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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편함 도착한 총선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 앞둔 31일 오전 화성시 능동 한 아파트 우편함에 꽂혀 있는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을 주민이 가져가고 있다. 2024.3.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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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편함 도착한 총선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 앞둔 31일 오전 화성시 능동 한 아파트 우편함에 꽂혀 있는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을 주민이 가져가고 있다. 2024.3.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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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편함 도착한 총선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 앞둔 31일 오전 화성시 능동 한 아파트 우편함에 꽂혀 있는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을 주민이 가져가고 있다. 2024.3.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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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편함 도착한 총선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열흘 앞둔 31일 오전 화성시 능동 한 아파트 우편함에 꽂혀 있는 투표 안내문·선거 공보물을 주민이 가져가고 있다. 2024.3.3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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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SNS에 대국민 ‘읍소’ 남겨... “부족했다… 대통령도 민심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4·10 총선을 열흘 남긴 31일 국민의힘 윤상현(인천 동 미추홀을) 후보가 국민을 향해 “용서를 구한다"고 반성문을 썼다. 선거 초반 이종섭 전 호주 대사 논란과 의정 갈등으로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흐르고,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되자 먼저 자세를 낮추며 반성 모드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심이 매섭습니다. 정권교체를 염원하신 국민들께서 실망이 크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먼저 고개를 숙였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국정 방향과 정책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방식과 태도 때문에 화가 나신 것도 잘 안다. 오기와 오만이었다"며 “저희가 부족했다. 국민여러분께 엎드려 용서를 구한다"고 반성했다. 그는 이어 “당도 정부에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깊이 반성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제 바뀌겠다. 민심 따르는 당 만들겠다"며 “대통령도 민심 따르도록 하겠다"고 자세 전환 의지를 보였다. 윤 후보는 “하지만 여당이 밉다고 해서 범죄자 연대에게 국회를 맡겨서는 안된다"며 “국회가 범죄인들의 피난처가 되고 복수의 무대로 악용돼선 안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의회독재로 정부가 아무 일도 못하게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한 발도 앞으로 못 갈 것이다. 다시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라"고 호소했다. 햔편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과 수도권 후보들은 돌아선 민심을 잡기위해 유세 현장 등에서 몸을 더 낮추며 '대국민 읍소'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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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후보, 전통시장 찾아 표밭갈이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이 30일 지역구 전통시장 등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허종식 후보는 30일 인천 동구 현대시장을 시작으로 송현시장, 백병원사거리, 미추홀구 신기시장, 석바위시장, 공단사거리를 돌면서 '집중유세'를 했다. 허종식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수인선 만석역 신설, 인천3호선 송림오거리역 신설, 부평연안부두선(부평역~연안부두) 트램 건설 등을 약속했다. 지난 4년간 주요 성과로는 경인전철 지하화 특별법 통과, 동인천 민자역사 철거 추진 등을 꼽았다. 허종식 후보는 “검증된 성과와 실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국회의원 한 명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고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주민에게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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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격 정청래 “이용우 후보, 정권심판 도구로 활용해달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인천 청라국제도시를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인천 서구 주민들에게 “이용우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를 정권 심판의 도구로 활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수석최고위원은 30일 오후 7시께 청라국제도시 수변공원 커낼웨이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며 이용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수석최고위원은 특히 이용우 후보의 노동전문 변호사 활동 이력을 강조하며 “노동자의 삶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노동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노동자라는 세 글자는 정말 존귀한 이름"이라며 “이곳 인천 서구에 노동 존중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이용우가 후보로 왔다. 서구 여러분은 특별한 행운을 얻었다"면서 “이용우의 손을 잡고 노동존중의 시대로 나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일 잘하는 일꾼, 기호 1번 이용우를 기억해 달라. 여러분이 똘똘 뭉쳐 이용우를 국회로 보내달라. 여러분을 믿겠다"고 했다. 이용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23호 영입인재'로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창립멤버이자 법률 스태프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교사로 일하지 않고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동차 생산공장 하청기업 비정규 노동자로 취업해 5년 이상 일했다. 이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이용우 후보는 “정치 입문 한 달이 조금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로 정치를 시작했다. 정청래 수석 최고위원이 정치 입문 과정에서 영입 인재들에게 많은 교육을 시켜주었다. 정치적 스승"이라며 “정치적으로, 인간적으로 (정 수석최고위원을) 많이 배우면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서구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라국제도시는 성장을 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다. 청라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시즌 2', 2단계 성장을 해야 한다. 서구 해결사 이용우가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검암·경서동 주민을 만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검암·경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들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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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도전 홍영표 “이재명의 공천장, 부평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 보여달라”
5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인천 부평구을 홍영표(새로운미래) 의원은 거대 양당의 무능을 심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국민의 아픔을 해결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영표 후보는 공식 선거 유세 첫 주말인 30일 오후 인천 부평구 옛 영아다방사거리에서 “부평을 키운 사람, 부평이 키운 사람으로서 깨끗하고 열심히 일했다"며 “이재명의 공천장이 부평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유권자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홍영표 후보는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공천 배제(컷오프)를 계기로 탈당한 이후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지역구 수성에 나섰다. 친문계 좌장으로 분류되는 홍영표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오랫동안 계파 갈등으로 대립 구도를 형성해왔다. 홍영표 후보는 민주당 공천 배제를 두고는 “170명 의원 중 꼴찌 통보를 받았을 때 그 순간 탈당하고 싶었지만, 숙고하고 경선만 시켜달라고 했다"며 “경선은 후보가 도덕적 결함이나 부정부패 등이 있지 않으면 당원, 지지자를 위해 보장해야 할 권리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부평 주민의 이 같은 권리마저 박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부평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거둔 주요 성과로는 2018년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와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부평 6개 군부대 완전 이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을 꼽았다. 부평공장 등을 두고 있는 한국지엠은 2017년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가 정부·정치권 중재 속에 2018년 경영 정상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22대 국회에서는 한국지엠 미래차 생산기지 전환, 부평 군부대 이전 부지에 식물원, 테마 도서관, 복합쇼핑몰, 어린이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게 홍영표 후보 구상이다. 홍영표 후보는 “2018년 한국지엠 공장이 문 닫는 상황에서 이를 막고 1만개 규모의 일자리를 지켰다"며 “제3보급단 부지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공원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원 등 공약 이행은 시간과 예산의 싸움으로 2조원 규모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며 “부평에 온 지 얼마 안 된 후보가 국회의원해서 (이 같은 일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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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천 계양구 찾아… 계양갑 최원식·계양을 원희룡 지원사격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맞은 첫 주말인 30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이 국민의힘 최원식(계양구갑)·원희룡(계양구을) 후보가 출마한 인천 계양구를 찾아 주말 '집중유세'를 펼쳤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40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 6번 출구 인근 상가 주차장에 모인 지지자들 앞에서 계양의 승부가 대한민국 전체의 승부라며 계양에 출마한 최원식·원희룡 후보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미리 주차장에 주차된 유세용 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대한민국의 눈이 계양에 집중되어 있다. '계양'의 승부가 대한민국의 승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그런데 이게 승부가 되지 않는다. 범죄자를 정치판에서 치워버리겠다는 사람이 있고 자기 감옥 안가기 위해 당선되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과연 이게 승부가 되겠느냐"면서 “여러분이 투표장에 나가 찍어주시기만 하면 된다. 국민을 생각하고 찍어 달라"고 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여러분처럼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선량한 사람들이 범죄자들에게 지배 받아서 되겠느냐"면서 “여러분이 이겨야 한다. 그리고 이길 수 있다. 국민들께 저희를 지켜달라고 말하지 않고 , 우리가 국민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계양구갑 최원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심판을 지지자들에게 요구했다. 최 후보는 “이번 총선은 민주주의와 '이재명 전체주의'와의 싸움이다. 계양구 정체(停滯)를 방관하고, 계양 발전을 가로막는 무능하고 부패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최원식과 원희룡은 준비되어 있다. 바꿀 수 있다. 바꾸겠다. 계양갑·을 전체를 확 바꾸겠다"고 말했다. 계양구을 원희룡 후보는 상대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정직한 정치'를 강조하며 또 자신의 교통공약인 '수도권 원패스'를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패스'는 서울·인천·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교통정액권이다. 원희룡 후보는 “상대 후보는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쓸 수 없는 정치 슬로건이 있는데 바로 '정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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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김종대 선대위원장, 인천 유일 김응호 후보 지원 사격
“노동, 서민을 돌보는 민생 국회의원 후보, 민생 정치 파수꾼은 오직 녹색정의당 김응호입니다. " 인천에서 유일한 녹색정의당 총선 후보인 김응호(부평구을) 전 정의당 부대표를 위해 김종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녹색정의당은 제3지대 대안정당으로서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생 정치 복원을 내걸었다. 김종대 선대위원장은 30일 오후 인천 부평구 부개동 기적의 도서관 일대 사거리에서 김응호 후보를 지원하는 집중 유세전을 펼쳤다. 김종대 선대위원장은 정의당 소속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해 당 수석대변인, 충청북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종대 선대위원장은 유세 연설에서 전날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녹색정의당에 입당한 것을 언급하면서 “(녹색정의당은) 벼랑 끝 시민이 마지막 찾아갈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라며 “민생이 뒤안으로 밀려난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녹색정의당"이라고 말했다. 김종대 선대위원장은 국회가 '민생 국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김응호 후보를 위한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민생을 닮은 서민 국회가 필요하다"며 “김응호 후보가 노동, 서민을 돌보는 이 시대 민주 국회의원이 되도록 여러분들이 반드시 국회에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응호 후보가 오랫동안 부평구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성과를 냈다는 점을 들어 주민을 위해 일할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현 정부의 잘못을 심판하고 국민 중심의 정치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김종대 선대위원장은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 반환을 두고 “김응호 후보가 온몸을 다 바쳐 요구해온 결과로, 캠프 마켓 토양오염 정화 비용을 미군이 책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을 중심에 둘 수 있도록 무도한 윤석열 정부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사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던 아동, 초등학생들이 김응호 후보 로고송 '아기상어'에 맞춰 따라부르거나 춤추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에 김응호 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구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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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 주말 한동훈, 인천 집중유세 “법 지키는 사람과 범죄자 세력 간 대결”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여당이 수도권 민심 풍향계 인천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야당을 “범죄자 세력"이라고 규정짓고 국민 심판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신복사거리에서 이현웅(부평구을) 후보 유세 연설에서 이번 총선에 대해 “선량하게 법을 지키는 사람과 이재명·조국처럼 범죄자 세력 간 대결"이라고 야권을 겨냥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우리처럼 선량하게 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범죄자 앞에서 기죽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질 수 없는 대결이고 지면 안 되는 대결"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상대 후보로 나선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을 겨냥해 “천안함 폭침 음모론을 제기한 사람이 정치를 해도 되는 것이냐"며 “피해자가 많은 역사적 이슈를 두고 망언, 폄하하는 사람은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최근 5·18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후보 공천을 취소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민주당은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한 후보들을 공천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5·18 망언 논란으로 도태우(대구 중·남구) 후보 공천을 취소한 바 있다.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폄훼, 비판하는 사람을 과감하게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정리했다"며 “천안함이 폭침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한 박선원 후보에게 부평을 내줄 순 없다"고 했다. 이현웅 후보에 대해서는 “부평구을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며 “부평구을 동료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진짜 부평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동훈 위원장 유세 연설이 이뤄진 신복사거리 일대에는 주민, 지지자 등 수백여명이 모였다. 한동훈 위원장은 부평구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미추홀구·연수구·중구·서구·계양구를 찾아 후보들에게 힘을 싣는다. 경기 부천과 김포, 서울 강서구·양천구·구로구 등도 방문하지만, 주요 일정 대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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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 지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인천 계양구을) 대표가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내 첨단기업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재명 대표는 29일 계양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동서남북 4대 권역 균형 발전 비전 공약 1탄 : 동부권 공약'을 발표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인천 계양구 일대에 이르면 2027년 1만7천가구 규모 공동주택 공급,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이재명 대표의 동부권 공약에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이 주된 내용으로 담겼다. 계양테크노밸리가 도시첨단산단으로 지정되면 기업에 제공하는 부지 가격을 인하할 수 있어서 투자 유치 여건이 개선된다. 이재명 대표는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계양테크노밸리를 수도권 대표 RE100 인증 산단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RE100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들이 RE100 기업 제품을 구매하려는 추세에 발맞춰 계양테크노밸리를 수도권 대표 RE100 인증 산단으로 조성하겠다는 게 이재명 대표 구상이다. 계양테크노밸리 광역철도망 확충 방안으로는 서울도시철도 2호선 박촌 작전서운동 연장, 서울 9호선 동양동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약속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철도 계획이 없는 곳으로 지역에서는 철도망 구축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됐다. 이 밖에 이재명 대표는 계양테크노밸리 일자리 확대 전략으로 스타트업 캠퍼스 설치, 지역 청년 인재 할당제 등을 내걸었다. 이재명 대표 측 관계자는 “계양테크노밸리를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 주거가 갖춰진 자족도시로 발전시켜야만 계양구 전체가 발전할 수 있다"며 “판교테크노밸리를 발전시킨 경험을 살려 빠른 시일 내에 공약을 현실화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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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유튜버, 다른 선거 때도 투표소 몰래 촬영했다
인천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몰래 들어가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유튜버(3월 29일 인터넷 보도)가 다른 선거 때도 불법 카메라로 투표소 내부를 촬영한 정황이 확인됐다. 유튜버 A씨는 지난해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당시 강서구 한 사전투표소 내부를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지난 20일에는 2022년 대통령 선거 때 촬영한 경남 양산 한 사전투표소 내부 영상을 올렸다. A씨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개표 인원과 영상 속 투표 인원이 다르다며 부정선거를 주장했다. 이번 조사에서도 A씨는 부정선거를 감시하려고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인천논현경찰서는 지난 28일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당시 A씨는 남동구 장수·서창동, 서창2동과 계양구 계산1, 2, 4동 행정복지센터 등 인천 사전투표소 5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확인된 사전투표소는 29일 기준 인천 9곳, 경남 양산 6곳 등 15곳으로 늘었다. 경찰은 다른 지역에도 A씨의 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사전투표소가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한 상태다. A씨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무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와 선관위도 조치에 나섰다. 행안부는 A씨의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뒤 전국 지자체에 사전투표소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불법 카메라 의심 장비가 발견된 사전투표소는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경남, 대구, 경기 등 전국에서 26곳이다. 선관위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선거 질서를 위협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전국 모든 투·개표소에 불법 시설물 등 특별 점검을 펼치고, 사전투표 전날인 4월 4일 최종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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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택상 후보, 영종국제도시 국제학교 유치 약속
더불어민주당 조택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후보가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교육시설 용지에 국제학교를 유치하겠다는 교육 분야 공약을 29일 발표헀다. 이번 공약은 영종에 영종하늘도시, 미단시티 등 대규모 개발사업 마무리로 늘어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영종 내 국제학교 설립은 수익성 등 여러 문제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앞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단시티에 국제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사업설명회,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인천경제청의 국제학교 사업자 공모 방식을 두고 주민이 반발하는 등 문제를 겪은 바 있다. 조택상 후보는 초등·중등교육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하늘5중'(가칭) 조기 설립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또 특성화고, 폴리텍대학 영종캠퍼스 설립으로 호텔·카지노·항공정비(MRO)·해양레저 등 지역 일자리 수요에 맞춘 교육 체계를 구축겠다고 했다. 방학 중 초등 돌봄 운영과 위(Wee)센터를 확대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위센터는 가정폭력, 부모 이혼 등 가정 문제나 학교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학교, 가정으로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이 밖에 교육청이 운영하는 학생성공버스 등하교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학생성공버스는 인천시교육청이 열악한 교통 여건으로 등교가 쉽지 않은 학생들의 통학을 돕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보육·육아 정책으로는 첫 아이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공공산후조리원, 24시간 아이안심 돌봄 시설, 공공 단설유치원을 설립해 주민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했다. 조택상 후보는 “영종에는 젊은 층 유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학교 신설 지연으로 과밀학급이 많다"며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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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장서 이천수 폭행·협박… 60대·70대 남성 검찰 송치 지면기사
사무원 미등록 공직선거법 미적용 4·10 총선에서 계양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의 후원회장인 전 축구선수 이천수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남성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계양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0대 A씨를, 협박 혐의로 70대 B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28분께 인천 계양구 인천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 중이던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같은 날 오후 2시께 계양구 임학동 길가에서 드릴을 들고 이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애초 이들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했지만 법리 검토를 거쳐 폭행·협박 혐의만 적용하기로 했다.공직선거법은 선거 관련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자에게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거 관련자는 선거인, 선거사무원, 후보자, 후보가 되려고 하는 자, 보조인 등이다.경찰은 이씨가 원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등록된 선거 사무원이 아닌 점 등을 고려할 때 이씨가 선거인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인 이씨가 처벌을 원하고 있어 피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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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계양구 사전투표소 5곳, '불법카메라 발견' 선관위 조사 지면기사
인천시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여러 대가 발견돼 인천시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 중이다.28일 경인일보 취재에 따르면 남동구와 계양구내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행정복지센터 5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이들 카메라는 사전투표함 쪽을 촬영하는 방향으로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불법으로 추정되는 카메라가 발견된 게 맞다"며 "현재 사전투표소를 인천시 관계자 등과 전수 조사 중"이라고 했다. 점검 대상 사전투표소는 인천 10개 군·구의 사전투표소 159개소다.행정복지센터 내 불법카메라는 최근 경상남도 양산시의 행정복지센터에서 먼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사전투표소로 사용 예정인 행정복지센터의 긴급 점검을 요청했다. 행안부는 29일까지 점검 현황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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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뽑아달라" 인천지역 유세전… '서로 심판' 외치는 거대 양당 지면기사
공식 선거운동 첫날 곳곳서 출정식민주, 인천 선거구 '14석 석권' 목표국힘, 정부와 합 맞출 '여당' 내세워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인천지역 여야 후보들이 곳곳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을, 국민의힘은 '민주당 심판'을 외치며 유세를 본격화했다.28일 오후 1시께 찾은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 앞.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교흥 서구갑 후보 출정식에 이재현 전 서구청장이 지지발언에 나섰다. 이재현 전 구청장은 "우리가 4월 10일을 정권 심판의 날로 지정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시냐"면서 지지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선거차에 올라탄 김교흥 후보는 "우리 서구의 10년 넘게 해묵은 과제인 인천대로 지하화를 제가 법적·제도적 부분을 끝내고, 올해 정부예산 30억원을 확보했다"며 "3선 국회의원이 돼 더 힘 있게 우리 서구의 발전을 앞당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후 2시20분 연수구 먼우금사거리는 민주당 박찬대 연수구갑 후보의 출정식이 한창이었다. 박찬대 후보는 "인천 촌구석에 산다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경험이 없는 초보 일꾼보다 경험 많고 실력이 검증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의 목표는 인천 선거구 14석을 전부 차지하는 것이다. 민주당 인천시당 총선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요즘 나가보면 IMF 외환위기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 민주당에게 힘을 몰아주시고 심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의 '정치 1번지' 남동구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손범규 후보는 28일 오전 11시30분 남동구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손범규 후보는 "국민의힘이 인천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에서 전부 열세지만, 아직 13일이 남았다"며 "명량대첩 당시 13척의 배로 330척의 배에 맞섰던 이순신 장군처럼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후 3시 서구 가정동 정서진중앙시장에서 출정식을 연 국민의힘 박상수 서구갑 후보는 "민주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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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천시당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그린뉴딜 도시재생'… 5개 분야 제시 지면기사
4·10 총선 주요 공약발표 '출정식' GTX-B 조기착공·수인선 연결공공의대·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출산 장려금·인천형 맘센터 확대이재명 "이젠 못참아 정권 심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4·10 총선 출정식을 갖고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승리를 다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8일 오후 4시 인천 부평역 북광장에서 '22대 총선 합동 출정식 및 공약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소속 인천지역 14개 지역구 후보가 모두 모여 필승 의지를 다졌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사통팔달 인천 교통망 확충' '인천의 변화로 대한민국의 미래 선도' '그린 뉴딜 도시재생으로 혁신 성장 선도' '시민의 행복, 소통과 배려가 있는 인천' '미래 세대의 꿈 실현을 위한 기회 보장' 등 5가지 분야의 공약을 세웠다.교통 공약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조기 착공과 수인선 연결 ▲GTX-D Y자 노선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인천 2호선 주안·연수 연장 조기 추진 ▲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속 추진 등이 담겼다.도시 경쟁력과 관련해 민주당은 ▲경인선 철도 인천 2호선 지상 구간 지하화 ▲계양테크노밸리 철도망 구축·첨단산업 지정 ▲부평 캠프마켓 부지개발·장고개길 조기 개통 ▲핵심 성장산업 육성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환경 공약으로 ▲수도권 매립지 종료·대체 매립지 확보 ▲인천대로 지하화·주변지역 도시재생 ▲재생에너지·자원순환대책 활성화 ▲미세먼지 차단 숲 확대 ▲친수 하천 조성 등을 약속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공공의대·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신중년 경제활동 참여 확대 ▲소상공인 자영업자 금융·신용회복 ▲서해5도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출산·양육 분야 공약으로는 ▲출산 장려금 지원 확대 ▲인천형 맘센터 확대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 생존 수영 확대 ▲미취업 청년 구직 준비 지원 ▲1인 가구·독립가구 지원 확대 등을 내세웠다.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경제는 폭망이요 민생은 파탄인데 평화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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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링밖' 찾는 국힘후보들… 유정복 인천시장에 잇단 '헬프콜' 지면기사
지역구 현안 건의서 전달 '인증샷'여야후보, 도성훈 교육감 면담도 4·10 총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인천 후보들이 잇따라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책 면담을 갖고 '헬프콜'을 보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총선에서 선수로 뛰지 않는 링 밖의 인사다. 각 후보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누구와도 협력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유정복 시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최근 인천지역 여당 후보들은 연이어 인천시청을 찾아 유 시장에게 지역구 현안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고 '인증샷'을 찍어 SNS 등에 공개했다.국민의힘 이현웅(부평구을) 후보는 '7호선 급행열차 신설' '갈산·부개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부평 현안을, 김기흥(연수구을) 후보는 '인천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송도경찰서·제3지구대 유치' 등 송도 현안을 주요 정책으로 건의했다. 배준영(중구강화군옹진군) 후보는 '내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재개발 사업 확대' '인천2호선 강화 연장' 등 현안 사업에 협조해줄 것을 유 시장에게 요청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중에는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교흥(서구갑) 후보가 유일하게 유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교흥 후보는 유 시장에게 루원시티 관련 현안에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다. 선거구 교육 현안 해결에 적극적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도 후보들이 만나야 하는 대상이다.국민의힘 배준영 후보와 이현웅 후보는 각각 '인천 모든 학생 버스비 반값 지원' '갈산고등학교(일반고) 설립' 등의 현안을 들고 도성훈 교육감을 찾아 인천시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야당 소속 후보들은 대다수가 교육 현안에 초점을 맞춰 도성훈 교육감과의 면담을 가지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를 포함해 조택상(중구강화군옹진군),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남영희(동구미추홀구을), 맹성규(남동구갑) 후보가 도성훈 교육감과 인증샷을 남겼고, 새로운미래 홍영표(부평구을) 후보 역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났다.대통령실 출신의 후보들은 장관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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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시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여러 대 발견… 인천시·선관위 전수조사 중
인천시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여러 대가 발견돼 인천시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 중이다. 28일 경인일보 취재에 따르면 남동구와 계양구에서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행정복지센터 5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이들 카메라는 사전투표함 쪽을 촬영하는 방향으로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불법으로 추정되는 카메라가 발견된 게 맞다"며 “현재 사전투표소를 인천시 관계자 등과 전수 조사 중"이라고 했다. 점검 대상 사전투표소는 인천 10개 군·구 159개소다. 행정복지센터 내 불법 카메라는 최근 경상남도 양산시의 행정복지센터에서 먼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사전투표소 사용 예정인 행정복지센터의 긴급 점검을 요청했다. 행안부는 29일까지 점검 현황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투표 예정일은 4월 5~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