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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호텔 건립 MOU
대한체육회의 국제스케이트장 부지 공모사업에 참여한 양주시가 부지 현장실사를 앞두고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로드네트웍스, 메리츠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하면 호텔을 건립하기로 했다. 호텔은 국제스케이트장 부지 인근인 고읍지구 나리농원 내에 짓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인력 채용 시 양주시민 우선 채용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해 호텔이 들어설 경우 이에 따른 숙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국제스케이트장 호텔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이전함에 따라 양주시는 11만㎡에 이르는 시 소유 광사동 나리농원을 대체 부지로 제시하고 공모사업에 뛰어들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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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 율정중 건설 지연에… 시의회 "학습권 보장" 촉구 지면기사
개교 6개월 늦어져 원정 등교 불편건의안 채택… 단독 지원청 주장도양주시의회가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 공사가 지연되면서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3월 총 40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던 율정중학교가 공사 지연으로 개교가 6개월 늦춰지며 학생들이 통학과 수업 등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율정중에 배정된 300여 명의 학생은 현재 인근 회천중의 남는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급식도 체육관을 개조한 공간에서 해결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까지 거리가 멀어 임시로 마련한 통학버스를 타고 원정 등교를 하는 실정이다. 여기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좁은 교실에 많은 학생이 몰려 수업을 받다 보니 수업에 집중할 수 없다며 학습권 침해를 호소하고 있다.이 같은 문제는 오는 2026년 양주시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단독 교육지원청 하나 없어 교육행정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시의회의 지적이다.이에 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양주시 신설학교 설립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 해소 방안 및 학습권 보장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수연 의원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율정중을 조기 개교했지만 학습권 침해 등 학교 설립 지연에 따른 대처방안이 소홀해 그 피해를 학생들이 모두 떠안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양주의 교육행정만 담당할 양주교육지원청 신설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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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 '지역자원-교육과정 매칭' 교육박람회 지면기사
포천교육지원청이 오는 24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 지역자원-교육과정 매칭'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포천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선 지역 자원과 교육과정을 매칭한 사례를 소개하고 2부는 부스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지역공동체와 학교에서 마련한 6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와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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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교육지원청 24일 ‘지역자원-교육과정 매칭’ 박람회
포천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 지역자원-교육과정 매칭'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포천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선 지역 자원과 교육과정을 매칭한 사례를 소개하고 2부는 부스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지역공동체와 학교에서 마련한 6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와 교육청을 비롯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연계로 앎과 삶이 일치되는 교육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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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신설 율정중학교 개교 지연 대책 촉구
양주시의회가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 공사가 지연되면서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3월 총 40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던 율정중학교가 공사 지연으로 개교가 6개월 늦춰지며 학생들이 통학과 수업 등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율정중에 배정된 300여 명의 학생은 현재 인근 회천중의 남는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급식도 체육관을 개조한 공간에서 해결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까지 거리가 멀어 임시로 마련한 통학버스를 타고 원정 등교를 하는 실정이다. 여기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좁은 교실에 많은 학생이 몰려 수업을 받다 보니 수업에 집중할 수 없다며 학습권 침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는 오는 2026년 양주시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단독 교육지원청 하나 없어 교육행정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시의회의 지적이다. 이에 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양주시 신설학교 설립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 해소 방안 및 학습권 보장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수연 의원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율정중을 조기 개교했지만 학습권 침해 등 학교 설립 지연에 따른 대처방안이 소홀해 그 피해를 학생들이 모두 떠안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양주의 교육행정만 담당할 양주교육지원청 신설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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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포천시, 지역발전 필수 동력 '교육발전특구' 재도전 지면기사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지역 떠나는 일 없도록 포천형 백년대계 올인 학교 자율성 커지고 지자체도 권한·책임 강화되면 대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 조성 지역인재 양성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초점… 드론·반려동물 산업 육성 집중 市, 학생선호도 높은 학과 파악… 필요시 일반고 → 인문계 자율형 공립고 개편 고려1차 시범지역 공모 아쉽게 고배… 현실성 있게 보완해 2차 교육발전특구 지정 사활'지방소멸'은 코앞에 닥친 현실이 되고 있다. 수도권이라고 해도 별수는 없다. 특히 휴전선이 가까운 도시일수록 근심은 깊어진다.포천시는 21년전 시 승격 당시 인구 15만명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며 버티고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교육 환경은 우리나라에서 유독 중요한 요인이 된다. 교육환경이 8뒤떨어지면 일자리가 있더라도 자녀의 교육을 위해 대도시로 떠나는 게 현실이다.정부가 지방소멸 대책으로 내놓은 교육발전특구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지방에서도 대도시 못지않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게 정부가 내세운 취지다. 시는 인구를 붙들어 두거나 끌어들이기 위해선 교육발전특구를 놓칠 수 없는 기회로 보고 1차 시범지역 공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오는 6월 2차 시범지역 공모에 재도전하기로 했다. 그만큼 시로선 다른 도시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절박하기 때문이다.시는 2차 도전을 위해 교육 계획을 보완하고 장기적인 교육 개선책을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맞춰 시가 현재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지정계획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 편집자 주■ 낙후된 교육 생태계 탈바꿈 기회시는 지역에 3개의 대학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겉보기엔 좋은 교육 여건을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차이가 있다. 우선 중·고등학교가 획일화돼 있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좁다. 지역에 대학이 있어도 다른 지역 학생들과 똑같이 경쟁해 입학해야 한다. 지역에서 경쟁력을 키울 만한 교육이 제공되지 않아 굳이 포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이유가 없다는 의미다. 결국 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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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25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종합체육관서 30여개 기업 참여 지면기사
포천시가 주최하는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21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주)청우식품, (주)이동갈비 등 총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중 20여 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진행해 직원을 뽑을 계획이다.이번 채용 행사에는 기업 외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대진대학교,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관계 기관도 참여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행사장에는 구직상담 창구가 마련되고 타로 체험, 증명사진 촬영, 수지침 체험, 칼갈이, 분갈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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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일자리박람회 25일 포천종합체육관서 열려
포천시가 주최하는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주)청우식품, (주)이동갈비 등 총 30여개 기업이 참여,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중 20여개 기업은 현장 면접을 진행해 직원을 뽑을 계획이다. 이번 채용 행사에는 기업 외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대진대학교,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관계 기관도 참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구직상담 창구가 마련되고 타로 체험, 증명사진 촬영, 수지침 체험, 칼갈이, 분갈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각 관계기관에서는 올해 시행하는 각종 일자리 지원정책을 안내해 유익한 일자리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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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 공공건물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양주시는 오는 22일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상원의원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주창된 기념일로, 현재 세계 기념일로 확대됐다.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으로 세계적으로 참여 도시가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국민기후행동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자체 중심으로 소등행사가 확산하고 있다. 양주시도 올해 소등행사에 동참키로 하고 시청, 직속기관, 사업소, 12개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물 내부 전원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차단할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 주택, 상가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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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모호수 인근서 복사꽃 축제
제1회 고모리산성 복사꽃축제가 오는 20·21일 양일간 포천시 고모호수 인근 향적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축제는 수만 그루의 개복숭아 나무에서 핀 복사꽃을 일반에 공개한다. 이곳에는 9만9천여㏊에 이르는 임야에 2만여 그루에 달하는 개복숭아나무가 자라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인 고모리무릉도원㈜(대표·류왕현)가 7년 전부터 이곳에 개복숭아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대중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입장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개복숭아는 4~5월께 복사꽃을 피워 절정을 이루며, 6월께 열매를 맺어 수확할 수 있다. 개복숭아 열매는 텁텁한 맛이 나지만 기침과 천식 등 만성 기관지염에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