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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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안전보험 14종에 최대 2천만원 지급
용인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갑작스러운 재난과 상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운용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용인시에 주소지를 둔 110만 용인시민(등록외국인을 비롯한 국내거소신고 재외동포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국 어디서 발생한 사고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성폭력범죄 ▲교통상해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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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Pick]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 ‘용인 원삼면’… 땅주인·외지인 ‘미소’ 서민은 ‘죽상’ 지면기사
강남 제치고 2년연속 지가상승 1위 건설사, 상가·주거 건립 엄두 못내 원룸 월세·상가 임대료 상승 직격 매물이 나왔다 하면 계약금부터 걸고 보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일대의 용인시 원삼면은 ‘생거진천 사후용인’이라 했던 말을 최근에 ‘생거용인 사후용인’으로 바꾼 일등공신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강남을 제치고 2년 연속 가장 많이 오른 땅값(1월25일 온라인 보도)은 땅주인과 자금력 갖춘 외지인들만 웃게 할 뿐, 개발은 오히려 늦고 크게 오른 월세 및 보증금 등은 일거리를 찾아 용인에 둥지를 튼 서민들의 미소를 잃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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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00세대 이상 대규모 건축물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 설치 의무화
용인특례시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규모 건축물의 경우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건축허가 조건을 부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한 것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대상은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 중 주차대수가 50대 이상인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00실 이상의 기숙사, 100호 이상의 오피스텔 등이며, 이러한 시설이 다른 용도의 건축물과 함께 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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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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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화도시’인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국토부서 지정 고시 지면기사
국토교통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이하 이동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지난해 12월26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승인 기념행사 때 이동공공주택지구를 국가산단과 통합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이동신도시는 2023년 11월14일 신규 택지지구로 발표됐고, 지난해 12월1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공공주택지구로 신속하게 지정 고시됐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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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국 최초 플라워 카페 ‘로컬푸드 행복장터’ 새단장
용인특례시가 죽전휴게소에 있는 용인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전국 최초 플라워 카페 형태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에 자리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역 내 특산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판매소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쌓인 방문객들이 아늑한 공간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플라워 카페 형태의 로컬푸드와 화훼테마 공간으로 꾸몄다. 또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신선한 농산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와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연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용인지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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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위해 누가 노력했나” 김동연 지사 직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의 공과를 따져보자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22일 오전 기흥ICT 밸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선8기 출범일인 2022년 7월1일부터 이날까지 용인시와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지하철 3호선 연장 포함)과 관련해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을 일지 형식으로 공개하고 비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경기도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 지사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해 노력한 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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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수 의지 천명
“대내외적인 시계제로의 정치·경제 악재속에서도 용인 르네상스호는 순항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22일 오전 기흥ICT컨벤션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주요 시정방향과 역점사업 등을 소개했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941억원 늘어난 3조3천31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시는 그 어느때보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에산 집행의 효율성이 중요해 적극적인 공모참여로 국·도비와 교육재원 2천326억원을 확보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로부터 3년 연속 교통교부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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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지면기사
용인 기흥저수지에 물길다리 횡단보도교가 설치된다. 용인특례시가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주)경호엔지니어링과 (주)강호엔지니어링이 공동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흥저수지 동쪽 조정경기장에서부터 서쪽 경희대 방향으로 폭 2m, 길이 590m 규모의 횡단보도교를 설치키로 하고 지난해 9월 설계 공모를 시작했다. 당선작은 ‘이도(세종), 물길다리’를 주제로 한글 창제 공표 전 세종대왕이 신갈천에 머물렀다는 세종실록 기록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한글 창제 기념비’를 가운데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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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복지시설’ 토사 반출 갈등… 용인시 중재에도 마찰 여전 지면기사
市 “소일네일링 공법, 피해 예방” 주민들 “소음·먼지 발생 불가피” 학부모 “아이들 통학 안전 위협” 용인지역의 한 사회복지시설 공사현장에 방치된 토사 반출을 놓고 주민들 간에 갈등이 빚어지자 관할 지자체에서 중재에 나섰다. 하지만, 해빙기 토사물이 무너질 것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들과 만약 토사물을 치우기 위해 공사 차량이 통행할 경우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될 것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21일 용인시 등에 따르는 시는 이날 수지구청에서 ‘고기동 사회복지시설 사면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