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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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희망의 첫인사, 동행’ 성료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안산 전 지역을 돌며 진행한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는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23일간 25개 동 주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주민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장소인 카페, 도서관, 볼링장, 공유 예배당 등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소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평소 이 시장이 강조해 왔던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동행에는 유아부터 청소년·청년과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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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올해로 20주년 맞은 ‘시흥갯골축제’… 9월 26~28일 갯골생태공원서 열려 지면기사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는 지난 25일 제20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일정을 정하고 축제의 기본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추진위는 축제, 문화예술, 교육,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자들을 추천받아 총 13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축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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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동 ‘자족도시’로 거듭난다… 종합발전계획 수립 지면기사
인구 5만명이상 민간개발 활성·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전체 21% ‘성장관리계획구역’ 교통망 등 인프라 확충 안산시가 대부동 지역을 대상으로 인구 5만명 이상의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대부동 전역 71.15㎢(대송단지 25.15㎢ 포함)를 공간적 범위로 설정해 진행해 온 ‘대부동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마쳤다. 계획안에는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주거 및 광역교통 계획 ▲민간 개발 활성화 방안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 ▲대송단지의 전략적 토지 이용 방안 ▲난개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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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국가산단 새단장하는 안산시… 문화·편의·지원기능 대폭 늘린다 지면기사
노후 단지내 ‘혁신 거점’ 재생사업 공공시설 설치·정비 등 방향 수립 주차장·전망대·둘레길 조성 검토 안산시가 노후화된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노후 산단 내 혁신 거점 확충을 위해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각종 문화·편의·지원 기능의 대폭 증대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공고를 냈다. 착수일로부터 1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 대상은 안산시 단원구 원시역 일원 170만7천㎡로 ▲지구단위계획 ▲개발제한구역 ▲도시재생 등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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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임창주 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흥시의회는 25일 ‘(재)시흥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2월 25일자 8면 보도)’를 열고, 임창주 신임 진흥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서명범 위원장, 박춘호 부위원장, 안돈의·김선옥·이상훈 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전문성, 도덕성,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임창주 후보자가 진흥원의 설립 목적과 역할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과, 경기도와 중앙정부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 및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시흥시 기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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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행안부 혁신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단 13곳(5%)에 불과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 그룹 2위를 차지해 혁신 선도 도시의 위상을 알렸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민생문제 해결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혁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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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
4월 2일까지 11개 부서 취약시설 77곳 점검 포트홀 대응 강화… AI 활용한 도로 관리도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은 물론, 일상공간에서 자연재해까지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포트홀(도로 파임) 등에 대한 대응으로 시민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박영덕 시 안전교통국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5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해빙기 집중 점검 기간을 지난 17일부터 4월2일까지로 정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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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낮춘다… 2029년까지 경기도 최저수준 13㎍/㎥ 목표 지면기사
총 142억 예산, 5개 분야 35개 과제 공공자전거·쿨링포그 등 신규사업 맞춤형 전략 수립 자발적 참여 유도 광명시는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경기도 내 최저 수준인 13㎍/㎥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3㎍/㎥는 지난해 경기도 평균인 18㎍/㎥보다 5㎍/㎥ 낮은 수준으로, 오는 2029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올해 142억원의 예산으로 5개 분야 35개 과제를 시행한다. ▲공공자전거 도입·운영 ▲폭염저감시설(쿨링포그) 설치 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운영 ▲취약시설 실내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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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학생들도 ‘서울런’으로 공부한다… 교육격차 해소 업무협약
김포시 학생들도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김포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런 플랫폼을 김포시도 공동 활용하는 것으로 충북과 강원 평창군에 이은 세 번째 서울런 활용 협약이다. 2021년 8월 도입된 서울런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유명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이다. 학생들은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김포시는 관내 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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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지면기사
특이사항 없으면 25일 청문결과보고서 채택 시흥시의회가 24일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임 후보자에 대해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면 25일 인차청문결과보고서를 채택해 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임 후보자에 대해 시흥산업진흥원장으로서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임 후보자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원, (주)미디어인터랙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