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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공의 모집, 무거운 걸음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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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졸업 후 꿈 펼칠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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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정월대보름 필수품 ‘부럼’ 찾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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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전공의 추가 모집 나선 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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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국민의힘 의원들 윤 대통령 구치소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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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집 태우며… 화성 정월대보름 행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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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파에 지친 마음, 수목원 온기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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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다가오는 대보름, 타오르는 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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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金金金’ 빙상 위 금빛질주 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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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살 아리는 수중 훈련 후 추위 녹는 어묵 한 컵
봄날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이 지났지만,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이 아리는 칼바람이 불지만, 강추위를 버티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5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에서 용인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에 시민이 빠졌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온몸을 얼음 물에 던져 구조자를 구출해냅니다. 산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것만으로도 벅찬 날씨이지만, 망설임 없이 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