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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복지부 자활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장관 표창 지면기사

    자립 향상·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성남시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평가에서 ‘2024년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3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된 2024년 자활사업 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등 자활 전반에 걸쳐 정성·정량 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촉진하기 위해 2개 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34개 사

  • 성남도개공 혈세낭비 등 갖가지 문제에 책임회피… “특별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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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도개공 혈세낭비 등 갖가지 문제에 책임회피… “특별감사해야”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행감서 제기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감싸기’ 안전사고 ‘하위직 떠넘기기’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시민혈세 낭비·하위직에게 책임 떠넘기기 등 갖가지 내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행정사무감사에서 3가지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특별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남도개공은 지난해 10월 직원들을 상대로 회계법무 교육을 하면서 A 임원의 지인인 B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당을 지급했다. 또

  • 위례시민연합, 서울시의 신사선 사업 해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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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시민연합, 서울시의 신사선 사업 해지 ‘소송’ 지면기사

    “서울시 교통망 확충 약속 어겨” 행정심판 청구 이어 법원에 訴 제기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와 관련 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 지정 해지 신청을 하자 위례신도시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11월15일자 6면 보도)하며 행정심판과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위례신도시시민연합(공동대표·김광석·이호걸)은 2일 “서울시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지정 해지 신청에 대해 지난 1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한데 이어 2일에는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시민연합은 행정심판 청구서를 통해 “민자

  • 1년 미뤄진 ‘백현마이스 사업’… 지연 책임에 ‘성남도개공’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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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미뤄진 ‘백현마이스 사업’… 지연 책임에 ‘성남도개공’ 거론 지면기사

    성남시의회 행감서 지적 제기 환경영향평가 행정 착오 빚어 “지하철 8호선 연장까지 차질” 성남시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공언했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행정 착오(6월24일자 8면 보도)로 인해 오는 2026년에나 착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조2천억원 규모의 백현마이스는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데다 8호선 판교연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어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행 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박경희 시의원·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등에 따르면 ‘

  • 현안 문제제기·대안 쏟아진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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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문제제기·대안 쏟아진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지면기사

    판교콘텐츠거리·환경정책 주문 경기남부광역철도 필요성 강조 공용버스 디젤구매 계획엔 질타 2024년도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어진 가운데 각종 현안을 둘러싼 문제 제기·대안 제시 등이 이어졌다. 이준배 의원은 판교콘텐츠거리 조성, 조정식 의원은 환경정책, 김보미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관리, 박종각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이영경 의원은 솔로몬의 선택, 정연화 의원은 공영버스 디젤차량 구입 문제를 각각 파고들었다. 이준배 의원은 4차산업추진단 행정사무감사(행감)에서 판교 콘텐츠거리 조성사업과 관련 “4

  • 성남도개공 박민우 사장, 백현마이스 책임론에 “시에서 하라는 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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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도개공 박민우 사장, 백현마이스 책임론에 “시에서 하라는 대로 했다”

    환경영향평가 착오 착공 늦춰져 내년 상반기에서 내후년 초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에도 영향 성남시의회 행감서 책임론 대두 성남시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공언했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행정 착오(6월24일자 8면 보도)로 인해 오는 2026년에나 착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조2천억원 규모의 백현마이스는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데다 8호선 판교연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어 성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행 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박경희 시의원·도시개발

  • 위례신도시시민연합, 서울시 위례신사선 민투 해지 방침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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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도시시민연합, 서울시 위례신사선 민투 해지 방침에 ‘소송’ 제기

    ‘서울시 불투명 행정 반복’ ‘주민들 금전적 정신적 피해’ ‘해지 신청 처분 취소해달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와 관련, 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 지정 해지 신청을 하자 위례신도시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며 행정심판과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위례신도시시민연합(공동대표 김광석·이호걸)은 2일 “서울특별시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지정 해지 신청에 대해 지난 1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한데 이어 2일에는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시민연합은 행정심판 청구서를 통해 “민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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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두번째 수소충전소 사송동에 조성 지면기사

    내년 2월 오픈… 버스·승용차 이용 市, 올해도 대당 3500만원 지원금 일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성남 두 번째 수소충전소가 수정구 사송동에 내년 2월께 오픈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유지인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에 2천831㎡ 규모의 액화수소 충전소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민간(SK E&S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에서 환경부에 제안해 설립되며 총사업비는 110억원(국비 70억원, 민간 40억원)이다. 버스 기준 하루 1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4대가 설치되며 일반 승용차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 충전소는

  • ‘성남 2호 수소충전소’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에 내년 2월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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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2호 수소충전소’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에 내년 2월께 오픈

    갈현동에 이어 두 번째 조성 민간제안·총사업비 110억원 버스·승용차 충전기 4대 예정 일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는 성남 두 번째 수소충전소가 수정구 사송동에 내년 2월께 오픈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유지인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에 2천831㎡ 규모의 액화수소 충전소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민간(SK E&S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에서 환경부 제안해 설립되며 총사업비는 110억원(국비 70억·민간 40억)이다. 버스 기준 하루 1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4대가 설치되며 일반 승용차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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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월판선 판교원역 자체 예산 추진 지면기사

    신상진 시장, 주민 대표단 면담 주민요구 수용… ‘경제성’ 관건 추경에 용역 편성, 타당성 조사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 판교원역 추가 신설 문제(11월26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성남시가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8일 성남시·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상진 시장이 판교주민연합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판교원역 신설 여부의 핵심 관건은 경제성이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국가철도공단에 판교원역 신설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에 대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