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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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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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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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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비류백제 도읍지 찾아서' 문학산 야행 프로그램 지면기사
미추홀학산문화원, 선착순 모집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문학산 일대에서 '비류백제를 찾아 떠나는 문학산 야행'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비류가 세운 도읍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이끔이'와 함께 도읍지의 특징을 찾아가며 삼국시대에 축조된 문학산성 등 비류 건국 설화가 태동한 문학산의 가치를 짚어보는 체험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16일, 22일, 29일에 진행된다.체험은 문학산을 올라가는 길목에서 삼호현, 제사유적 터, 문학산성 등 장소마다 상황극을 통해 진행된다. 또 문학산 정상에서는 미군 부대로 인해 사라진 문학산 봉우리와 봉수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이 마련됐다.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초등학교 이상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회당 30명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온라인 폼(https://forms.gle/j27X7ww7BkjJ4kQa9)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866-3994)로 문의하면 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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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산불 큰 피해 없이 진화
인천 강화군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10일 오전 3시3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 등 5천㎡가량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청도 산불 진화용 헬기 1대 등 장비를 동원해 이날 오후 2시25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날 오전 4시38분에는 인천 강화군 양사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낮 12시5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산림 등 6천600㎡가 탔다. 이보다 앞서 전날 낮 12시 29분께에는 강화군 삼산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시반11분 만에 꺼지기도 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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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비류백제를 찾아 떠나는 문학산 야행’ 진행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문학산 일대에서 '비류백제를 찾아 떠나는 문학산 야행'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류가 세운 도읍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이끔이'와 함께 도읍지의 특징을 찾아가며 삼국시대에 축조된 문학산성 등 비류 건국 설화가 태동한 문학산의 가치를 짚어보는 체험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16일, 22일, 29일에 진행된다. 체험은 문학산을 올라가는 길목에서 삼호현, 제사유적 터, 문학산성 등 장소마다 상황극을 통해 진행된다. 또 문학산 정상에서는 미군 부대로 인해 사라진 문학산 봉우리와 봉수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초등학교 이상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회당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 폼(https://forms.gle/j27X7ww7BkjJ4kQa9)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866-3994)로 문의하면 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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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봉천산 등 잇따라 산불…인명피해 없어
인천 강화군에서 잇따라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0일 오전 3시 3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임야 등 5천㎡ 가량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비슷한 시각인 10일 오전 4시 38분께 인천 강화군 양사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산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등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임야 등 6천600㎡가량이 탔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강화군의 산 두 곳에서 모두 진화작업 중"이라며 “다행히 바람은 많이 불지 않고 있지만, 연소가 더 확대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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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너소사이어티, 발달장애인교육센터 봉사 지면기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들이 인천시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성금을 건넸다고 9일 밝혔다.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클럽 회원들은 발달장애인과 1대1로 짝을 이뤄 화재 안전교육, 댄스 스포츠, 정서 안정 활동, 식사 등을 함께하고 기부금을 건넸다. 기부금 300만원은 '우리인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범석 서구청장, 김의식 인천 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2009년 인천 2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박순용 아너부터 2024년 신규 가입한 신지연 아너까지 동참했다.김의식 회장은 "장애인들과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자립을 위한 사업에 기부금을 건네게 되어 뜻깊다"며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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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전쟁 끝낸 인천 중구 공무원들… 영종도 출퇴근 부담 덜고 웃음꽃 지면기사
내달부터 지원 재개… 5년여만勞 "독단적 감사행정 개선돼야" 인천 중구 공무원들이 영종도로 출·퇴근할 때 내는 인천·영종대교 통행료를 5년여 만에 다시 지원받는다.중구는 다음 달부터 인천·영종대교로 출·퇴근하는 소속 공무원에게 1일 왕복 통행료로 최대 1만1천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가 2018년~2019년 1년여간 영종도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에게 통행료 지원금을 준 것은 적법하다는 최근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이다. (5월9일자 6면 보도=통근 통행료 지원 논란에 법원이 놓은 '정의의 다리')앞서 2019년 인천시는 감사에서 중구의 통행료 지원이 적법하지 않다며 환수 조치하라고 통보했다. 중구는 그해 중순부터 해당 공무원들에 대한 통행료 지원을 중단했다. 인천시는 2022년에도 중구가 이 공무원들에게 건넨 총 2억900여만원을 환수 조치를 하라고 한 차례 더 통보했다. 중구가 통행료 지원금을 반납하라고 고지서를 발급한 공무원은 190여명이다.법원이 지난해 6월 중구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선 이들의 손을 들어주자 중구는 인천·영종대교로 출·퇴근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다음 달부터 통행료를 다시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공무원 중 인천·영종대교 통행료가 무료인 영종도 주민의 경우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송민주 중구지부장은 "중구가 소송 결과에 신속히 대처해 직원들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부담을 덜게 됐다"면서 "잘못된 감사 처분으로 더는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시의 독단적인 감사행정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 중구청 공무원들이 5년 만에 영종대교 통행료 지원을 받게됐다. 사진은 인천 중구청 전경. /인천 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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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대남 오물 풍선 신고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북한이 다시 살포한 오물 풍선이 인천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인천소방본부에 9일 오전 9시 기준 대남 오물 풍선 관련 신고 5건이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4시 19분께 인천 중구 중산동 해안가에 오물 풍선이 떨어졌고, 오전 5시 32분께 미추홀구 학익동 빌라 옥상에서도 오물 풍선이 발견됐다. 전날인 8일 오후 10시 54분께 인천 서구 마전동 인근에서도 대남 오물풍선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안전조치 후 경찰과 군 당국에 오물풍선을 인계했다. 인천시는 전날 오후 재난 문자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으니 낙하물에 주의해야 한다"며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이 남쪽으로 오물 풍선을 날린 것은 올해 들어 3번째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1일에 2차례 대남 오물 풍선을 날려보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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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지역 대규모 공사장 건설사 등 소음·먼지 예방 협약
인천 동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는 건설사와 소음·진동·비산먼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주)DL건설, 남해종합개발(주), 두산건설(주), 파인건설(주), 현대엔지니어링(주) 등 건설사들은 저소음·저진동 장비를 사용하고, 살수차 운영 시 공사장 주변 도로 확대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건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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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연성초·참아름유치원팀 각각 '대상' 지면기사
인천소방본부는 최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공연장에서 '인천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한 인천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로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는 안전문화행사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이 관할지역 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대회에 출전하는 방식으로 매년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1개팀, 초등부 6개팀 등 모두 426명의 인천지역 어린이가 참여했다. 송도소방서 인천연성초등학교팀이 부른 '임금님과119'와 공단소방서 참아름유치원팀이 부른 '내가 첫 번째 소방관'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두 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이홍주 인천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동요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화합해 사는 사회에 대해서 알아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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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층 상가주택서 '불'… '전신화상' 주민 포함 3명 다쳐 지면기사
인천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지난 5일 오후 9시 59분께 인천 중구 신포동 2층짜리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에 거주하는 주민 A(65)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행인 B(49)씨 등 2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59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6일 오전 2시15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목조 구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붕괴 우려와 내부 진입에 어려움이 있어 화재 진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지난 5일 오후 9시 59분께 인천 중구 신포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1층에 살던 주민과 행인 등 3명이 다쳤다. 2024.6.5 /인천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