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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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지하화, 안산선 ‘초지~중앙역’부터 출발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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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의원 “하남시 스피어 유치,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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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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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통팔달 ‘6도 6철’ 시대 열린다… 수도권 교통중심지 급부상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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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하남선 감일신도시 정거장… '단샘초 삼거리' 원안 유지될 듯
2024-10-24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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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반대에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또 다시 좌초
안산시가 추진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또 다시 안산시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됐다. 2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29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5차)에 안산도시공사가 지난해 제출한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을 심의했다. 지난해 6월 상정 당시 상임위는 사업 추진과 관련한 논의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민들의 공론화 과정 필요와 국철(안산선) 지하화 이후 사업추진의 연계성 등을 들어 출자 동의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정부의 철도 지하화 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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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복합개발 지면기사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연계 사업 산업·일상·교육 공존 지식 캠퍼스 산·학·연 협력 첨단로봇특화지구로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한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1일 안산시에 따르면 상록구 사동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 1.66㎢ 부지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추진(2월12일자 5면 보도)하고 있는 시는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혁신파크 복합개발사업(RAITIC)을 진행, 현재 사전 입주의향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예정은 오는 2028년 12월 또는 2029년 1월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사를 거쳐 빠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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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안산 미래’ 철도 지하화 사업 지면기사
신·구도심 단절해소·보행친화… 지속가능한 ‘종합적 개발’ 밑그림 초지역 국제업무·고잔역 공공업무 중앙역 복합업무 기능 각각 추진 ‘도시 재구성’ 범국가적 모델 구상 안산시가 철도 지하화 사업을 통해 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종합적인 도시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단순한 지하화가 아닌 도시공간 재구성으로 신·구도심 간 단절 해소와 도시 재창조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지난해 1월 제정된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기존 상부에 위치한 철도를 지하화하는 대신 상부 부지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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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 체제 출범 후 주민 건의 이행률 80% 넘어
안산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들의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에 대한 이행률이 8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최근 개최한 민선 8기 주민 건의 접수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 총 1천576건 가운데 완료된 이행 건은 839건, 추진 중은 424건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초도방문 ▲경로당 연두방문 ▲예산반영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동 연두방문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지속 청취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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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연대 ‘공공부지 매각’ 주장은 사실과 달라” 조목조목 반박 지면기사
안산시가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공유재산 매각을 활용한 개발사업 추진(3월26일 8면 보도)과 관련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안산시민사회연대가 안산시의회 앞에서 개최한 ‘공공부지 매각계획 철회’ 기자회견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보도자료를 27일 발표했다. 당시 시민연대는 “안산시는 세수 부족과 재정난을 이유로 단기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공부지를 매각해 총 9천584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설 계획을 내놓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민연대는 ▲공공부지 매각은 단기 재정난 해소 수단이다 ▲대규모 아파트 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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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명분 해소… 안산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재추진되나 ‘주목’ 지면기사
‘국철지하화’등 이유 번번히 시의회 문턱 못넘어 지난달 정부 선도사업에 안산선 선정 ‘문제해결’ 상임위, 관련 도시공사 출자동의안 4월1일 심의 안산시가 시의회의 문턱을 잇따라 넘지 못해 좌절됐던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2024년12월18일자 9면 보도)을 재추진하고 있어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안산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11일까지 열리는 제296회 시의회 임시회에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을 재상정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단원구 초지동 666-2 일원 18만3천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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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지 매각 철회” 안산시민단체 ‘부글’ 지면기사
재정 해소 무책임 행정 비판 市 “신안산선 연장, 불가피” 안산시가 공공부지 매각 안건을 안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하자 시민단체가 해당 안건 철회를 주장하며 반발했다. 하지만 시는 공공부지 매각 건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노선연장안 반영 당시 약속한 사전 절차 이행의 불가피한 조치란 입장이다. 25일 안산시민사회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시의회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 공공부지 매각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안산시는 세수 부족과 재정난을 이유로 공공부지를 매각해 총 9천584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설 계획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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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민단체 “공공부지 매각 철회”… 시 “신안산선 노선 연장위해 불가피”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등 3곳 매각안 시의회 상정 시민연대 “단기적 재정난 해소위한 무책임 행정” 시 “약속 절차 미이행시 공사비 대부분 떠안을판” 안산시가 공공부지 매각 안건을 안산시의회 의사 일정에 포함시키자 시민단체가 관련 안건 철회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하지만 안산시는 공공부지 매각건은 앞서 신안산선 복전전철 건설사업의 노선연장안 반영 당시 약속한 사전 절차 이행의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25일 안산시민사회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시의회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시의 공공부지 매각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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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먹잇감’ 전락한 반월·시화 국가산단 지면기사
카카오 운영중 8곳 이상 건립 예정 기존 센터에 “반발 심리 낮다” 판단 임대 등 수익창출 수단으로만 활용 일자리 등 도움 안돼… 주민들 우려 안산시가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려는 투자회사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 이미 대형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데다 전자파 등을 우려한 지역내 반발 심리 허들이 높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와중에 투자회사의 경우 자체 사용보단 임대 및 매매 등 수익창출 수단으로만 활용, 고용 창출 등 지역에 특별히 도움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향후 신규 데이터센터 건립사업 추진 시 적지 않은 진통이 예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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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탄소중립 지원’ 혼신 쏟는 홍희관 안산환경재단 대표 지면기사
“마음 치유 받는 ‘친환경도시’로… 생태계 관리 선행” 시민 인식 개선·생활 속 실천 돕고 기후변화 심각성 이해 교육도 제공 시화호 정화 등 안산습지 보전 온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인 안산시는 시화호의 수질오염, 악취 등 환경오염도가 상당히 높다. 이에 시는 개발과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008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안산환경재단을 설립,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친환경도시로 변모하는 기간을 15년으로 잡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