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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 아쉬워” 인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 사재기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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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인천 백령도 주민 “아직 대피 방송은 없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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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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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엔 분담, 현장선 1인 부담… ‘행정 업무’ 짓눌린 전문상담교사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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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 맞춰… 인천 동구, 1~7세아동 천사지원금 접수 지면기사
인천 동구는 이달부터 '천사(1040)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인천시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 프로젝트 중 하나다.천사 지원금은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과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지급하는 지원금 840만원을 합친 총 1천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다. 기존에 0~7세 아동이 받던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에 더해 인천 1~7세 아동은 천사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한 사람과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인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1~7세 아동이다. 올해 1세가 되는 2023년생 아동부터 지원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모는 매해 아이 생일 60일 이내에 1년치 지원금 120만원을 '정부24'(www.gov.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시행 전 1세가 된 2023년 1월1일~6월9일 출생아는 올해 8월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이 지나면 당해 연도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동구는 6월 천사지원금을 신청한 대상자에게 다음 달 말까지 지역화폐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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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요양원 공간 보수 봉사활동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직원들이 요양원을 방문해 폐보도블럭을 재활용한 비포장 공간 보수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옹진군 장봉혜림용양원에서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공단 직원 20여 명은 소규모 보도블록 보수사업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을 재활용해 모래로 둘러쌓인 요양원의 비포장 공간을 정비했다. 요양원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의 보행 안전성을 높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폐보도블록을 활용해 소외계층 이용시설의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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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양육비 120만원’ 천사지원금 사업 추진
인천 동구는 이달부터 '천사(1040) 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인천시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 프로젝트 중 하나다. 천사 지원금은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과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지급하는 지원금 840만원을 합친 총 1천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다. 기존에 0~7세 아동이 받던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에 더해 인천 1~7세 아동은 천사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한 사람과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인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1세~7세 아동이다. 올해 1세가 되는 2023년생 아동부터 지원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모는 매해 아이 생일 60일 이내에 1년치 지원금 120만원을 '정부24'(www.gov.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시행 전 1세가 된 2023년 1월1일~6월9일 출생아는 올해 8월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이 지나면 당해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동구는 6월 천사지원금을 신청한 대상자에게 다음 달 말까지 지역화폐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해야 한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120 미추홀콜센터, 동구 여성보육과(032-770-5756),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뿐만 아니라 계양구 등 인천의 다른 군·구에서도 순차적으로 천사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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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굣길 초등생 데려가려 어깨동무… 警, 납치미수 접수·남성 행방 추적 지면기사
인천에서 초등학생 납치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서부경찰서는 최근 인천 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중년 남성이 아이를 데리고 가려 했다"는 한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이 학부모는 지난달 29일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A씨가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11)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어디론가 이동하려 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학생이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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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년 빌라왕' 임대인, 1심서 '징역 12년' 지면기사
공인중개사 등 4명 7~9년형 선고 1년 6개월 전 인천지역 세입자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사망한 속칭 '청년 빌라왕'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대인 A(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 B(48)씨 등 4명에게 징역 7~9년을 각각 선고했다.A씨 등 5명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인천 등지에서 세입자 80여명으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 12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자기 자본 없이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으로 주택을 매수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빌라와 오피스텔 등 119채를 사들였다. 이후 그는 공범들과 함께 실제 매매가보다 20%가량 높은 가격으로 전세보증금을 받고는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청년 빌라왕'으로 불린 C(사망 당시 27세)씨도 A씨와 같은 방식으로 인천에서 주택 66채를 사들여 세입자를 받았다. 그는 2022년 12월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던 중 숨졌다.윤 판사는 "피고인들은 주택시장의 거래질서를 교란했고, 서민들의 전 재산일 수도 있는 전세보증금을 가로채 피해자들의 생활기반을 흔들었다"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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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원대 전세사기 벌인 ‘청년 빌라왕’ 일당 중형
1년 6개월 전 인천지역 세입자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사망한 속칭 '청년 빌라왕'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대인 A(28)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 B(48)씨 등 4명에게 징역 7~9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 등 5명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인천 등지에서 세입자 80여명으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 12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자기 자본 없이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으로 주택을 매수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빌라와 오피스텔 등 119채를 사들였다. 이후 그는 공범들과 함께 실제 매매가보다 20%가량 높은 가격으로 전세보증금을 받고는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빌라왕'으로 불린 C(사망 당시 27세)씨도 A씨와 같은 방식으로 인천에서 주택 66채를 사들여 세입자를 받았다. 그는 2022년 12월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던 중 숨졌다. 윤 판사는 “피고인들은 주택시장의 거래질서를 교란했고, 서민들의 전 재산일 수도 있는 전세보증금을 가로채 피해자들의 생활기반을 흔들었다"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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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 앞 현수막 불 지른 20대 붙잡혀
새벽시간에 행정복지센터 앞 입간판에 불은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27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세워져 있던 입간판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입간판 일부 탔으나 행정복지센터 건물로는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어떤 여성이 입간판 배너에 불을 붙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는 밝힐 수 없다"며 “건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아 방화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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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 초등생에 어깨동무… 인천 중년남성 신원 확인중
인천에서 초등학생 납치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최근 인천 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중년 남성이 아이를 데리고 가려 했다"는 한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학부모는 지난달 29일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A씨가 초등학교 5학년생인 아들(11)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어디론가 이동하려 했다고 경찰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학생이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대로 불러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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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방사선 사고 대응훈련 지면기사
인천소방본부 119화학대응센터(센터장·정상기)는 10일 본부에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사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방사선 사고 초기 대응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방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재승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방사선 비상 대응 체계 및 비상상황에 대한 이해 ▲방사선 비상 상황에서 방사선 방호 및 방사선량 측정 등을 교육했다.정상기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방사선 사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인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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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하점·양사면 잇따라 산불… 신속대응 피해 막아 지면기사
인천 강화군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10일 오전 3시3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림 등 5천㎡가량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산림청도 산불 진화용 헬기 1대 등 장비를 동원해 이날 오후 2시25분께 불길을 잡았다.이날 오전 4시38분에는 인천 강화군 양사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낮 12시5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산림 등 6천600㎡가 탔다.이보다 앞서 전날 낮 12시 29분께에는 강화군 삼산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이 1시간11분 만에 꺼지기도 했다.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10일 오전 4시 38분께 인천 강화군 양사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7시간 27분만인 이날 낮 12시 5분께 꺼졌다. 2024.6.10 /인천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