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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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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청 화장실서 6급 공무원 발견…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후 숨져 지면기사
인천시청 화장실에서 공무원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30일 오전 10시 12분께 인천시청 본관 남자화장실에서 40대 6급 공무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 구급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에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사설 구급차 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며 "A씨는 호흡을 하지 않고, 맥박도 뛰지 않는 상태였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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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화장실서 6급 공무원 심정지… 병원 이송 후 숨져
인천시청 화장실에서 공무원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30일 오전 10시 12분께 인천시청 본관 남자화장실에서 40대 6급 공무원 A씨가 쓰려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구급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평소 건강에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장에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사설 구급차 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며 “A씨는 호흡을 하지 않고, 맥박도 뛰지 않는 상태였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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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동도 모노레일 고장으로 멈춰… 관광객 수십명 고립됐다 구조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운행 중인 모노레일이 갑자기 멈춰 관광객 수십 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29일 오후 5시 38분께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화개산 인근에서 “모노레일이 멈춰 사람들이 갇혀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관광객 27명이 모노레일 운영사 관계자들에 의해 모두 구조된 상태였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상 쪽에 있던 모노레일 1대의 출입문이 고장나면서 운행 중이던 나머지 7대도 비상정지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모노레일은 길이 2㎞로 지난해부터 강화도 교동도 화개산 인근에서 관광용으로 운영 중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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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전문인력 양성 지면기사
미디어로그 등과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는 최근 첨단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인하대는 이번 협약으로 (주)미디어로그, (주)아이나비시스템즈와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를 열고, 소프트웨어 개발·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LG유플러스의 자회사인 (주)미디어로드는 올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1명을 선발해 오는 8월에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주)아이나비시스템즈도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 개발 직무에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생 3명과 공간정보학과 재학생 1명을 선발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하대학교는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5.28 /인하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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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인하대학교는 최근 첨단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번 협약으로 (주)미디어로그, (주)아이나비시스템즈와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를 열고, 소프트웨어 개발·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합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지난해 반도체 설계, 인공지능 개발 종목의 우수 운영기관으로 뽑힌 인하대는 올해도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LG유플러스의 자회사인 (주)미디어로드는 올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1명을 선발해 오는 8월에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주)아이나비시스템즈도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 개발 직무에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생 3명과 공간정보학과 재학생 1명을 선발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공지능 분야 등 첨단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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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개교 50주년 맞은 야학 '용마루학교' 박미소 교장 지면기사
"배움에 마침표 없어… 늦깎이 위해 꺼지지 않을 야학의 불" 50~70대 연령층 다양… 공항서 영어 읽고 기뻐하던 어머니 기억남아선배들 후원·기관 지원금 통해 운영… 마을공동체 사업 선정 '숨통'6월부터 새 교장 취임 "시원섭섭… 학교 필요없어지는 순간 왔으면"지난 1974년부터 한 해도 쉬지 않고 50년 동안 한결같이 문을 연 '야학'이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허름한 건물 2층에 있는 '용마루학교'다. 이 야학이 더 특별한 이유는 인하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용마루'가 운영하고 있어서다.칠판과 책걸상이 놓인 작은 교실 2곳과 교무실을 둔 용마루학교는 어릴 적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했던 어르신들의 배움의 한(恨)을 풀어주는 곳이다. '배움에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는 걸 학교의 운영 목표로 삼고 있다.용마루학교 50대 교장인 박미소(22·경영학과 21학번)씨는 "50년 전 인하대 봉사동아리에서 시작된 용마루학교는 지금까지 인하대 학생들이 이끌어가고 있다"며 "검정고시 교과수업뿐만 아니라 과학실험, 만들기 활동 등 특별활동을 하고, 매달 한 차례 학급회의도 열어 어르신들의 학교 생활과 배움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말했다.수업은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40분까지 두 과목씩 이뤄진다. 물론 수업료는 없다. 이곳에선 인하대 재학생 15명이 국어, 수학, 사회 등 검정고시 과목을 맡아 늦깎이 학생들은 가르치고 있다. 전기공학과, 물리학과, 행정학과, 사학과 등 대학생들의 전공도 다양하다. 이들은 교장, 진반(고등반)·선반(중등반) 담임교사, 행정 담당 등 각자 역할이 나뉘어있다.용마루학교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도 온라인 수업, 학습지 배부 등의 방법으로 문을 닫지 않았다. 배움의 의지가 큰 어르신 등 늦깎이 학생들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대학 신입생 때인 2021년부터 용마루학교에 몸담은 박씨는 "어르신 등에게 방정식이나 인수분해 등을 알려드리자니 처음엔 엄두가 안 났다"며 "어떤 것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몇 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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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년 전세사기 특별법… '선(先)구제 후(後)회수' 개정안 통과 지면기사
국회 넘은 '근본적 구제의 길' 정부안 포함 선택지 넓히자 미추홀구 70%가 최우선변제금 제외 실정공공이 우선매입 임차인 보증금 일부 해소與 반대속 윤대통령 거부권 가능성 높아22대 재발의… "그동안 거리로 나앉을판"전국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요구해온 '선(先)구제 후(後)회수'(후 구상) 방안이 포함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28일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시행 이후 약 1년 만으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본적 피해를 구제할 길이 열렸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이런 내용이 담긴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만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내용은?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은 경·공매 중지, 우선매수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매입 등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해당 방안들이 '빚에 빚 더하기'로 실효성이 낮고 이미 전셋집에서 퇴거한 피해자, 불법 건축물 입주자, 신탁사기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여야는 지난해 5월 전세사기특별법 제정 당시 6개월마다 해당 법을 보완 입법하기로 했지만, 이후 '선구제 후회수' 방안 등을 놓고 대립해 개정안 처리가 미뤄졌다. 그러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약 1년 만에 전세사기특별법이 개정됐다.선구제 후회수 방안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채권'(집주인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하는 전세보증금)을 공공이 우선 매입해 임차인에게 보증금 일부를 먼저 돌려준 뒤, 이후 채권(집주인에게 구상권 청구)을 처분해 투입 비용을 회수하는 내용이다. 이 방안으로 사각지대 피해자들을 비롯해 최우선변제금(경매에서 소액 임차인이 가장 먼저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금 일부)도 받지 못하는 피해자도 보증금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인천 미추홀구 등지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건축왕' 남모(62)씨 피해자 상당수가 전세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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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모든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 미설치된 58곳 대상… 보랭기능도 지면기사
인천 동구는 전체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동구 지역 내 버스승강장 112곳 중 54곳에만 온열의자가 설치돼 있다. 동구는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했고, 미설치된 버스승강장 58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설치되는 온열의자는 보온 기능뿐만 아니라 보랭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폭염에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가 설치되는 건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인천 동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전체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 동구에 설치된 온열의자.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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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임원섭 제25대 인천소방본부장 지면기사
"300만 시민 안전 위해 재난예방 최선" 제25대 인천소방본부장에 임원섭(57·사진) 소방감이 27일 취임했다. 임 본부장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1997년 간부후보 9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와대 경호실, 소방청 정책과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 본부장은 "300만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다는 소명과 자긍심을 갖고 늘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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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전체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 설치
인천 동구는 전체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동구 지역 내 버스승강장 112곳 중 54곳에만 온열의자가 설치돼 있다. 동구는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했고, 미설치된 버스승강장 58곳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온열의자는 보온 기능뿐만 아니라 보냉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폭염에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가 설치되는 건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동구 교통과 관계자는 “냉기능이 포함된 온열의자 설치로 주민들이 여름철 폭염에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