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4·12 재보선 공천관리위 구성 지면기사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4·12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1차 회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지역 재보선 지역은 기초단체장 2곳(하남시·포천시)과 광역의원 2곳(용인시제3·포천시제2) 등이다.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우현 국회의원(용인시갑)이, 부위원장은 김성원(동두천시연천군)의원이 맡게됐다.또 장경순(안양시만안구 당협 운영위원장), 이권재(오산시 당협 운영위원장), 이종월(경기도당 자문위원장), 심숙보(경기도당 여성위원장), 김경숙(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김춘화(경기도당 홍보위원장), 공명식(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최호(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 대표), 최순종(경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한편 자유한국당 도당 공천위는 다음 달 2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기 위한 공고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 오수봉, 기업인과 '수다 토크'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 오수봉, 기업인과 '수다 토크'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다섯 번째 '수다 토크'로 기업인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인들은 "하남시에서 기업 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라며 "제도·행정적 지원과 그린벨트 내 기업의 단속,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하남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등 이중삼중의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많고 미사·감일지구 등 택지개발로 공장이 수용되면 인근 광주나 남양주로 이사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역경제에서 기업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오수봉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윤재군 "일자리 창출 우선"… 패션복합단지 조기 조성 등 노력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윤재군 "일자리 창출 우선"… 패션복합단지 조기 조성 등 노력 지면기사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우선 과제로 삼고 첫 번째 공약으로 '일자리 편'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지난해 말 기준 실업자 수 100만명, 청년 실업률 10% 등 한창 큰 뜻을 품고 일해야 할 시민들이 능력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는 "패션복합단지의 조기 조성, 수도권 거대 소비시장을 잡을 수 있는 광역적 입지 조건을 이용한 IT벤처기업 유치로 부족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달 말 하남시의회, 하남시, 한국패션협회가 맺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발판으로, 현재 한국패션협회와 지속해서 협의를 하며 패션복합단지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패션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일자리 1만2천 여개 창출 ▲연간 1천3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매출 10조원 추정(국토연구원 용역) ▲1조3천억원의 세수 증대로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윤 후보는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윤재군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박창수, 피해 대책 밝혀 "영평사격장을 승진훈련장으로"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박창수, 피해 대책 밝혀 "영평사격장을 승진훈련장으로" 지면기사

    박창수(62·자유한국당) 포천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영평사격장 등 지역에 산재한 군사시설에 의한 피해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사격장이나 군 훈련장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에게 60여 년 동안 고통과 아픔을 줬다"며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그동안 엄청난 피해를 감내해온 주민들에게 아직도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예비후보는 국방부와 미군 간 합의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미군 영평사격장을 승진훈련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또 박 예비후보는 "영평사격장 부지는 한·미정부가 안보관광단지 등 지역주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장소로 개발해 그동안 피해를 견뎌왔던 주민들에게 보상차원에서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박창수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정종근, 교통개선 공약 "광역철도 조기 착공·개통 총력"

    [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정종근, 교통개선 공약 "광역철도 조기 착공·개통 총력"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종근(57·바른정당) 예비후보가 교통여건 개선을 포천시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현재 포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예비후보는 7호선 도봉산역과 포천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의 조기착공 및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43·47번 국도 확장공사와 현재 진행 중인 지방도로 건설사업,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인 수원산 터널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추진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포천시는 한반도의 중심으로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핵심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시·도의원,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정종근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시화, 하남 미사지구 현안에 대해 간담회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시화, 하남 미사지구 현안에 대해 간담회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강변지구 5, 9, 17단지 노인회장 등 어르신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회관 추가 건설 △보건소 추가 설치 △대중교통 배차간격 조정 등 교통문제 해결 △미사지구 치안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김 후보는 "미사지구는 현재 LH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어 교통, 치안, 보건 등 각 부분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미사지구에 대해서 민관합동 인수위원회를 준비해 LH공사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더 많이 챙기겠다"고 말했다.특히 치안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하남경찰서만으로는 치안 문제에 부족한 점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서 외에도 자율방범순찰대 및 시민경찰제를 도입하여 치안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미사지구 입주가 미진하여 민간사업자의 수익성이 나지 않아 대중교통 배차간격이 길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 하남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검토하고 미사지구 완전입주 전까지 서울시장과 의논하여 교통망 연장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미사지구 노인복지회관 추가 건설 △보건소 추가 설치 △사우나 수영장 시설을 갖춘 어르신을 위한 유황온천 개발 △온천 시설에 대한 하남시민 할인제도 운용 계획도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이색적인 아침 인사 선거운동 동영상 인기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이색적인 아침 인사 선거운동 동영상 인기

    유형욱 국민의 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이색적인 아침 인사 선거운동 동영상이 SNS인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끌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유 후보측은 매일 아침마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하남시 황산사거리에서 선거운동 28일째를 맞아 지속해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유 후보의 동영상이 현재 SNS인 페이스북에서 1천602회(2월 23일 기준) 조회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유 후보는 아침 선거운동과 관련해 "처음 무관심을 보이던 유권자들이 이제는 아침마다 버스와 승용차 안에서 경적과 함께 손을 흔들어 응원을 해주시기도 하고 어떤 분은 말없이 조용히 다가와 따듯한 음료수와 짧은 편지를 주시며 힘내시라는 팬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앞으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오직 하남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야겠다는 각오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겠다"면서 "알뜰한 살림 정치, 대안과 치유의 생활정치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재보선 '대선 동시선거' 제동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재판을 의식, 조기 대선이 시행될 경우 4·12 재보궐선거를 대선과 동시 시행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재보선 후보 선출에 나서 동시 선거 실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자유한국당은 23일 4월 12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의 후보를 선출하는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전행정위원들이 이날 국회에서 대통령 궐위 선거와 재보궐선거 동시 시행을 위한 법안 처리를 촉구한데 이어 나온 반응이다. 예산 절감과 혼란을 막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구한 것이다.그러나 이날 오후에 한국당이 재보선 공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응수하면서 법 개정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풀이된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30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재·보선 공천관리위를 내일까지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물론 여야 간의 협상 시간은 남아 있지만, 탄핵 심판이 결정되는 시기에는 법 개정이 쉽지 않다는 반응이다.특히 한국당의 경우 지금은 대선 후보가 변변치 않지만 4월 재보선을 대선 전초전 지렛대로 삼아 대선 주자들의 주가를 올리는 한편 탄핵 결과에 따라 형성되는 여론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 경우 포천·하남시장 보궐선거 등 단체장급 선거만도 2곳이며, 경북에는 국회의원 1곳과 광역 기초의원 재보선이 예정돼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23일 국회 본회에서 대통령 궐위시 치러지는 선거에서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이번에 처리하지 못한 18세 선거 연령 인하와 대통령 궐위선거와 재보궐선거 동시 시행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조기 대선 시행 여부를 염두에 두고 여야가 이번 '미니 재보선'을 고리로 현재의 대세 분위기를 이어가려는 '수성'과 대반격의 기회로 삼으려는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정의종·송수은기자 jej@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박찬구 미사지구 간담회 "현장 목소리 실천이 가장 중요"

    [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박찬구 미사지구 간담회 "현장 목소리 실천이 가장 중요" 지면기사

    박찬구 무소속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국토교통위원회 김현아 국회의원과 함께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도시 7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미사강변도시 민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단지대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 망월동 일대의 보금자리주택사업 등으로 인한 교통난과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 및 9호선 연장, 학교배정과 통학로 문제 등 신도시 개발과 연관돼 발생하는 사항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다. 이에 박 후보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바로 민원부터 시작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실천으로 옮기는 현장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 건의사항을 토대로 보다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김현아 의원, 이현재 의원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박찬구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책임감 요구 "전임 구속 민주당 공천 안해야"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책임감 요구 "전임 구속 민주당 공천 안해야" 지면기사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전임시장의 구속으로 인해 치러지는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공당으로서 책임을 지고 먼저 하남시민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보자 무공천으로 깨끗한 정치문화 조성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2조에 따르면 재보궐 선거에 관한 특례로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선을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헌법인 당헌 및 당규를 준수해 이번 선거에 하남시장 후보를 절대로 공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유형욱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이원석, 집단행동 강조 "포천 사격장 피해 적극 알려야"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이원석, 집단행동 강조 "포천 사격장 피해 적극 알려야" 지면기사

    이원석(55·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영평사격장 등 포천시에 위치한 대규모 군사시설에 의한 주민피해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영평사격장과 승진훈련장을 비롯한 미군의 로드리게스사격장 등은 국가 안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이로 인한 피해가 포천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군사시설에 의한 피해대책 마련을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또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고 있지만 안보와 반공으로 세뇌돼 피해를 참아온 것이 오늘 포천시 사격장 피해의 현주소"라며 "중앙정부에 끊임 없이 알리고 제도적 장치를 건의해 행동적인 관 주도의 집단행동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이 예비후보는 "집단행동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으는 것이 군사시설에 의한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원석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박윤국, 솔선수범 밝혀 "국장 중심 책임행정체제 도입"

    [4·12 보선 열전현장]무소속 박윤국, 솔선수범 밝혀 "국장 중심 책임행정체제 도입"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윤국(61·무소속) 예비후보가 공직사회 쇄신을 포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31대 포천군수와 1·2대 시장을 역임한 박 예비후보는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바쁘게 뛸 수 있도록 단체장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 예비후보는 행정기관이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국장 중심의 책임행정체제 도입안을 제시했다. 또 포천시 거주자를 우선해 선발하기 위한 제도개선에도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박 예비후보는 "시장이 앞장서서 국비와 도비 예산을 확보해 갈수록 줄어드는 시 살림을 늘려야 한다"며 "공무원들이 포천에 대한 공헌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 대한 친절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박윤국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미사·위례 도서관 및 여성회관 조기 착공 공약"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미사·위례 도서관 및 여성회관 조기 착공 공약"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가 추진 중인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을 조기에 착공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되면서 대량 인구 유입으로 현재 22만 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교육, 복지, 문화에 대한 시설은 전무한 상태"이라며 "우선적으로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을 조기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신장과 나룰 도서관은 비좁고 열람실 또한 부족한 데다 장서량, 이용편의시설 등 시민들의 욕구에는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사·위례도서관 건립을 위한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오 후보는 또 "여성회관이 없어 여성단체들이 문화예술회관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은 시장이 할 수 있는 당면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상호, 분야별 5대 공약 제시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상호, 분야별 5대 공약 제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분야별 5대 공약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그 동안 하남의 부정부패는 불투명한 시정과 폐쇄된 의사결정과정의 결과로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하남을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그 동안 시민들을 만나며 직접 들었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그는 5대 공약으로 ▲시장 직속 계층·분야별 소통위원회 구성, 시민과 만드는 하남도시계획 수립, IT와 SNS 기반 원스톱 행정서비스 구축 등 시민참여로 만드는 '시정혁신 하남' ▲하남형 신(新) 시장 모델 발굴, 하남 특화형 벤처기업 창업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등 '함께 풍요로운 하남' ▲대학 유치 방안 적극 모색, 시-학교 연계 통한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출산학교 확대와 엄마학교 도입, 시립어린이집 및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운영 등 '아이를 책임지는 도시 하남' ▲도시재생을 통한 하남 브랜드 특화형 컨테이너 스토어 조성, 미사섬 생태·레저스포츠 테마공원 조성, 마을예술창착소 설치, 공공기관 여유공간 개방 등 '수도권 레저·문화 중심 도시 하남' ▲기존 인프라 활용한 자전거 특구 도시 조성, 미사지구 출퇴근 대중교통 증설 및 신설, 공공임대주택 장기거주 환경 조성 등 '생활이 편한 도시 하남' 등을 발표했다.그는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하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발표한 정책들 또한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하남은 불균형한 성장과 개발보다 행복지수와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타당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라고 말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포천·하남시장 재·보선 '4월이냐, 5월이냐' 지면기사

    헌재판결 3월 결정 기각될땐 '4월'인용될땐 60일내 선거 '5월 대선'박남춘 '대통령 궐위선거 동시시행'법 개정안 제출… 여야 논의키로'4월이냐, 5월이냐'.조기 대통령 선거 실시 여부에 따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4월로 예정된 포천·하남시장 재보궐선거 등의 선거 일자가 변경될지 초미의 관심이다. 현행대로 진행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라 4월 12일 진행된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재보선의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날까지 대통령 궐위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되면 재보선을 대통령 궐위 선거일에 동시 시행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는 대통령 탄핵 재판이 열리고 있는 점을 감안, 논의하기로 했다.박 의원은 잦은 선거에 따른 유권자와 선거관리사무 등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동시선거 실시를 주장해왔다. 중앙선관위도 비용의 문제와 중복성을 우려, 동시 선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보선 요인이 있는 지역에서는 헌재 판결이 3월에 결정, 기각될 경우 예정대로 4월 선거로 확정되지만 인용돼 60일 이내 대선이 치러지면 5월 대선이 불가피해 4월과 5월을 놓고 또 한 번 격론이 예상된다.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최근 열린 의원총회에서 '동시선거 실시 불가'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주무 상임위인 안행위에서도 법안심사 소위에서 해당 법안의 심사를 보류했다. 안행위 관계자는 "여야 간 견해차가 큰 공직선거법은 각 당의 의견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추후 계속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재보궐선거는 4월 중 첫 번째 수요일에, 대통령 궐위 선거는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기로 돼 있어 결국 탄핵 소추 결과에 따라 이번 재보선 선거일도 변경될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장애인 이동권 권리보장 강화" 민주당 오수봉 지원 정책 밝혀

    [4·12 보선 열전현장]"장애인 이동권 권리보장 강화" 민주당 오수봉 지원 정책 밝혀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현재 장애인에 대한 하남시의 지원정책은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하고 "장애인 이동권 등 권리보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함께 잘사는 하남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장애인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장애인복지관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그는 또 "BRT 차고지에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저상버스 승차거부와 리프트 고장으로 인한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제한받고 있다"면서 "리프트작동과 배차간격 및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 표시판을 전면에 부착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오수봉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 [4·12 보선 열전현장]"포천 SRF발전소 오염 최소화" 바른정당 백영현 환경대책 제시

    [4·12 보선 열전현장]"포천 SRF발전소 오염 최소화" 바른정당 백영현 환경대책 제시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영현(56·바른정당) 예비후보가 고형폐기물연료(SRF)를 사용한 발전소에서 오는 환경오염의 저감 대책을 내놨다.백 예비후보에 따르면 포천은 수십년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SRF발전소와 공장에서 내뿜는 연기로 대기질이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러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미세먼지와 수질오염, 소각재에 의한 건강 악화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백 예비후보는 "신북면 신평리 SRF발전소의 열원은 폐타이어와 폐합성 섬유 등으로 시민들이 빨래도 널지 못할 정도인 데다 건강까지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위해 백 예비후보는 SRF발전소 증설허가 백지화와 개별 굴뚝을 철거하도록 할 방침이다.백 예비후보는 "SRF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원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시민들의 상식에 걸맞은 포천시의 환경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백영현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자전거도로 인프라 확장 필요" 민주 김상호 총체적 정비 지적

    [4·12 보선 열전현장]"자전거도로 인프라 확장 필요" 민주 김상호 총체적 정비 지적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2일 "하남시의 자전거도로는 총체적 정비와 인프라 확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정부와 하남시 차원에서 자전거도로를 만드는데 투입된 예산이 상당한데 하남 도심 내 자전거도로는 유명무실한 상황"이라며 "직접 하남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녀 본 결과, 자전거도로 간 연결성이 낮고 도로 파손으로 자전거 하이킹이나 조깅 시 넘어질 위험이 커 보였다"고 말했다.그는 "구간별 자전거도로 유지보수 비용은 꾸준히 예산으로 책정되고 있지만, 시민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하남시를 돌아다니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면서 "하남 어디서든지 자전거를 타고 하남 내 근린공원은 물론 한강 자전거도로까지 끊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한편 현재 하남시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연간 약 1억5천만원, 보도 및 자전거도로 유지보수를 위해 연간 1억원의 예산을 각각 편성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

  • 탄핵정국·여소야대 '판세 혼돈' 지면기사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 탄핵정국과 여소야대 변동으로 인해 후보들 간 희비가 엇갈리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국회의원 의석수에 따라 후보들의 기호가 정해지는 만큼 민주당이 기호 1번, 한국당이 기호 2번은 후보등록 때까지 별다른 이슈가 없는 한 유지될 전망이다.특히, 지난 2007년 17대 대선에서 민주당 정동영 후보가 기호 1번을 받아 출마한 적이 있지만, 수십 년 동안 여당이 줄곧 기호 1번을 차지했던 만큼 기호 1번은 여당이라는 선입견이 강해 보궐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4명 예비 후보들은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과정에서 가끔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 후보로 오해를 받는다. 민주당의 색인 파란색 점퍼를 입고 있어도 몇몇 시민들은 가슴에 새겨진 기호 1번을 보고 한국당 후보로 착각, 험담을 늘어놔 이를 설명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선거현수막에 당명뿐만 아니라 새누리당부터 이어져 온 빨간색을 빼놓은 한국당 예비후보들도 탄핵정국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잃은 전임 시장이 민주당 소속인 점을 어필하고 싶어도 탄핵 정국에 묻히는 바람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다.각각 1명씩 출마하거나 예정인 국민의 당, 바른 정당 예비후보들도 기호가 바뀔 수가 있기 때문에 난감하기는 마찬가지.현재 국회의원 의석수에 따라 국민의 당이 기호 3번, 바른 정당이 기호 4번을 사용하면 되지만, 두 당의 의석수 차이가 6석에 불과해 후보 등록 때까지 의석수 변동이 있는 만큼 현수막과 명함에 기호 사용을 억제하고 정당 이름을 강조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윤영창 '핵심공약' 제시… "침체 늪 빠진 포천 구해내겠다" 지면기사

    윤영창(68·자유한국당) 전 도의원이 포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포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자랑스러운 선망의 고장으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포천시청 국장 출신의 윤 예비후보는 8·9대 도의원을 지내면서 터득한 행정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포천시 선출직 공무원들의 행정경험 미숙과 일방통행식 사업추진은 물론 중앙부처와 소통 부재가 지금의 포천을 만들었다"며 "선출직의 경험과 함께 현장 행정경험이 행정력 부재를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윤 예비후보는 ▲공직사회 쇄신 ▲지역경제 활성화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대책 ▲교육도시로 도약 ▲환경문제 해결 ▲시민을 위한 세심한 시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윤 예비후보는 "침체의 늪에 빠진 포천을 구해내기 위해 시민, 공직사회와 늘 소통하면서 실행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 며 "소통의 시장, 중앙부처 예산을 따오는 시장, 공무원들이 뛸 수 있도록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