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이영필 경기남부청 계장 “‘윤석열 사망’ 가짜 메시지, 제가 보낸게 아닙니다” [미공개 수첩]
2024-12-21
-
[속보] 경기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 코나아이 선정
2025-02-07
-
중개수수료 '2% 이하'… 민간배달앱 시장 메기 뜬다
2024-10-16
-
특혜의혹 속 논란의 코나아이, 경기지역화폐 수성할까
2025-01-23
-
[속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경기도민 포함…오산시민 4명 추정
2024-12-29
최신기사
-
경기지역화폐 ‘삼파전’ 확정… 코나아이 자리 위협하나 지면기사
7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코나아이와 3년 동행 비즈플레이 독립해 새 컨소시엄 꾸려 도전장 연간 4조원 규모로 성장한 경기지역화폐의 운영대행사 선정이 3파전 양상이다. 현 운영사인 코나아이를 포함해 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이 참여한 컨소시엄 등 3곳이 도전장을 던지며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쟁탈전의 관전 포인트는 특혜 논란으로 꾸준히 도마에 올랐던 코나아이가 6년 동안의 경험을 앞세워 운영대행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다. 반면 지난 3년동안 코나아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지역화폐를 맡았던 비즈플레이가 이번엔 다른 시중은행
-
尹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발언에… 김동연 “파렴치함 개탄스러워”
“자고 나니 후진국 만든 주범”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변론에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를 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무 일이 아니라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고 반문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5일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자고 나니 후진국’을 만든 주범이 할 말이냐?”고 따져 물으며 “대외신인도가 추락하고 국민의 일상이 불안 속에 얼어붙었다. 오로지 한 사람 때문이다”라고 직격했다. 이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왜 환율이 치솟았습니까?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왜
-
김동연, 이재명 실용주의 비판 “민주당 가치와 철학 정체성 유지해야”
이재명 ‘우클릭’ 행보에 일침 “김대중·노무현 정신 이어받아야” 야권의 ‘플랜 B’로 꼽아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실용주의에 대해 “민주당의 목표이자 가치가 될 수는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지사는 5일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진보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실용주의적으로 접근해서 푸는 것은 필요하지만 가치가 실용주의라고 하는 건 다른 얘기”라며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은 정체성을 분명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
-
[뉴스분석] “현금도 아닌데 쓸곳 줄여… 메리트 모르겠다” 사용처 제한되는 청년기본소득 지면기사
카페·음식점 불가… 취·창업·교육·문화예술·자기계발 한정 경기지역화폐 지급 방식은 여전 청년들 실용성 저하 등 불만 경기도가 청년기본소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용처를 취·창업이나 교육·문화·예술, 자기계발 분야로 제한하기로 했다. → 표 참조 그동안 노래방이나 숙박시설 등 취지에 맞지 않게 사용돼 논란을 일으켰던 청년기본소득을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사용처가 제한(1월17일자 1면 보도)되면서 청년들에게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 기미도 보인다. 청년기본소득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은 그대로라, 오히려 실용성이
-
경제 악화 속 신중하게… 경기도, 버스 요금 6년만 인상 검토 지면기사
6년 동안 시내버스 요금을 동결해온 경기도가 최근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된 것은 2019년 9월이다. 현재 교통카드 기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은 1천450원으로, 1천500원인 서울보다 50원 싸다. 그동안 버스 운송 업체 등은 꾸준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주장해왔음에도 경기도는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요금을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시내버스 요금을 더 이상 동결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진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0
-
경제일반
경기도 가맹사업 분쟁조정 341건 처리 성립률 92.8% 지면기사
3년간 구제금액 77억8천만원 분석 경기도가 3년 동안 약 341건의 분쟁을 처리하는 등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성립률 92.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한 경제적 효과(피해구제금액)는 77억8천만원으로 분석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피해구제금액은 분쟁조정으로 가맹점사업자가 지급받거나 감면받은 조정금액과 소송비용 절감액을 합한 금액이다. 가맹사업 분야 분쟁조정 건수는 연도별로 2022년 113건(성립 82건·불성립 3건·종결 28건), 2023년 112건(성립 75건·불성립 6건·종결 31건), 2024년 116건(성립
-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3년간 341건 처리…경제적 효과 약 78억원
‘부당한 손해배상의무 부담’ 유형 가장 많아 경기도가 3년 동안 약 341건의 가맹사업 분야 분쟁을 처리했으며, 분쟁조정 성립률은 92.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위원장 김홍석)는 지난 3년 동안 분쟁조정을 통해 약 77억8천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분쟁조정으로 가맹점사업자가 지급받거나 감면받은 조정금액과 소송비용 절감액을 합한 피해구제금액이다. 2022년 약 29억4천만원, 2023년 약 26억5천만원, 2024년 약 21억9천만원이다. 가맹사업 분야 분쟁조정 건수는
-
경기소방, ‘초고령사회’ 노인복지시설 화재 안전 강화
실태조사·현장지도·안전점검·소방안전가이드 등 4단계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노인복지시설 화재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217만명으로 전국 노인 인구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내 노인복지시설은 1만6천396개소로 전국의 17.6%에 달한다. 이에 경기소방은 ‘노인복지시설 안전 The 드림+’ 계획을 통해 실태조사·현장지도·안전점검·소방안전가이드 등 4단계로 나눠 노인복지시설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1단계로 도내 노인복지시설 2천942곳을
-
경기연구원, “광역단위 재난 대응 체계 확립 필요…네트워크 거버넌스 중심”
탈집중화, 협력하는 거버넌스 필요 외부 인사 방문으로 임무 수행 방해 문제, 신속성 집착 문제 지적 화성 아리셀 참사, 부천 호텔 코보스 화재 등 경기도에서 최근 발생한 재난사례를 분석한 결과, 단순 매뉴얼 중심이 아닌 ‘네크워크 거버넌스’ 방식의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재난 현장대응체계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기존의 ‘컨트롤타워 확립’만을 강조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여러 조직이 협력하는 탈집중화된 네트워크 거버넌스 방
-
입춘에 온 최강 동장군, 경기·인천 전역 ‘꽁꽁’… 4일 -10도 이하 맹추위 지면기사
봄 기운 대신 올 겨울 최강 한파가 경기·인천에 불어닥쳤다. 입춘인 3일, 수도권 전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4일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4일 경기도·인천시 대부분의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밝혔다. 경기 북·동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낮아진다. 이에 3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인천시 역시 같은 시각부로 옹진군을 제외한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한파주의보는 이틀 이상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