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성남시 ‘하루에 31㎝ 적설량’… 시장도 직원도 ‘제설·피해복구’ 총력
    성남

    성남시 ‘하루에 31㎝ 적설량’… 시장도 직원도 ‘제설·피해복구’ 총력

    제설 비상근무 2단계 덤프트럭·굴삭기 등 213대 동원 염화칼슘 3천67t도 뿌려 성남 지역에 지난 27일 15.2㎝의 첫눈이 내린 데 이어 28일에는 31.1㎝의 폭설이 내렸다. 성남시는 제설 비상근무단계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제설 및 피해복구 총력전에 나섰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구청 근무 직원들을 담당 동에 파견해 50개 동별 제설작업을 벌였다 제설작업에 나선 직원들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지하철역, 보도육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제설 취약시설에 쌓인 눈을 치웠다. 투입된

  • 한국지역난방공사,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획득
    피플일반

    한국지역난방공사,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획득

    조직문화 개선 높은 평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정용기)가 ‘언어폭력 없는 기업’에 선정돼 갑질 근절 및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을 가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은 28일 오전 핀란드타워 아트홀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산하 윤경ESG포럼 주최로 열린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시상식에서 인증기관 상패를 받았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은 ‘언어폭력 없는 기업 만들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인증자격은 인증일로부터 1년간 부여

  • 분당서울대병원 문준호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보건·헬스

    분당서울대병원 문준호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당뇨병 및 대사질환 분야 기여 공로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가 ‘2024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의료 분야에 우수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보건산업 육성 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을 발굴해 ▲신진연구 부문 ▲우수연구 부문 ▲우수개발 부문 ▲육성·진흥 부문에서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보건복지부 주최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시행됐다 문준호 교수는 보건복지부 R&D 분야에서 우수연구자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에

  • 성남시, 월판선 판교원역 자체 예산으로 추진… 관건은 ‘경제성’
    성남

    성남시, 월판선 판교원역 자체 예산으로 추진… 관건은 ‘경제성’

    신상진 시장 주민대표단 면담 “최선 다해 신설에 나설 것” 추경에 예산편성 타당성 조사 ‘월곶~판교 복선전철’ 판교원역 추가 신설 문제(11월26일자 8면 보도=성남시의회 ‘월판선 판교원역 신설’ 주민요구에 청원·결의안 힘 실어)와 관련, 성남시가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8일 성남시·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상진 시장이 판교주민연합회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판교원역 신설 여부의 핵심 관건은 경제성이 될 전망이다. 앞서 성남시는 국가철도공단에 판교원역 신설을

  • 최종 선정 물량 아쉬움… 선도지구 선정 절차·평가방식 놓고 논란 우려
    건설·부동산

    최종 선정 물량 아쉬움… 선도지구 선정 절차·평가방식 놓고 논란 우려 지면기사

    희비 엇갈린 1기신도시 분당, 4.9대1 경쟁률… 가산점 당락 일산, 동의율·세부평가 높은 점수 중동, 정비 물량 15% 수준 5957세대 평촌, 중대형 평형… 사업성 우수 산본 ‘6천가구 희망’ 기대 못 미쳐 국토교통부가 27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하면서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들은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부 주민들은 최종 선정된 물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고, 선정 절차와 평가방식 등을 놓고 논란 우려도 불거지고 있다. 최종 선정

  •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5897가구 선정
    건설·부동산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5897가구 선정 지면기사

    분당 1만948가구·일산 8912가구·중동 5957가구 등 목련마을 빌라단지-정발마을 2·3단지는 별도 지원 최대 해결과제 이주대책 등 내달 구체적 방안 발표 경기도내 5곳(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1기 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에 들어갈 ‘선도지구’가 발표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총 13개 구역, 3만 5천897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경기도, 1기 신도시 지자체가 지난 5월 22일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힌 이후 6개월여 만이다. 국토부와 지자체들은

  • [속보]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샛별·양지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목련마을(빌라안배)
    성남

    [속보]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샛별·양지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목련마을(빌라안배)

    경쟁률이 4.9대1에 달했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가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 ▲서현동 시범단지현대우성(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빌라, 3천713세대) 등 3곳으로 결정됐다. 이와함께 목련마을(대원·성환·두원·드래곤·삼정그린·미원·화성·대진, 1천107세대)은 빌라단지 안배 차원에서 포함돼 선도적으로 재건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4곳의 세대수는 분당에 배정된 1만2천세대보다 55세대가 더 많은 총 1만2천55세대다. 빌라단지 한 곳이

  • 판교2TV 교통난 심각… 버스노선개편 등 종합대책 추진
    성남

    판교2TV 교통난 심각… 버스노선개편 등 종합대책 추진 지면기사

    성남시·LH·GH·수정署 TF 회의 트램·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검토 갈수록 교통난이 심회되고 있는 판교제2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성남수정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가동(11월7일자 5면 보도)하고 나섰다. 시는 27일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대책 TF팀’을 구성해 지난 25일 1차 회의를 갖고 중장기 대책을 수립했다”며 “앞서 시가 기존 신호체계 개선과 주정차 단속을 시행한 결과 퇴근시간대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통행시간이 약 10분 감소하

  • 성균관대 분당캠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 개소
    성남

    성균관대 분당캠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 개소 지면기사

    반도체·인공지능 융합 등 활동 예정 고급 전문인력 양성 등 역량 강화도 4차 산업 특별도시 성남시에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개발과 AI 융합 연구를 위한 ‘성균관대학교 분당캠퍼스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26일 정자동 킨스타워 1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구글코리아, AWS, 보스반도체, 텔레칩스 등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센터는 약 500㎡ 규모로 교육장 두 곳과 연구 및 사무공간 등으로 조성됐으며 시스템반도체와 AI(인공지능

  • 성남시 생활폐기물 대행사 선정… 퇴직공무원 2명, 전관예우 의혹
    성남

    성남시 생활폐기물 대행사 선정… 퇴직공무원 2명, 전관예우 의혹 지면기사

    22곳중 2곳 市세정·정수과장 출신 6곳 용역직전 수집·운반업 허가받아 담당부서 “발표때 대표 아냐” 해명 성남시가 지난 6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도입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대행 22개 업체를 선정했는데 이 중 2개 업체의 대표가 퇴직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2개 업체 중 이번에 처음 위탁을 맡은 6개 업체의 경우 선정 직전에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았고 3개 업체는 지난해 설립한 것으로 나타나 전관예우 의혹과 함께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26일 성남시·시의회 조정식 의원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