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
[화보] 이재명, 화성시 수출기업 애로청취 간담회 방문
-
[화보] 적십자 오곡밥 나눔행사
-
[화보] 졸업은 또 다른 시작
-
[영상+] 평택항 여객부두 ‘가동 중단’… 연결도교, 차량도 못 다녔다 지면기사
장치장 미흡외 또다른 문제 육상~푼톤 접속시설 경사 가팔라 운행 실험 버스 걸려 지게차 견인 1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장치장 등 시설 미흡(2월3일자 8면 보도) 외에도 또다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 연결 도교의 경사도가 가팔라 차량 통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11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과 항만 업계 등에 따르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여객부두는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를
-
[화보] 반려견들의 오랜 터전은, 지금
-
[포토] 민주노총 하남시립예술단,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
-
[포토] 정월대보름 앞두고 부럼 판매 지면기사
-
[영상+] 이재명 “주4일 근무 국가로 나아가야”… 노동시간 유연화에 시간 할애 지면기사
李 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첨단기술, 노동시간 단축으로 연결 특정산업 분야 유연화 여지는 남겨 비명계·노동자층 비판에 희석 의중 10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노동시간 유연화 이슈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데 긴 시간을 할애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3일 반도체특별법 노동시간 적용제외 관련 토론회를 주재하며 ‘주 52시간제 예외’ 수용 가능성을 시사하고, 뒤이어 최고위원회의에서도 52시간제 예외 특례가 첨단산업에는 필요하다는 발언이 나왔다. 하지만 외연을 확장하려는 이 대표의 행보를 놓고 비명(비이
-
[포토] 자연이 만든 신비 ‘역고드름’ 지면기사
-
[포토] 수어로 소통하는 세상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