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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한 골프클럽 캐디 1인 시위… 부당해고·직장 내 괴롭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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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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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시장 “여주 하동제일시장 부지 18층 주상복합아파트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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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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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문예인 꿈의 결정체, 소극장 '아트스페이스 다스름' 개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는 문화예술계에도 큰 고통이었다. 하지만 여주시 문화예술인들은 기나긴 터널을 뚫고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첫 소극장을 개관했다.문화체험공동체 '다스름'(대표·김미진)은 입춘인 지난 4일 소극장 '아트스페이스 다스름'을 개관했다. 2020년 겨울 연습실 건물이 여주시로 매각되면서 회원들과 공연장 설립을 위해 2년여간의 노력 끝에 정식 공연장 등록증을 발급받았다.이날 개관식에는 정병관 시의회 의장과 박시선 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부인 강정옥 여사, 류연복 판화가(전 경기민예총 이사장) 등 문화예술인과 단체 등이 참석해 개관 공연을 관람했다.소극장 '아트스페이스 다스름'(극장장·정수석, 소양로 33)은 소양천변 여주로타리클럽 건물 지하에 위치하며 230㎡ 규모로 무대와 관람석, 분장실, 소품실, 음향실로 구성됐다. 무대 중앙에 기둥이 없고 천정이 높아 조명 설치가 자유롭다.이날 개관공연은 여주민예총 풍물굿위원회의 길굿과 박영만(여주민예총 지부장)의 고사비나리를 시작으로 시낭송, 중금연주, 전통가곡(정가), 도예가 최창석님의 통기타 노래, 정수석 극장장의 춤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다스름의 지난 30년 활동사와 지금의 아트스페이스 다스름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채워졌다. 정병관 의장은 "연습실 매각이라는 난관 속에서도 김미진 대표와 정수석 극장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지와 꿈이 오늘 여주시 최초의 소극장을 개관하게 됐다"며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의 도시 여주시의 영광을 위해 문화예술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미진 대표는 "회원들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마음을 모아 소극장을 만들 수 있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트스페이스 다스름'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의 장이 펼쳐지고, 시민 여러분께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교류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 기념으로 2월 한달 동안 개관 시리즈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11일 ‘별난굿쟁이들의 희망굿’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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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협력사 입주 조속히" 산업단지 조성 팔걷은 여주시 지면기사
여주시가 SK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에 따라 20여 개 반도체 협력업체 입주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여주시의회는 1일 제64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시가 상정한 8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40억원과 하수처리구역 지정·확대를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비 10억원을 편성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11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인프라 상생협력 협약을 맺어 2027년 완공까지 우리 시에 20여 개 반도체 협력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협력업체 입주를 위해 타 시·군보다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빠르게 추진해 시기성과 경제성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시의회, 원포인트임시회 추경 의결'용수상생협약' 따라 20여곳 유치또 이 시장은 "새해 12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으로 기존 하수처리구역이 기존 건축물만 제한하고 있어 주택 신축으로 하수처리시설로 연결하지 못해 지역 단위 하수처리구역 지정 확대와 산업단지 유치에 따른 하수종말처리장을 확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는 지난 1월16일 유재철 환경부 차관과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여주시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긍정적인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조속한 조치다.이날 제안설명 후 시의원들은 ▲20여 개 반도체 협력업체의 입주 의사 및 결정, 앞으로 계획 ▲조속한 추진에 따른 시기성과 경제성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하수종말처리장 확충 예산 확보 계획 등을 질의했다.정병관 의장은 "여주시 관내 13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선제적으로 가남읍 5개소, 점동면 2개소, 강천면 1개소를 추진한다"며 "기업유치와 하수 민원 해소를 위해 신속하고 과감한 시와 시민의 의지가 강한 만큼 앞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여주시 2023년도 본 예산은 기정 예산안보다 40억원이 증액된 9천653억5천247만4천원으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비 10억원은 내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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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여주] 점동농협·산림조합은 현 조합장 '단독' 지면기사
여주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인구 11만3천여 명 중 농업인구는 16.1%(1만 8천155명)를 차지한다. 현재 8개 농·축협 조합장 후보 20여명이 물밑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점동농협 신우용(61) 조합장과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56) 현 조합장은 단일 후보로 나설 전망이다.도심에 위치한 여주농협은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병길(71) 조합장은 재선에 도전하며, 여주역세권 지점 설립과 농협 공동잡곡유통센터 설립을 공약했다.여기에 노연서(61) 전 경영본부장은 40년 농협 근무 경험을 살려 "농협의 존재 이유는 농민"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3번째 도전하는 신규철(62) 여주시 농촌지도자 감사는 '농협본소 신축과 농자재 최저가 공급'을 약속했다. 유일한 홍일점인 남옥현(61) 전 상무는 '강천지점 청사 및 하나로마트 신축과 자재창고와 농산물집하장 설치' 등을 공약했다. 허봉진(61) 대의원은 35년 농협 실무와 강한 추진력으로 "지역농산물 특화와 판로 확보로 제값 받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가남농협, 세종대왕농협, 대신농협, 북내농협은 3파전이 예상된다. 금융자산 5천억원을 달성한 가남농협 김지현(65) 조합장은 5년간 농협경영평가 1등급 성과와 함께 "초심 그대로 조합원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챙기겠다"고 밝혔으며, 설욕을 노리는 이태영(61) 전 태평지점장은 "유통경영인으로 농산물 최고가 보장과 교육 복지 문화 사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리고 이홍균(59) 전 여주시이통장연합회장은 "방만하고 비효율적인 농협을 개혁해 희망이 있는 행복한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여주농협, 5명 출사표… 이병길 재선 시도가남·세종대왕·대신·북내, 3파전 펼칠 듯금사, 3선 의지 이칠구-설욕전 조종태 맞불흥천농협·여주축협, 전-현직 사이 각축전역세권 개발사업이 한창인 세종대왕농협(구 능서농협) 이명호(64) 조합장은 신청사 건립 등 경영 안정화를 꾀하며 "요양원 건립과 여주쌀 판로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설욕에 나선 박종길(62) 전 비상임이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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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한강보관리단, 협력사와 청렴 안전보건협의체 결의대회 지면기사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강보관리단(단장·구자영)은 30일 협력사와 함께 청렴 안전보건협의체 결의대회 및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날 결의대회는 한강보관리단과 수급업체 사업주,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청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 시민재해 예방 등 현안사항 공유, '청렴 안전보건 실천결의문' 서약 후 여주보 등 3개 사업장의 합동 안점점검을 진행했다.구자영 단장은 "한강보관리단은 많은 국민이 찾는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안전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여가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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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중앙동은 시의 새로운 도약 발판 될 것"
"여주의 중심, 중앙동은 신청사 이전에 따른 여주 역세권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 등 여주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중앙동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지난 27일 여주시 중앙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열린 '2023년 시민과의 대화'는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쇠퇴라는 기대와 걱정 속에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으며 이충우 시장은 거듭 성공적인 원도심 활성화를 약속했다.이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현 청사에 도시관리공단과 세종문화관광재단 등 공공기관 입주, 하동 제일시장 재개발과 시민회관 재건축, 경기실크 부지 민간투자유치, 여주초와 CGV 부지, 구 극장 건물 재정비 등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시민회관 재건축 등 상권 활성화 방안 찾겠다"주민들, 소양천 벚꽃길 연장·버스통행 연장 건의이날 주민들은 원도심을 가로지르는 소양천 벚꽃길 연장과 경관 조명 설치, 하2통 노후 시설 재정비, 창동 먹자골목 공영주차장 이용료와 증설, 여주역 버스통행 시간 연장, 3천500여 명의 취약계층을 위한 인력지원, 오래된 공동주택단지 지원방안 등을 건의했다.그리고 역세권 개발에 따른 인근 향교 주변 용적률 및 고도제한 규제 완화, 가남 방향 도로 우측은 계획관리지역인 반면 좌측은 진흥구역으로 개발 제한 완화, 역세권 기존 아파트 단지 교통체증 및 우회도로 개설 등을 요구했다.이 밖에도 경로당 난방비 폭탄에 추가 지원과 시기별 농자재 지원 신청이 동사무소, 농업정책과, 농협 등으로 나눠 있어 신청 방법 및 창구 단일화, 마을 제설 작업 시 유류비 외 수리비 지원, 공동주택 제설 장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경로당 난방비 추가 지원, 제설 작업 차량 수리비와 공동주택 제설 장비 등은 바로 지원하겠다"며 "소양천 정비사업과 우회도로 개설, 버스 통행시간 연장, 농자재 신청 창구 단일화, 동사무소 인력지원,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등 긍정적으로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행정 서비스 개선과 조례를 개정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그리고 규제 완화와 관련해 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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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조례 준비 지면기사
여주시가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여주시 관광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시는 민선 8기 이충우 시장의 주요 공약인 '남한강 레저·스포츠도시'와 '역사문화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갖추고자 '여주시 관광진흥조례' 제정안을 지난 26일 입법 예고했다.시는 조례를 통해 관광진흥정책과 사업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그리고 상위법인 '관광진흥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 시 관광업무 추진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남한강 레저·역사 도시 구현행정·재정적 지원 체계 마련주요 내용은 관광진흥의 목적과 정의, 적용범위,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관광자원 발굴 및 활용, 관광기반시설 확충 등 시책과 사업 지원, 위탁에 관한 사항, 관광안내소와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여주세종문화재단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으로 출범시키고 12월 경기관광공사와 '남한강변 관광자원 발굴 및 개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며 "강천섬 일원 친환경 테마공원, 신륵사관광지 연양지구 '물의 정원' 조성, 남한강 출렁다리 완공과 금은모래유원지 민간투자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여주 관광산업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는 지난 26일 '남한강 레저·스포츠 도시'와 '역사문화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갖추고자 '여주시 관광진흥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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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사업 '여강고교' 낙점 지면기사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주요공약 중 하나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일환으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여주시는 최근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심사를 통해 북내면 여강고등학교(교장·김주완, 학교법인·금배학원)를 최종 선정했다.앞으로 여강고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진학·입시 컨설팅 등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억원(총 4억원)과 기숙사 시설투자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는다.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2021년 기준 관내 중학교 졸업생 850명 중 80여 명이 관외 고교로 진학하고 있어 우수 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이 심각하다"며 "기숙사 및 교육역량 강화로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등 변화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이충우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약 일환교육역량 강화 위해 시설투자비 최대 40억 지원시는 지난해 7월부터 관내 기숙형 고등학교 의견 청취와 교육 분야 공약을 수립한 뒤 양서고(정시)와 가온고(수시) 벤치마킹, 10월 관내 9개 고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를 공고했다.이후 12월 여강고를 비롯한 총 3개교가 사업계획서를 접수했고, 올해 1월 시는 7명의 심사위원단(외부 5명)을 구성해 사업계획 발표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대상 고등학교를 확정했다.심사에서 A고교는 인성(자기주도 문제해결 역량)과 지식(디지털) 교육 등 경기도 아이비 프로그램을 접목했으며, B고교는 기숙사를 이용한 수시(컨텐츠) 중점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했으나, 공모 심사에서 여강고는 학생 역량 중심의 '2023 Y-CARE' 교육시스템 제시와 함께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의지가 강한 점을 인정 받아 최종 선택을 받았다.학생수 239명의 여강고는 2018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2020년 쌍방향 온라인 수업 및 교육 플랫폼 구축, 2021년 혁신학교 지정, 2022년 학생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및 주문형 강좌 운영, 1인 1PC(크롬북) 지원 등을 통해 최근 7년간 의대와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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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시장 "주민 건의사항 꼭 시정에 반영하겠다."
"청미천 하류에 위치한 우리 마을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예산으로 이웃마을에 상수도 관로와 하수처리장을 먼저 설치해 주십시오."(구종서 부구리 이장)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9일 점동면(면장 김동윤) 도서관에서 열린 '2023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뜻밖에 건의사항에 놀랐다. 새해 12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는 대부분이 도로나 상하수도 설치 등 마을 민원을 건의하며 예산을 요구하는데 도리어 '반납하겠다'는 말에 함께 있던 국회의원, 시도의원, 마을 이장들과 사회기관단체장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이유인즉슨, 시는 부족한 예산 때문에 거점 마을별 하수처리장을 설치할 수 없어, 청미천 하류에 위치한 부구리 마을 하수처리장을 증설한다. 이 때문에 부구리 하수처리량이 늘어나 악취 등 주민민원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근 마을에 우선 하수처리장 설치를 요구한 것이다. 이 시장은 "여주시 전체 하수처리를 위해서는 4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한데, 예산은 매년 100억원 수준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김선교 국회의원이 추가로 올해 100~150억원을 확보해주셨고, SK용인반도체클러스트 상생협약에 따른 상하수 관로와 오폐수처리장 건립 예산이 반영될 것이므로 앞으로 기본계획에 반영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점동면은 전원주택단지가 늘어나면서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곳이 많으며, 65세 노령인구가 37%, 독거노인 10%로 높아서 교통 편의와 노인 복지가 요구된다. 이 시장은 "전원주택단지 사업시행자는 비용 절감과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초기부터 지하수로 인허가를 받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앞으로 인허가 초기부터 도로와 상하수도 문제를 우선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버스 이용에 불편사항은 사업주와 협의하겠지만, 다른 방안으로 행복택시를 증차하겠다"며 "지난 18일 '여주시 WHO 어르신 친화도시 가입인증 선포식'을 개최해,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및 시니어클럽 운영 등 노인복지분야 1,009억원을 투입해 장수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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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가 축복인 여주 만들자" WHO 어르신친화도시 선포 지면기사
"장수가 축복인 여주시를 만들겠습니다."여주시가 모든 세대가 다 함께 잘 사는 '어르신 친화 행복도시'로 발돋움한다.시는 지난해 12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어르신 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가운데, 18일 여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여주시 WHO 어르신 친화도시 가입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WHO 어르신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란 WHO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한 범세계적인 프로젝트다.현재 51개국, 1천445개 도시가 가입해 상호 교류 중에 있으며 여주시도 지난해 12월 어르신친화도시로 가입·인증돼 이날 선포식을 통해 어르신 정책기반 조성에 나섰다.여주는 노인인구 24%의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 건강, 사회, 경제적 참여가 자유로운 환경에서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시는 '세대통합 행복여주·지속가능 행복여주·활동적인 행복여주·안전한 행복여주·건강한 행복여주'라는 어르신친화도시 5대 영역 전략을 수립, 어르신은 물론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활기찬 행복도시를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 영상, 비전선포, 인증서 전달과 기념사, 축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2부 행사는 여주시노인복지관에서 공연 및 세배인사, 중식 나눔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또 활력있는 도농복합 행복 여주를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 정책기반조성 5대 비전 전략도 발표했다. 이충우 시장은 "WHO 어르신 친화도시 인증 선포는 여주에 다시 변화의 바람과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의존적 노화가 아닌 활동적 노화로 '행복과 번영'이란 공동목표를 향해 모든 세대가 살고 싶어 하는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는 지난 12월 WHO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어르신 친화도시로 인증받은 가운데, 18일 여주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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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내가 뛴다]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 지면기사
"시민이 행복한 여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4대 여주시의회 7명 의원 중 재선 의원은 둘뿐이다. 제3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박시선(46·민·사진) 의원은 매순간 '잘해야겠다'는 무게와 함께 초심을 되새기며 지역현안 해결과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박 의원은 "기초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여주시 발전을 위한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작든 크든 시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의용소방대·로타리클럽 등 꾸준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삭발도관광특구·쌀값폭락 개선 등 중점 그가 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대대로 살아온 마을 전통(가남읍 오산리)과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 박 의원은 "부모님께서는 마을 봉사에 솔선수범하셨다. 이를 보고 자란 저도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봉사가 몸에 배었다"고 전했다.그는 성인이 되고부터 마을 반장과 이장, 방범대, 의용소방대, 국제로타리클럽 회장 등 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그러다 '더 큰 봉사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기초의원에 도전해 또 다른 영역에서 봉사할 기회를 얻는다.박 의원은 지난 한 해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보냈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저로서는 많은 생각을 했던 시기였다. 당락도 중요하지만 재선으로서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이 요구됐다.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세종대왕면 명칭변경, 이천화장장 입지반대, SK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 관련 상생협약 등 공동위원장직을 맡으며 삭발 투혼까지 감행하며 시민과 함께했다. 그는 "상생협약에 대해 만족할 수는 없지만 여주시민이 한마음으로 단결해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했다. 이천화장장 입지반대도 수십 번 이천시청 항의 방문, 그리고 경기도청과 세종시 항의방문, 시민들과 함께 온몸을 바쳐 싸웠다.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박 의원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특구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