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
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
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
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
양주시 건의 택시 수급안,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안에 반영
2025-02-17
최신기사
-
양주
지난해 양주시 예금 이자수입 41억, 최근 5년내 최고… 전년대비 190% ↑ 지면기사
양주시의 지난해 정기예금 이자수입이 세입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내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시에 따르면 시의 2023년도 일반회계 공공자금 운용을 결산한 결과, 정기예금 이자수입이 4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인 2022년 14억원보다 190% 증가한 금액이다.시는 세입·세출 내용 분석 결과, 이자수입 증가가 단순 금리 상승보다 체계적인 공공자금 관리에 따른 이유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경기불황으로 인한 세입 감소와 중앙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등 자금운용의 난맥 속에서도 금리가 높은 장·단기 정기예금을 적절히 분할 예치한 조치가 이자수입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특히 세입·세출 흐름을 모니터링해 자금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액 지출이 필요한 담당 부서와 사전에 조율하는 등 대기성 자금을 최소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시는 분석했다.시는 올해 기준금리와 이자율 등을 파악해 자금운용 효율을 높이도록 자금지출 종합계획을 수립,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교부세 감소 등 예산운용에 어려움이 예고됐으나 공격적인 유휴자금 운용으로 이자수입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포토] 양주시·LH, 고읍·옥정지구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공급 협약 지면기사
4일 강수현(가운데) 양주시장과 이문규 양주시상공회 회장, 김성연 LH경기북부지역본부 본부장이 양주시장실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고읍·옥정지구 공공임대주택 공급시 양주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입주자격 조건을 완화해 줄 계획이다. 2024.4.4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LH 중소기업근로자에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완화
양주시와 LH경기북부지역본부는 양주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양 기관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양주시상공회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고읍·옥정지구 공공임대주택 공급시 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입주자격 조건을 완화해 줄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급계획은 실무협의를 거쳐 조만간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포천
포천시·청렴시민감사관 해빙기 시설안전 합동점검
포천시와 청렴시민감사관이 해빙기 토목시설물 안전 합동점검에 들어갔다. 4일 시에 따르면 2~4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옹벽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합동점검반은 우선 산업단지 내 옹벽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일 장자산단과 용정산단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다. 점검반은 옹벽 파손 및 균열 발생, 유실 및 이격 발생, 주변 배수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16명으로 구성, 시민생활 불편사항과 공무원 비위·부조리·불친절, 위법·부당행정사항 등을 제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생활밀착형 현장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양주
양주시 정기예금 이자수입 최근 5년간 최고
양주시의 지난해 정기예금 이자수입이 세입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내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2023년도 일반회계 공공자금 운용을 결산한 결과 정기예금 이자수입이 4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 2022년 14억원보다 190%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세입·세출 내용 분석 결과 이자수입 증가가 단순 금리 상승보다 체계적인 공공자금 관리에 따른 이유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경기불황으로 인한 세입 감소와 중앙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등 자금운용의 난맥 속에서도 금리가 높은 장·단기 정기예금을 적절히 분할 예치한 조치가 이자수입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세입·세출 흐름을 모니터링해 자금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액 지출이 필요한 담당 부서와 사전에 조율하는 등 대기성 자금을 최소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시는 분석했다. 시는 올해 기준금리와 이자율 등을 파악해 자금운용 효율을 높이도록 자금지출 종합계획을 수립,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교부세 감소 등 예산운용에 어려움이 예고됐으나 공격적인 유휴자금 운용으로 이자수입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양주
양주시민 모두가 'OK'할때까지… 민원처리 속도·친절 업그레이드 지면기사
市, 작년 민원만족 조사 87.02점행정혁신 성과, 전년比 0.69점 ↑부서간 경쟁·친절 평가 등 도입"시 행정의 성패는 시민들이 민원업무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양주시가 지난해 민원만족도 조사에서 87.02점을 받았다. 전년도보다 0.69점이 올랐다. 이는 시가 2022년부터 시민들이 행정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 업무의 과감한 개선을 추진한 성과라는 분석이다.3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시장은 취임 후 공약사안인 민원업무 관련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그 중심에는 민원여권과가 지휘봉을 잡고 시 민원행정 개선을 진두지휘했다.특히 민원 업무의 처리 속도에 주목했다. 정미순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처리 속도 개선은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달성이 어려워 부서별 경쟁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이렇게 나온 시책이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올리기' 프로젝트다. 2022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평가에 개인 외 부서 평가를 포함, 분기별로 점수를 공개한다. 부서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적이다.민원여권과는 다른 지자체에선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평가방식이라고 강조하며 민원인 편의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각 부서는 민원업무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인은 담당자가 누구이며,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를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부서는 문자를 보낼 때마다 건당 0.1점씩의 가산점을 받는다.또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해 친절도에도 눈을 돌렸다. 민원인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친절도 평가는 지난해부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면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이 도입돼 상당히 객관성을 띠게 됐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상반기엔 대면 및 전화 친절도, 하반기엔 전화 친절도를 평가해 전화 친절도가 보강된다.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친절도 조사를 전 부서로 확대하고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인사가점이라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말
-
양주
양주시장 공약사안 ‘민원행정 속도·친절’ 두마리 토끼사냥
“시 행정의 성패는 시민들이 민원업무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주시가 지난해 민원만족도 조사에서 87.02점을 받았다. 전년도보다 0.69점이 올랐다. 이는 시가 2022년부터 시민들이 행정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 업무의 과감한 개선을 추진한 성과라는 분석이다. 3일 시에 따르면 강수현 시장은 취임 후 공약사안인 민원업무 관련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그 중심에는 민원여권과가 지휘봉을 잡고 시 민원행정 개선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민원 업무의 처리 속도에 주목했다. 정미순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처리 속도 개선은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달성이 어려워 부서별 경쟁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나온 시책이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올리기' 프로젝트다. 2022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평가에 개인 외 부서 평가를 포함, 분기별로 점수를 공개한다. 부서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민원여권과는 다른 지자체에선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평가방식이라고 강조하며 민원인 편의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각 부서는 민원업무 진행 상황을 민원인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인은 담당자가 누구이며,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어떠한 결과가 나왔는지를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부서는 문자를 보낼 때마다 건당 0.1점씩의 가산점을 받는다. 또한 민원업무 개선을 위해 친절도에도 눈을 돌렸다. 민원인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친절도 평가는 지난해부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하면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이 도입돼 상당히 객관성을 띠게 됐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상반기엔 대면 및 전화 친절도, 하반기엔 전화 친절도를 평가해 전화 친절도가 보강된다.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친절도 조사를 전 부서로 확대하고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인사가점이라는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포천시 청렴리더 중심 공직자 청렴문화 확산
포천시는 4월부터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강화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부서별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특히 각 부서의 청렴리더, 신규자, 승진자에 대한 청렴의식을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시청 대회실에서는 부서별 청렴리더, 신규자, 승진자 100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일방향 강의가 아니라 퀴즈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시 복지정책과는 직원들이 매달 1명씩 돌아가며 청렴을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또 위탁·보조 민간단체도 청렴문화에 동참하도록 '청렴실천 릴레이'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시는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부서별 다양한 청렴시책을 시행토록 해 청렴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각 부서의 청렴리더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맞춤형 청렴시책 운영을 이끌고 있다"며 “또 신규자, 승진자는 새로운 자리에 위치한 만큼 청렴한 마음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청렴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양주
의정부권역 중진료권 묶인 양주시, 병상 제한… 복지부에 재설정 요구 지면기사
양주시가 의정부권역에 포함된 현행 진료권 설정을 재검토해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재차 건의했다.강수현 시장은 지난 1일 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학병원 유치 유무 및 의료 이용, 의료생활권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양주와 동두천, 연천 등 인근 시·군과의 새로운 진료권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현재 양주시는 의정부권역의 중진료권에 편제돼 인구 증가로 인한 병상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 보건복지부 제3기 기본시책은 중진료권의 병상 공급에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두천·연천 등 인근 지자체와 대형병원 유치가 가능한 별도의 진료권 설정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포천
포천교육지원청 일동에 ‘돌봄교실’ 열어
포천교육지원청은 '경기형 늘봄공유학교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일동마을교육공동체에서 지역거점형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2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포천일동마을교육공동체는 지난 1일부터 돌봄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지원청은 공모를 통해 돌봄교실 운영기관으로 포천일동마을교육공동체를 선정했다. 돌봄교실에서는 공예, 아동요리, 창의미술, 창의과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무료 간식도 제공된다. 돌봄교실은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포천일동마을교육공동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교 밖 돌봄을 책임지는 지역거점형 돌봄교실을 적극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