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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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말동안 여행하기 좋은 안산 추천 여행지
연일 휘몰아치던 매서운 한파가 차츰 누그러들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한 나들이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어린 자녀나 고령의 부모를 동반해 여행을 갈 생각을 하다보면 마땅한 여행지를 찾기가 여간 쉽지 않다. 특히 주말 등 짧은 휴일 동안에 다녀올 여행지를 구하기는 더욱 어렵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안산시는 대표 관광지를 반일 코스와 하루 코스로 나눠 구경할 수 있는 추천 여행 코스를 제공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반일코스 #1코스(다문화거리~화랑유원지~경기도 미술관) 우선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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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살리는 길’ 부천로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북부역사거리~심곡천사거리 일대 550m 하반기 착공… 내년 12월까지 50억 투입 “시민 안전과 교통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 부천지역 대표 중심가였던 ‘부천로’ 일대에 다시 사람의 발길을 불러 모으기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부천시가 신도시 등의 개발로 쇠퇴의 길을 걸었던 부천로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해 상권과 경제가 살아나는 지역 명소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2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내년 말까지 원미구 심곡동 북부역사거리~심곡천사거리를 잇는 국도 39호선 부천로 일대 550m 구간에 대한 보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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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래인쟁 양성 24개 교육사업에 28억8천여 만원 지원
광명시는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24개 교육사업에 28억8천426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광명교육지원청 나눔배로실에서 광명교육지원청과 ‘2025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맺고 2025년 지역특화 교육 세부 사업을 확정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각 기초자치단체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년 단위 업무협약으로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은 매년 협의를 거쳐 지역 중심 교육 사업을 발굴해 부속 합의로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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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모담초·중과 김포호수고 개교… 과밀학급 해소 기대 지면기사
김포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모담초·중학교와 김포호수고등학교가 3월1일 개교해 인근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가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초·중교는 장기·운양중학군 내 중학교의 적정한 배치 공간 확보를 위해 설립된 초·중 통합운영학교다. 총 47학급 규모(유 3학급, 초 18학급, 중 24학급, 특수 2학급)로 올해는 14학급(초 4학급, 중 8학급, 특수 2학급) 330여 명의 학생들이 신설 학교를 다니게 된다. 김포호수고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동에 설립된 고등학교로 총 37학급 규모(일반 36학급, 특수 1학급)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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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과학고’ 유치 확정… 첨단과학 교육도시 날개 편다
부천시가 지역 주민의 염원인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2023년부터 부천고등학교의 과학고 전환을 추진한 지 2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시는 28일 교육부가 부천 과학고를 포함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요청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2006년 외국어고, 2015년 과학고 설립을 추진했다가 고배를 마셨던 시는 2023년 민·관·학 협의를 통해 신설이 아닌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을 택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부천시의회·부천고등학교·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부천시 과학고 설립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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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 성공… 교육환경 끌어올린다
시흥시가 경기형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성공했다. 시흥시는 전국 최초로 ‘서울대 협력 과학고’로 운영하면서 바이오·생명과학 특화고로 교육 환경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흥시는 대야동 642-199번지 일대 은계지구 내 학교 용지(은계1고·은계1초)로 경기형 과학고로 신규 지정 공모를 신청한 결과, 지난 27일 마지막 단계인 교육부 장관 동의를 받아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예비 지정 선정을 거쳐 최종 유치에 이른 것이다. 최종 지정·고시는 다음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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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흥시 ‘종근당 최첨단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 협상단’ 출범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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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고향사랑기금 활용 지역상생 맞손 지면기사
청·장년 1인가구 지역화폐 지원 자립준비청년 돌봄 등 민관협력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지역 환원 사업을 공동 추진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복지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를 위한 ‘고향사랑기금 공동사업 민관협력 협약’을 맺었다. 고향사랑기금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등에 사용되는 기금이다. 지난해부터 기부금을 모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먼저 시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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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와 종근당 ‘최첨단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 협상단’ 출범
시흥시는 최근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종근당(2월20일자 9면 보도)과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흥시-종근당 최첨단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 협상단 출범식을 ’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열린 ‘종근당 최첨단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 협상단 출범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가 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협상단장은 함은정 시 미래전략담당관이 맡았고 협상단은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협상을 통해 세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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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하수도관 부실시공 논란에 공식 사과 지면기사
준공후 ‘임대형 민간투자’로 운영 도로침하 등 민원 빗발 “전수조사” 시흥시 하수도관과 관련해 발생한 각종 부실시공의혹(2월25일자 9면 보도)에 대해 시가 공식 사과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도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때문에 큰 불편을 겪으셨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업의 책임자로서 시행 단계부터 감독과 관리를 철저하게 했어야 하지만, 점검과 조치가 미흡했음을 겸허하게 인정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문제가 된 하수도관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