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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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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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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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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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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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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인천 동구는 이달 30일까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아이디어를 받는다. 동구 주민·동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사람 등 누구나 공모에 참여가 가능하다. 동구지역에서 느끼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단순한 진정민원, 불만사항, 지속사업, 국·시비 보조사업, 특혜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법령, 조례,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 후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민관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도 동구 본예산에 편성된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청 홈페이지(www.icdonggu.go.kr) '소통과 참여'- '사업제안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동구 총무과 주민자치팀(동구 금곡로 67)으로 방문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참여로 총 8건의 사업이 주민참여사업예산에 반영됐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발굴해 동구가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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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상향 '밤에도 문여는 약국' 인천 31곳 지면기사
시민편의 공공서비스 확대 인천시는 공공심야약국을 올해 31곳으로 확대했다. 인천시는 심야시간·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하고, 약사의 지도 없이 의약품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지난 2019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 3곳이었던 인천지역 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까지 27곳으로 순차적으로 늘었다.올해 인천지역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문을 여는 약국 13곳과 요일제로 운영하는 18곳이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에 지원하던 보조금을 365일 운영하는 약국의 경우 3만원에서 3만5천원으로 올렸다. 약국의 추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년도 보조금 상향도 검토할 예정이다. → 표 참조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120미추홀콜센터, 각 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시민이 더 편리하게 운영 현황을 파악하도록 인터넷 포털 지도에도 공공심야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내실 있는 공공심야약국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상향하는 방법 등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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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도 걱정없다… 인천시 공공심야약국 올해 31곳으로 확대
인천시는 공공심야약국을 올해 31곳으로 확대했다. 인천시는 심야시간·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하고, 약사의 지도 없이 의약품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지난 2019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 3곳이었던 인천지역 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까지 27곳으로 순차적으로 늘었다. 올해 인천지역 공공심야약국은 365일 문을 여는 약국 13곳과 요일제로 운영하는 18곳이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에 지원하던 보조금을 365일 운영하는 약국의 경우 3만원에서 3만5천원으로 올렸다. 약국의 추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년도 보조금 상향도 검토할 예정이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현황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120미추홀콜센터, 각 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시민이 더 편리하게 운영 현황을 파악하도록 인터넷 포털 지도에도 공공심야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디지털 기기 이용이 노년층을 위해 노인시설 등 관련 기관에도 관련 정보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내실 있는 공공심야약국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상향하는 방법 등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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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여름철 화재·풍수해 취약지역 안전점검 지면기사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인천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등은 14개 소방관서를 방문해 지역별 특성과 현안을 청취하고, 여름철 화재 취약대상과 풍수해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7일 서부소방서를 방문해 현안을 들었고,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SK인천석유화학을 방문해 폭염 대비 위험물 시설 점검을 했다. 이튿날에는 인천공단소방서 관할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아 화재 안전 점검, 여름철 풍수해 피해 장비를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임 본부장은 "이번 순회점검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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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바다 위에서 듣는 '인천 동구 역사 이야기' 지면기사
화도진문화원 '배 타고 유람' 물치도·만석부두 등 이달부터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이달부터 배를 타고 동구지역을 돌아보는 '배 타고 동구 유람'을 진행하고 있다. '배 타고 동구 유람'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출발해 인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물치도, 만석부두 등이 있는 동구 해안을 돌아보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현대유람선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1회차에 120여명의 동구 주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달 4차례 진행된 탐방에는 약 420명이 참가했다. 오는 19일과 8월29일에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차례 탐방을 앞두고 있다.참석자들은 과거 동구지역 내 매립지 조성과 공장이 들어선 시대 배경, 작약도의 원래 이름인 물치도의 변화상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탐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도진문화원(032-777-89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진문화원 관계자는 "인천은 바다와 섬을 품고 있지만, 시민들이 바다나 섬을 보는 일이 쉽지 않아 이번 탐방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날이 무더워지는 6월 배를 타고 아름다운 동구의 바다를 탐방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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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화재취약대상·여름철 침수우려지역 현장점검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인천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등은 14개 소방관서를 방문해 지역별 특성과 현안을 청취하고, 여름철 화재 취약대상과 풍수해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서부소방서를 방문해 현안을 들었고,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SK인천석유화학을 방문해 폭염 대비 위험물 시설 점검을 했다. 이튿날에는 인천공단소방서 관할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아 화재 안전 점검, 여름철 풍수해 피해 장비를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임 본부장은 “이번 순회점검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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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 ‘배 타고 동구 유람’ 진행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이달부터 배를 타고 동구 지역을 돌아보는 '배 타고 동구 유람'을 진행하고 있다. '배 타고 동구 유람'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출발해 인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물치도, 만석부두 등이 있는 동구 해안을 돌아보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현대유람선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1회차에 120여명의 동구 주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달 4차례 진행된 탐방에는 약 420명이 참가했다. 오는 19일과 8월29일에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차례 탐방을 앞두고 있다. 참석자들은 과거 동구 지역 내 매립지 조성과 공장이 들어선 시대 배경, 작약도의 원래 이름인 물치도의 변화상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탐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도진문화원(032-777-8957)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진문화원 관계자는 “인천은 바다와 섬을 품고 있지만, 시민들이 바다나 섬을 보는 일이 쉽지 않아 이번 탐방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날이 무더워지는 6월 배를 타고 아름다운 동구의 바다를 탐방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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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질 수 없는 것 지면기사
3개월 전부터 새벽수영을 다니고 있다. 수영의 장점은 많다. 누구나 도구 없이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라 부담이 없다. 더운 날씨에 상쾌하게 운동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수친'(수영 친구)도 수영이 좋은 이유다. 나에게도 수친이 생겼다. 이름도 모르지만 수영복 색깔로 그를 알아챈다. "내일 모레면 60살"이라는 말에 나이만 짐작해볼 뿐이다. 강습이 끝나면 샤워장으로 가면서 얼마나 수영이 늘었는지 서로 공유한다. 수영에 대한 열정만으로 맺어진 우정이다.즐겁기만 했던 수영강습 시간이 불편해진 건 얼마 전부터다. 연이은 아침 일정에 일주일 만에 강습을 간 날이었다. 배영을 하려고 물에 떠 있는데 자세를 고쳐주던 강사가 "살이 많이 탔다. 강습을 빠지고 놀러 갔다 왔느냐"며 웃었다. 맨살이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이어서였을까. 순간 불쾌함이 온몸으로 번졌다. 그 수업시간에만 "수영을 해도 살은 안 빠지는 것 같다", "결혼은 언제 하실 생각이냐" 등등 여러 발언들이 이어졌다.순간 과거의 기억이 머릿속을 스쳤다. 2년 전 매일 아침 사건사고를 챙기러 경찰서로 향하는 게 수습기자의 일이었다. 안면을 튼 경찰들 몇명과 함께한 저녁 자리에서 아버지뻘인 그들은 나와 동기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며 농담을 했다. 더 심한 발언도 있었지만, 굳이 열거하고 싶지 않다. 당시 선배 기자가 공식적으로 해당 경찰관들의 상관에게 항의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이후에도 불쾌한 말을 듣는 일은 종종 생겼다. 이런 일에는 직업이 '기자'라는 것도 별 소용이 없는 듯했다.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들을 때마다 매번 심장이 쿵 내려앉아 저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리곤 죄책감이 밀려온다. 왜 그 자리에서 불쾌한 티를 내지 못했을까.'성희롱'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다. 애초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잘못은 발언자에게 있지, 듣는 사람에겐 없다. 더는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 글을 쓴다. /백효은 인천본사 사회부 기자 100@kyeongin.com백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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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 사라져갈 지역유산 지킨다 지면기사
광주 동구 '극장 시설 개선' 홍보양구군, 꿀벌 생태계 복원 모금인천 군·구, 아이디어 공모·발굴중"100년 역사를 지닌 광주극장을 응원해 주세요."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양구군의 꿀벌을 지켜주세요."광주광역시 동구는 지역 문화유산 '광주극장'을, 강원도 양구군은 특산품 '꿀벌'을 소재로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시작했다.지난해 1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상 현재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연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자체의 답례품(기부금의 30%에 해당)을 받는 제도다.광주시 동구는 1935년 일제강점기에 개관한 광주극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극장과 연계된 문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홍보하며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강원 양구군은 꿀벌 생태계 복원 연구와 꿀벌 서식지 확보 및 밀원수(꿀샘나무)를 재배하는 지역공동체를 지원하겠다며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올해 6월부터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들은 이 같은 지정기부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달 4일부터 충남 서천군, 전남 영암군 등 일부 지자체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지정기부를 받기 시작했다.최근 인천지역 군·구들도 지정기부 사업 구상에 들어갔다. 동구는 이달 3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옹진군과 강화군도 올해 하반기 중 지정기부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그동안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일반기부 방식으로만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일반기부는 지자체에서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쓰는 방식이다. 이와 달리 지정기부제는 기금 활용 목적이 뚜렷해 기부를 활성화할 수 있다.지난해 선제적으로 지정기부제를 도입한 광주시 동구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지역 특산품이나 향우회 등이 없어 기부를 활성화하기 어려웠다. 일본 사례, 지역 전문가, 기금운용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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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동구, 25일 구직자 역량강화 특강… 'AI 취업지원 프로그램 체험과정' 지면기사
인천 동구는 오는 25일 비대면 채용방식 대응과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을 연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체험과정'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지난 2021년부터 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취업 지원을 위해 협업해 왔다.프로그램은 재능대 본관 3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다. 1단계는 AI 질의응답을 통한 입사서류 작성과 비디오 저장기기(VCR)를 통한 직업 영상체험으로 이루어진다. 2단계는 면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모의면접과 줌(Zoom) 플랫폼을 이용한 화상면접 체험이 실시된다.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동구일자리센터(동구 송림동 11-104)를 방문하거나, 전화(032-770-6655)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동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동구 주민의 재취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사업으로 취업률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