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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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5개 도로건설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지면기사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해당 포함 안된 사업들도 다른 방식 추진 市, BC값 높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 용인시가 계획한 5개 도로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확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3년 3월 8개 도로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신청했다. 이 중 5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이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다른 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처인구 남동~양지면, 10.4㎞ 4차로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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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내장객 주차장 공공부지 활용 모색 지면기사
야간 방치에 인근 주민 잇단 불만 용인시, 5년 → 1년 점용허가 단축 노선버스 차고지 등 계획마련 방침 용인 한국민속촌이 수십년간 무상 사용하다 5년 단위로 점용허가를 받아 내장객 주차장으로 사용해오던 하천부지가 1년 단위로 점용허가 기간이 단축되고 향후 공공부지 활용방안이 추진된다. 16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 보라동 280의 3번지 등 7필지는 국토교통부 소유 하천부지 국유지로 시가 관리해오고 있으나 1989년 한국민속촌(이하 민속촌)이 들어설 당시 이 하천부지를 복개공사하는 대가로 20년간 무상 사용해왔다. 이후 주차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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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지연 막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큰 호응
용인시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가 관련 기관과 사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이 끝나기 전 지적확정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사업자에게 사전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개발사업 중 계획과 다르게 공사가 진행될 경우 사업 마무리 단계에서 계획 변경 및 재시공이 불가피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일부 사업지구에서는 준공 지연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기도 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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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용’ 용인 알리는 귀여운 얼굴, 경제 한파에 잊혀졌나
올들어 인기 상승세 ‘주춤’ 홍보매장 등 한산 에버랜드와의 협업상품 등 판매고 기대 난망 계절적 요인 일시적 현상아닌지 우려 목소리 “지역사회 각종시설 장기적 홍보전략 필요” 용인시의 공식 캐릭터 ‘조아용’ 전용 홍보부스가 설치된 시청 본관 1층. 57.31㎡ 조아용 홍보존과 24.64㎡ 굿즈숍으로 조성된 홍보매장에는 지난 12일 혹한의 날씨 탓인지 하루종일 오가는 사람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한산했다. 2016년 2월 소셜캐릭터 조아용이 첫 출시돼 2021년 용인시 공식 캐릭터로 등록된 후 해마다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던 것과는 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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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 용인도시공사 추진사업 간담회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김윤선)가 13일 용인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이동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공사가 수행하는 개발사업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사업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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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새학기 학교폭력예방 연수
용인교육지원청은 ‘새학기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생활교육 전교원 전달 연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학기 준비기간 학교폭력예방(학생생활) 전교원 전달 연수를 통해 단위학교 교원의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생활의 전문성을 강화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 용인 관내 초·중·고·각종 및 특수학교의 교원 192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올해부터 ‘학교요청제’로 새롭게 바뀐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도 정책에 대한 설명과 ‘용인공감’학교폭력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사항, 학생생활 등 전교원의 전문성 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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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류 7개 시·군·주민들 “삭감된 주민지원사업비 원상복구” 한 목소리 지면기사
팔당호 상류지역 7개 시·군 주민연합체로 구성된 경기연합대책위원회(수석대표·강천심, 이하 경기연합)가 관련 지자체 시장·군수와 함께 2025년 삭감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의 ‘원상복구’를 촉구했다. 경기연합은 12일 용인·이천·남양주·여주·광주·가평·양평 등 7개 지자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3층에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관련 시군 단체장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기획재정부의 ‘2025년 주민지원사업비 일방적 삭감’(2024년 12월19일 인터넷 보도)으로 촉발된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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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5년만에 수변구역 해제...내·외국인 4명 ‘명예시민’ 선정
용인시가 시정발전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4명(외국인 2명 포함)을 ‘올해의 용인특례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명예시민으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빌 그래벨(Bill Gravell)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청장 ▲드웨인 아리올라(Dwayne Ariola)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테일러시 시장 등 4명을 선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2023년부터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시민의 재산권을 25년간 침해한 수변구역 해제를 위해 환경부와 접촉했다. 이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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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교육장, 3월 개교 신설 공사현장 최종점검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3월 개교 예정 신설 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처인구 남사읍에 처인초·중통합운영학교(초등 24학급(일반23, 특수1), 중등 11학급(일반10, 특수1)), 처인구 모현읍에 도현초·중통합운영학교(초등 34학급(일반30, 특수1, 병설유3), 중등 13학급(일반12, 특수1))를 3월 개교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 학교 신설로 처인구 일대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정 교육장은 개교 전까지 마무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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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대한민국특례시의장협의회 회의 개최 지면기사
용인특례시의회(의장·유진선)가 11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제24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대변인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의장들의 용인특례시 방문을 환영하며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특례시의회 복수담당관 설치 자율화’ 등의 내용이 담긴 ‘특례시의회 의회사무기구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