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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 편집상’ 쾌거… 장성환 기자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 편집상’ 쾌거… 장성환 기자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10년 연속 ‘한국 편집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 7층에서 ‘2024년 편집기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편집기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경인일보 장성환(왼쪽) 기자는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3월29일자 9면 보도)’로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3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한국편

  •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이달의 기자상’ 사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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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이달의 기자상’ 사진 수상 지면기사

    여객기를 배경으로 오물풍선들이 떠다니는 광경을 보도한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가 27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사진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는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10회 이달의기자상 시상식을 열어 경인일보의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이륙하는 비행기’ 등 8편에 상패를 수여했다. 조 기자는 지난 4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를 배경으로 인천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오물풍선들이 떠다니는 광경을 순간적으로 포착(10월7일자 14면 보도), 일상에 파고드는 북한 오물풍선 문제를 효과적으로 보도해 수상의

  • 어느덧 ‘일흔 번째’ 이달의기자상… 독보적 취재 저력 보인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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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일흔 번째’ 이달의기자상… 독보적 취재 저력 보인 경인일보 지면기사

    조재현 기자 ‘70회’ 장식… 경기인천지역 1등·‘한국기자상’도 최다 경인일보가 이달의기자상 70회 수상 위업을 달성하며 경기인천지역 내 독보적인 취재역량과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지난 22일 제410회 이달의기자상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조재현(사진) 기자가 보도한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이륙하는 비행기’(사진보도 부문) 등 8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 기자는 지난 4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를 배경으로 인천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오물풍선들

  • 경인일보 김희연 기자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김희연 기자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김희연(사진) 기자가 인천시자살예방센터가 주는 ‘자살 예방 우수보도상’을 받았다. 인천시자살예방센터는 최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IT타워 3층에 있는 자살예방센터 회의실에서 ‘2024 인천광역시 자살 예방 우수보도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 기자는 자살 예방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기자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깊이 새기며 취재, 보도하는 언론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이달의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이달의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

    경인일보, 지역 최다 ‘70회 수상’ 대기록 경인일보 조재현(사진)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사진보도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22일 제410회 이달의기자상 수상작으로 경인일보의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이륙하는 비행기’ 등 8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 기자는 지난 4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를 배경으로 인천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오물풍선들이 떠다니는 광경을 순간적으로 포착(10월7일자 14면 보도), 일상에 파고드는 북한 오물풍선

  • 경인일보 김희연 기자 '당뇨병의 날' 언론 대상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김희연 기자 '당뇨병의 날' 언론 대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인천본사 김희연(사진) 기자가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언론대상을 수상했다.세계 당뇨병의 날(11월14일)은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벤팅(Frederick Grant Banting·1891~1941)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됐다.김 기자는 아동·청소년 1형 당뇨 환자가 겪는 학습권 침해 상황 등을 집중 보도했다. 이를 통해 1형 당뇨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조례 제정을 이끌어낸 공로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김 기자는 "의미 있는 날에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듣는 기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14회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을 겸한 이번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대한당뇨병연합,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호·장경태·이수진·장종태·서미화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당뇨병정책재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 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가 주관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 경인일보 인천본사 김희연 기자,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서 언론대상 수상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인천본사 김희연 기자,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서 언론대상 수상

    경인일보 인천본사 김희연(사진) 기자가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언론대상을 수상했다. 세계 당뇨병의 날(11월14일)은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더릭 벤팅(Frederick Grant Banting·1891~1941)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김희연 기자는 아동·청소년 1형 당뇨 환자가 겪는 학습권 침해 상황 등을 집중 보도했다. 이를 통해 1형 당뇨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조례 제정을 이끌어낸 공로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 기자는 “의미 있는 날에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 듣는 기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4회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을 겸한 이번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당뇨병연합,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호·장경태·이수진·장종태·서미화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당뇨병정책재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 또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가 주관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 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편집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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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편집상 영예 지면기사

    장성환 기자 2년 연속 '우수상'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가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로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3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부터 10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 개인으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이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제정한 한국편집상은 전국 53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최우수상은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의 <가해자의 감옥행… 그제야 피해자의 '7년 감옥'이 끝났다>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을 멀었다>, 문화일보 권오진 차장의 <지구의 눈, 물로 떨어진다>, 세계일보 김휘진 기자의 <'독이 든 성배' 한국축구 감독 변천사… 명예 얻거나 멍에 쓰거나>,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두려움 없는 총, 꺾이지 않는 칼>, 한국일보 봉주연 기자의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 등 6편이 선정됐다. 올해 한국편집상은 심사위원의 의견에 따라 대상 없이,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6작품으로 가려졌다.시상식은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장성환 기자의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 3월29일자 9면 지면.

  •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명예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명예 지면기사

    피처부문 '도시를 떠나 잘 생각했다'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 올해만 6번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피처부문에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도시를 떠나··· 잘 생각했다(9월5일자 14면 보도=[新팔도핫플레이스] '캠핑의 성지' 충주…)'를 선정했다고 11일 알려왔다. 장 기자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제268·270·271·273·274·276회에 걸쳐 영예를 안았다. 최근 11개월 연속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던 경인일보는 지난달 잠시 숨고르기를 한후 다시 기록행진을 잇게 됐다.한편 제 276회 이달의 편집상에는 종합부문 아주경제 이낙규 부장 '대한민국 AI, 역량은 A 환경은 I(아이) 수준', 경제·사회부문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살 곳 찾아떠난 대형마트, 살 곳 잃어버린 소비자', 문화·스포츠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삶을 담았다 산을 닮았다', 뉴스해설&이슈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표현하라, 불편함을'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제276회 시상식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9월 5일자 14면 장성환 기자의 '도시를 떠나··· 잘 생각했다

  •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피플일반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또 다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74회, 273회, 272회, 271회 등 11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3분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성옥희 차장, 장성환 기자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 차장은 '나? 南門 깍쟁이야'로 제272회 이달의 편집상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장 기자는 '파란 vs 파국'으로 제271회 이달의 편집상 총선 부문에 선정됐다.이어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로 제273회 문화스포츠부문을, '장마 앞에 '장사' 없다'로 제274회 종합부문을 수상했다.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264회 이후 11개월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이어갔다.성 차장은 "흔히 상은 운칠기삼이라 하는데 운이 좋았다"며 "실력있는 선후배들이 계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성옥희 기자 '나? 南門 깍쟁이야'장성환 기자 '파란 vs 파국'장성환 기자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장성환 기자 '장마 앞에 '장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