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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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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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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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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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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건의 택시 수급안,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안에 반영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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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어린이보호구역에 발광형 표지판 설치
양주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발광형 표지판이 설치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가납·백석·유양·덕현·광숭초 등 양주지역 초교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속도 제한을 표시한 발광형 표지판이 시범 설치됐다. 발광형 표지판은 스스로 빛을 내 약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눈에 잘 띄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처럼 시인성을 개선한 발광형 표지판 설치를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방지를 위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발광형 표지판 설치로 운전자가 명확히 보호구역을 인식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조성돼 운전자의 속도 낮춤, 조심 운전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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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관광지 해설서비스 질 개선
포천시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을 포천시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하고 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포천지역에는 아트밸리, 산정호수, 고모호수 등 주요 관광지에 16명의 해설사가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이에 따라 지난 3월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전략, 정보전달 화법, 해설사의 역할 등 이론교육에 이어 이달부터 실습교육에 들어갔다. 해설사들은 최근 연천 전곡리 유적지와 재인폭포, 호로고루 등 연천지역 대표 관광지를 찾아 이들 관광지의 해설서비스 운영을 견학했다. 재단은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운영 중인 전국의 관광 선진지를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상반기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선진지 현장답사가 더욱 전문성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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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의회, 폐기물 대란 해결 '공공책임수거제' 정착 촉구 지면기사
구체적 시행안 부재 일선 '혼선'… 불법 재위탁 근절 등 건의안 채택 양주시의회가 정부에 생활폐기물 재활용 촉진과 불법 재위탁 근절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자체가 민간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고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하는 '공공책임수거제'를 지난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일선에서 혼선이 일고 있다.정부는 2018년과 2020년 발생한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 대란' 이후 폐기물관리법을 개정, 공공책임수거제를 도입했다.공공책임수거제는 공동주택과 폐기물 수거 계약을 맺고도 시장 상황에 따라 수거를 거부하는 문제를 방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거대금과 시장가격이 연동돼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체계를 안정화할 수 있다.그러나 정부가 제도 시행 후 4개월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시행 방향과 제도 정착 계획을 마련하지 않아 해당 제도가 표류하고 있다는 게 시의회의 주장이다.현재 일선 공동주택에서는 사실상 공공책임수거제 시행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내용 안내나 지침을 전달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시의회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 제366회 임시회에서 '생활폐기물 재활용 촉진 및 불법 재위탁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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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 시민의견 반영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벌인다. 17일 시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에 시민의견을 반영할 목적으로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설문조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시민 관심도를 분석해 운영기획서를 작성할 방침이다. 또 수집된 의견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과 함께 교육지원기본계획 수립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정주까지 지원하는 포천형 공교육혁신을 목표로 오는 6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시의 교육지원시책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면 재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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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의회 ‘공공책임수거제’ 표류 정부 대책촉구
양주시의회가 정부에 생활폐기물 재활용 촉진과 불법 재위탁 근절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자체가 민간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고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하는 '공공책임수거제'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일선에서 혼선이 일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8년과 2020년 발생한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 대란' 이후 폐기물관리법을 개정, 공공책임수거제를 도입했다. 공공책임수거제는 공동주택과 폐기물 수거 계약을 하고도 시장 상황에 따라 수거를 거부하는 문제를 방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거대금과 시장가격이 연동돼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체계를 안정화할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제도 시행 후 4개월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시행 방향과 제도 정착 계획을 마련하지 않아 제도가 표류하고 있다는 게 시의회의 주장이다. 현재 일선 공동주택에서는 사실상 공공책임수거제 시행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내용 안내나 지침을 전달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 제366회 임시회에서 '생활폐기물 재활용 촉진 및 불법 재위탁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을 발의한 최수연 의원은 “정부는 기후시민이 기다리는 정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며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해 공동주택 재활용품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환경부의 표준계약서(안) 및 재활용품 수거 용역계약 일반조건 적용도 의무화해 공공책임수거제를 적극 도입, 공동주택의 재활용품을 지자체가 더 안정적으로 수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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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선관위, 거소자 투표용지 찢은 요양시설 관계자 고발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요양시설 거소자의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시설 관계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4월3일 양주시의 한 요양시설에서 투표용지를 배부하던 중 거소투표자인 B씨가 배부 방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투표를 거부하자, B씨의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상 투표용지·투표지 등 선거관리 또는 선거인명부를 은닉, 손괴, 훼손 또는 탈취한 행위 등을 한 자에 대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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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콘텐츠 개발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육활동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16일 경동대에 따르면 최근 고양시의 스위밍클럽J, ㈜드림에듀고양시주간활동방과후활동센터(이하 드림에듀)와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스위밍클럽J와는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수상 활동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생존 수영교육 프로그램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드림에듀와는 관련 연구·교육과정 공동 수행, 교육·실습시설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동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22년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생존 수영 표준화 지도자 지침서 등 2권의 교재를 개발하고 관련 동영상 콘텐츠도 제작한 바 있다. 경동대는 이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이 실생활에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각종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하고 관련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콘텐츠 개발·보급과 함께 관련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취업 협력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김범 경동대 체육학과 교수는 “이번 협력이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장애인 생존 수영교육이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확산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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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중고생에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
포천시가 지역 중고생들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근 강남구청과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포천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중고 수능·내신 전 과정 1천600여 개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에는 특목고와 EBS, 대치동 유명 학원 출신 강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04년 처음 온라인 강의가 시작된 이래 강남구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200만명에 달하는 수강생이 시청했다. 포천지역 중고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1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백영현 시장은 “갈수록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교육기회가 턱없이 부족해 이번 수강료 지원이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많은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영어독서, 화상영어, AI 학습관리, 수학학습 등 초등학생의 기초학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신청 받아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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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인라인스케이트장·야구장 새단장
양주시가 동호회 이용이 많은 공공생활체육시설의 시설 개선에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신천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 전용경기장과 백석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최근 마치고 재개장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개보수를 통해 3천170㎡ 면적에 길이 185m, 폭 6m의 국제공인전용 바닥재가 깔린 트랙을 갖추게 됐다. 이곳에는 인라인스케이트 아마추어 동호인뿐 아니라 엘리트 선수들도 훈련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인라인스케이트장에 이어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을 들여 백석생활체육 야구장 시설도 개선했다. 지난 2월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 공사를 시작, 최근 완공하고 새로 개장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필드에 인조잔디를 깔고 외야 펜스 안전매트도 교체했다. 또 3루측과 홈런존에 설치된 그물망을 15m 높이로 높이고 휴게실에 냉난방 장치도 새로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선수 안전은 물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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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명 공모
포천시는 포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명칭을 공모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포천의 지역 특성과 정체성을 담은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를 개발키로 하고 브랜드명 공모에 들어갔다. 브랜드명은 깨끗하고 신선한 농특산물 이미지를 살리면서 친근하고 함축적인 이름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모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5월 중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는 수상작은 농특산물 브랜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천의 특화된 농특산물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