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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예비후보, 군정 업무 마치고 선거운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가 2일 5월 월례조회 등 군정 업무를 마치고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양평군수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온 사랑하는 양평을 위해 아직 제 소임이 남아 있기에 다시 한 번 양평 군민의 일꾼으로서의 길을 선택했다"며 "'민선 7기 군정의 연속성과 현재 양평의 시대정신 구현'을 모토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민선 7기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군정 비전과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이란 군정 목표를 실현해왔다"며 "그동안 추진한 4대 군정 방향과 5대 핵심가치, 6대 부문별 목표와 과업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군수는 "이미 민선 7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준비된 세대별 공약을 시작으로 분야별, 읍·면별 공약을 순서대로 발표, 군정의 연속성과 재선의 당위성을 군민께 설명 드릴 것"이라며 "군민의 삶과 양평에 대한 세심한 공약을 보시면 왜 정동균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군수는 양근리 군립미술관 옆 모델하우스(양근로 81)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오는 7일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가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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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운면 '토종자원 거점단지 예산삭감' 주민 반발 지면기사
양평군 청운면 주민들이 양평군의회의 연이은 '토종자원 거점단지 조성사업' 예산 삭감과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사회단체와 20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청운면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장명우, 최봉우 외 5명)는 지난 27일 청운면 주민복지센터에서 '토종자원 거점단지 정상 추진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 따르면 청운면은 양평군 친환경 농업특구의 거점지역으로 물맑은양평쌀, 수박, 인삼, 잡곡 등을 생산해 왔으며 가현리에서는 '토종자원 거점단지 조성'이 진행돼 왔다.정동균 군수의 주력사업으로 지난해 3월 '양평군 토종농작물 보존과 육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청운면 주민들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토종 농산물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체감했다.그러나 올해 본격 사업을 위해 부지 매입과 관리센터 조성 등 소요 사업비를 지난해 12월 2022년 본예산에 신청했지만 군의회는 사업성과 부재, 사업 보완 등을 이유로 사업비 전액을 삭감했다.이후 군의회가 청운면을 방문해 "2022년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해 주겠다"고 밝혔지만 지난 4월 임시회에서 토종자원 거점단지 부지 매입 등 관련 예산 42억여 원이 삭감됐다.비대위는 "청운면민의 소망을 담은 1004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동의안이 가결되길 염원했음에도 군의회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또다시 청운면민을 실망시켰다"며 "정치적 불이익 때문에 군민을 위한 정치를 포기하고 소속 정당의 정치적 입장에 치우친 군의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고 통탄할 일"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이제는 더 이상 당리당략으로 이용만 하려는 군의회의 행태를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비대위는 청운면 토종자원 거점단지 조성계획이 조속히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 앞서 여야 공통선거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사회단체와 20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청운면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양평군 청운면 주민복지센터에서 '토종자원 거점단지 정상 추진하라'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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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창] '쌀값 폭락' 농민기본소득 확대 필요 지면기사
산지 쌀값이 3월 하순 이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농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난 25일 농민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 벼를 담은 200여 개 톤백을 쌓아놓고 정부의 2021년산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시장격리 역공매 최저가 입찰방식'을 규탄하는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했다. 농민들은 "양곡관리법 제10조는 매입가격을 시장가격으로 규정함에도 정부는 이를 위반하고 쌀값 7만원(조곡 40㎏)보다 15% 이상 낮은 6만3천763원의 최저가 입찰방식으로 시장가격을 왜곡시켜 쌀값 하락을 조장했다"고 반발했다.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45.2%(2019년 기준), 곡물 자급률은 21.7%에 불과한데도 쌀값 폭락이 이해가 안 되지만, 이는 1994년 4월 우루과이라운드가 타결되면서 수입 농산물 시장이 전면 개방됐기 때문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021년산 쌀 초과공급물량 27만t 가운데 1차분 14만5천여t이 최저가로 낙찰되자 추가물량의 시장격리를 정부에 요청하고 '공익직불금'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효성을 거두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 대목에서 올해부터 경기도 내 17개 시·군이 시행하는 농민기본소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8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지역위원회에서 도 최초로 '농민수당' 정책을 추진하면서 여주시는 2020년 9월 1차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양평군은 군의회에서 보류돼 2021년 하반기에 농민기본소득(1인당 월 5만원·연 60만원)으로 지급했다. 올해 대상자는 여주 2만2천여명, 양평 1만7천300여명에 달한다. "요즘처럼 기름값, 원료값 등 물가가 한없이 오르는데 매달 5만원씩 들어오니 좋지요. 30여 년 농사를 지으면서 언제나 농민은 뒷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존중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농민기본소득은 취약계층을 위한 소득 불평등의 보상이라고 말하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농민이 꼭 필요한 공익적 가치로 존중받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농민기본소득을 확대해야 한다. /양동민 지역자치부(여주·양평) 차장 coa007@kye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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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나요나-여주시장] 민주 '사업 연장성' 국힘 '보수 텃밭' 지면기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판세를 본다면 민주당은 현 시장의 재선과 심판론, 그리고 여주시가 정통 보수지역임을 감안할 때 윤석열 당선인에 힘입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시장을 재탈환하느냐가 관심사다.여기에 시설 노후화와 주차난 등 민원이 많은 여주시 청사 이전을 놓고 후보자 간 견해가 달라 신청사 건립이 재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일상회복을 본격화하는 국면이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와 복지정책 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기업 유치정책 등 후보자 간 중점을 두는 분야는 다르다. 25일 현재 국민의힘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이충우(61)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여기에 최근 이만희 예비후보가 사퇴하면서 지지를 선언한 정치신인 이대직(60) 전 여주부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그리고 민주당 이항진(57) 시장은 'GTX 조기 착공' 등 그동안의 사업의 연장성을 강조하며 재선 도전을, 반면 박재영(59)전 시의원은 현 시장보다 경쟁력을 갖춘 후보로서 민주당 선거 판세를 바꿀 적임자임을 강조한다.이항진 시장, GTX 조기 착공 강조박재영 전 시의원 "수평적 소통 검증"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는 수십 년간 단체장이 단임에 그치면서 행정의 일관성, 연속성이 떨어졌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GTX 여주 유치'를 강력하게 밀어붙여 지난 대선에서 양당 후보 모두 이를 공약에 반영했다. 재선 시장이 되어 민선 7기에 추진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GTX 조기착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박재영 전 시의원은 "민주당이 약세처럼 보일 수 있으나 최종후보자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 사고, 공직사회와 수평적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검증받았다. 또 1만2천여명의 유권자가 있는 가남읍과 젊은 세대가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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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나요나-여주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에 예비후보자 혼란… 광역 2 선거구는 ‘빅매치’ 예상 지면기사
여주시는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에 따라 예비후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당 지지율과 후보 간 이해득실에 따라 출마 지역을 결정한 모양새다. 선거구 조정에 따라 광역 도의원 1선거구와 시의원 가선거구(3석)는 여흥동, 가남읍, 점동·강천·북내·세종대왕면으로, 도의원 2선거구와 시의원 나선거구(3석)는 중앙동, 오학동, 대신·금사·산북·흥천면으로 나뉘었다. 특히 도의원 2선거구와 시의원 나선거구의 경우 구도심과 여주역세권이 포함된 중앙동,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오학동이 포함돼 인구수 7만여명(유권자 2만8천여 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분포를 보이며, 다른 지역과 달리 젊은 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우위라는 분석이다.김헌진 광역 후보 김앤장 경력 눈길‘가’ 진선화 맘카페 부매니저 등록‘나’ 민주 최병식, 다섯 번째 설욕전 여주지역 광역의원선거에서 빅매치는 단연 2선거구가 될 전망이다. 2선거구는 일찍이 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받은 유광국(64) 도의원의 재선이냐, 국민의힘 김동현(43) 전 윤석열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보좌, 서정률(58) 여주시 양평군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기철(58) 전 경기도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예비후보들과 치열한 경선 경쟁을 펼치며 3선에 도전하는 김규창(67) 의원과의 본선 경쟁 성사냐에 이목이 집중돼 있다.도의원 1선거구는 민주당 최종미(58), 국민의힘 서광범(58) 2명의 현직 시의원이 경기도의회로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민주당에선 박광백(65) 전 가남읍 농민단체회장이 재도전에 나서고, 국민의힘에선 김헌진(47)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이 남다른 경력과 학력으로 유권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시의원 가선거구의 경우 여성과 청년 후보들이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민주당에선 박시선(46) 여주시의회 의장이 재선에 도전한 가운데 젊은 여성 후보로 진선화(40) 맘카페 '헬로여주맘' 부매니저가 나섰다. 국민의힘에선 여성과 청년을 대표해 이금순(60) 대한여주봉사단회장과 안인성(31) 현 경기도당 대변인이 나선 가운데 김영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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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문객 북적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지면기사
2022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지난 22일 개막, 24일까지 용문산 관광지에서 3일간 펼쳐졌다. '자연을 닮다, 문화를 담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판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5개 부스 현장 판매장에서는 양평의 맛있는 제철 산나물과 친환경 농·특산물이 방문객의 발걸음을 붙잡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온라인 판매도 진행됐다. 2022.4.24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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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주택 건설현장 60대 인부 추락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양평군 주택 건설현장에서 인부 1명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양평경찰서와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시 30분께 서종면 문호리 단독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 A씨가 추락해 숨졌다.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상 2층(높이 약 4M) 외부 작업발판 위에서 작업하던 중 몸의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조사기관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며, 건설현장에 안전난간이 설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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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여주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사퇴 "이대직 지지 선언"
국민의힘 이만희 여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집권 4년 동안 망가진 여주시정을 바로잡고, 희망의 새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같은 당 이대직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만희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의힘 여주시장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이대직 예비후보가 여주시민과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 오만하고 무능한 민주당으로부터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이만희 "무능한 민주당 정권 뒤집을 혁신인물은 이대직"이대직 "이만희의 희생, 공천받아 본선 승리로 보답할 것"그는 "세종대왕이 영면하신 여주임에도 문화관광도시의 기틀도 바로 세우지 못하고, '반려동물 테마파크도' 당초 계획보다 너무 많이 축소됐거나 지금은 사업이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 상태"라며 "전임 시장들의 우수한 정책들을 축소·파괴했으며, 여주시 발전을 위한 대안이나 신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미래 비전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고 지난 4년간 민주당 정권을 비난했다. 그리고 이 예비후보는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뒤집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참신하고 능력 있는 새로운 인물이 여주시장이 돼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혁신'으로서 가죽을 벗겨내는 고통을 견뎌내고 새롭게 변화하는 혁신은 구태와의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만희 예비후보는 "그 혁신 인물로 이대직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며 "이대직 예비후보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저의 경영능력이 만나면 여주시를 다시 뛰는 역동의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새 시대 새 여주를 반드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에 대해 이대직 예비후보는 "이만희 예비후보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반드시 국민의힘으로부터 공천을 받아낼 것"이며 "민주당 후보와의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여주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답했다.그리고 그는 "당선 이후에는 젊은 패기, 혁신의 아이콘 이만희 예비후보와 함께, 다시 뛰는 여주, 희망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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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다, 문화를 담다' 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개막
2022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22일 용문산 관광지에서 3일간 대단원의 막을 열었다.이날 개막식은 오후 2시부터 용문산 관광지 내에 설치된 돌배나무 무대에서 진행됐다. '경기소리보존회'의 토속민요 '양평나물의 노래'를 시작으로 양평 사물놀이 '느닷'의 전통 타악과 전통극이 혼합된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자연을 닮다, 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판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축제장에는 25개 토속적인 부스를 설치, 소규모 현장 판매장을 개설해 양평의 맛있는 제철 산나물과 신선하고 몸에 좋은 양평군의 친환경 농·특산물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행사장 내 판매부스 외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축제기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티몬 플랫폼'을 통해 22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 10일간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특별기획전'이 열린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22일 용문산 관광지에서 코로나19 이후 대면축제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경기소리보존회'의 토속민요 '양평나물의 노래'를 시작으로 양평 사물놀이 '느닷'의 전통 타악과 전통극이 혼합된 창작 퍼포먼스가 펼쳐쳤다. 2022.4.22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22일 용문산 관광지에서 대면축제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경기소리보존회'의 토속민요 '양평나물의 노래'를 시작으로 양평 사물놀이 '느닷'의 전통 타악과 전통극이 혼합된 창작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022.4.22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제12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22일 용문산 관광지에서 대면축제로 개막했다. 축제장 내에는 25개 토속적인 현장 판매장이 개설돼 양평의 맛있는 제철 산나물과 신선하고 몸에 좋은 친환경 농·특산물이 방문객을 맞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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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 시정목표 1순위는 '육아·보육 정책'
"우리 아이들이 여주의 미래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특별시 여주를 만들겠습니다."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앞두고 "그간 꼼꼼히 준비해 온 정책공약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며 그 첫 일성으로 육아와 보육 지원에 중점을 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특별시 여주 플랜'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산모와 아이들을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어린이 관련 정책에는 양육 당사자인 부모와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보육과 아동교육의 질적 개선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육아보육정책을 시정목표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여주의 임산부와 어린이들의 원정 진료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편을 해소하는 여주형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공공보건의료센터 건립을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의료 서비스는 반드시 공공부문에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가장 시급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와 함께 공동 추진하여 공공보건의료센터 건립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육아수당에 지역 화폐를 추가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과 함께 출퇴근 여건이 대도시보댜 열악한 여주시의 경우 아이 돌봄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여주시의 도시 자족기능이 높아져야 한다"며 "산모와 어린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확대는 여주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우선돼야 할 정책"이라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그간 SNS와 문자메시지, 언론 등을 통해 꾸준히 정책공약을 홍보해왔으며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쟁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경쟁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어 오는 6·1지방선거 본선에 나서서 반드시 승리해 '살기 좋은 여주, 살고 싶은 여주'를