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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한강이 꽁꽁 얼음이 冬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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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강이 꽁꽁 얼음이 冬冬

  • [포토] 유네스코에 ‘한국의 갯벌 2단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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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유네스코에 ‘한국의 갯벌 2단계’ 제출

  • [B사이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
    포토&스토리

    [B사이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

    봄이 찾아왔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절기 입춘이 지났지만 또다시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사진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돈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돼 관내에서 수거한 수도계량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번 한파로 전국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가정이나 기관 등에서는 각별히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되면 수도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도 사용 불가로 인한 난방 문제와 누수, 만만찮은 복구 비용 등 여러 불편사

  • [영상+] ‘사기분양 논란’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준공 승인… 입주장 열리나
    건설·부동산

    [영상+] ‘사기분양 논란’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준공 승인… 입주장 열리나 지면기사

    경찰 고발에도 불구 입주 업무 시작 “예정자 80% 거부 절차위법” 주장 화성시 ‘불통 행정’ 비판 목소리도 ‘사기분양’ 논란이 일고 있는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와 관련해 화성시가 ‘건축물분양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고도 준공을 승인, 7일부터 입주업무를 시작하자 수분양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경찰이 법률 검토 중인 상황에 시가 준공승인을 낸 것이어서 불통행정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화성시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협의회(협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화성시 오산동에 소재한 동

  • [포토] 한파에 폭설까지… 머쓱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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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파에 폭설까지… 머쓱한 2월 지면기사

  • [영상+] SK하이닉스·용인시 규탄 집회… 성난 용인 원삼면 주민 “위해시설 결사반대”
    사회일반

    [영상+] SK하이닉스·용인시 규탄 집회… 성난 용인 원삼면 주민 “위해시설 결사반대” 지면기사

    지역발전 장단기 상생방안 촉구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용인시 원삼면 주민들이 SK하이닉스와 용인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2월6일자 12면 보도) 적극적인 대응과 소통을 촉구했다. 6일 오전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이하 원지회)가 주최한 집회에는 원삼면 주민 300여명이 모여 성명서 발표와 삭발식, 거리행진 등을 이어갔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산단 외 용수로 무단 공사 피해, 산단 내 공사피해 보상 촉구, 폐기물매립장과 LNG발전소 등 위해시설 건립 결사반대를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피해에 대

  • [영상+] 조영상 경인일보 39대 편집국장 취임식,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속 목표 실천할 것”
    피플일반

    [영상+] 조영상 경인일보 39대 편집국장 취임식,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속 목표 실천할 것” 지면기사

    경인일보 조영상 제39대 편집국장 취임식이 6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경인일보 전통으로 신임 편집국장에게 전달하는 만년필을 수여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자협회 경인일보지회는 이임하는 이윤희 전 편집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영상 국장은 “창간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중책을 맡아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역경을 함께 이겨낸 우리 편집국원들과 손잡고 나아가야 할 목표가 있기에, 경인일보에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시작이고

  • [화보] 눈 내린 뒤 수원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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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대설특보’ 한 순간에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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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내리는 흰 눈, 껴입는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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