5일 “온 가족이 즐기는 미스터리 추리극에서부터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2024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까지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2024년 성남아트센터 연말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명탐정 셜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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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혈세낭비 등 내부 문제 책임회피… “성남도시개발공사 특감 추진해야” 지면기사
시의회 최종성 의원 행감서 문제제기 市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감싸기’ 안전관리 ‘하위직에 책임 떠넘기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시민혈세 낭비·하위직에게 책임 떠넘기기 등 갖가지 내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성남도개공) 행정사무감사에서 세 가지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특별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남도개공은 지난해 10월 직원들을 상대로 회계법무 교육을 하면서 A 임원의 지인인 B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